북한이탈주민/안전한 항공편(캐나다 기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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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이 해외에서 안전한 항공편을 기재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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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2001년 8월에 처음으로 제 1호로 불리우는 리성대 북경주재 북한 대사관 경제무역담당 외교관으로 탈북민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편 미국에서도 예전부터 탈북민으로도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2006년 테러 사건이후로 ESTA가 시행이 되고 입국 심사를 까다롭게 심사를 한 것 때문에 대체지로 캐나다행으로 많이 갔고, 그 10년 이후에는 캐나다에서도 탈북민 숫자가 늘어났다고 한다.

3.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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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있는 공항중 국제선에 있는 공항들은 애버츠퍼드 공항, 커먹스 공항, 프린스조지 공항, 선더베이 공항, 데어레이크 공항, 갠더 공항, 멍크턴 공항, 프레더릭턴 공항, 빅토리아 공항, 벤쿠버 하버 비행센터, 켈로나 공항, 리자이나 공항, 새스커툰 공항, 세인트존스 공항, 윈저 공항, 워털루 공항, 빌리 비숍 토론토 시티 공항, 해밍턴 공항, 세인트존 공항, 온타리오 런던에 공항 등 총 28개의 공항이 있다.

4. 그 외 유의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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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들은 미국 ESTA가 면제되고,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교민들도 캐나다 eTA가 면제 된다.
• 캐나다에 있는 공항들은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수리남, 도미니카연방, 생바르테레미, 생마르댕, 앵궐라 가는 노선들이 없다. 이들은 한국과는 달리 환승을 1번만 환승해도 된다.[5]
  한국은 아예 중남미 행이 없기 때문에 2번 이상 환승해야 한다.
• 미국, 캐나다, 영국 시민들과 탈북민들은 아예 단체 관광객 외에는 러시아, 이란을 갈 수 없다. 탈북민들이 이 곳에 왔다면 바로 북송해 버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