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안전한 항공편(영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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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북한이탈주민이 해외에서 안전한 항공편을 기재한다.
2. 상세[편집]
탈북민들 중에서 캐나다, 미국에 이어 3번째로 많이 거주하는 해외 탈북민이라고 한다.
3. 노선[편집]
[1] 커밍턴, 노라차에서 출발 한 경우[2] 세르비아는 제2세계 국가이긴 하지만, 북한의 핵실험 때 자국에 있는 북한 공관을 추방했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입장은 러시아, 벨라루스, 중국과는 다르다. 세르비아 당국에서는 대외 분쟁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K] A B [3] 아르메니아도 제2세계 국가이지만 파키스탄, 세르비아 처럼 대외 참여도 금지하고 탈북민들을 북송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걱정도 필요없다.[4] 파키스탄은 제2세계 국가이고 역시 친중 국가이지만 대북제재에 참여했고 미국 눈치도 보기 때문에 적어도 위 국가들보단 비교적 안전하다[5] 호주 입국시와 12시간 이상 경유 시 eTA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