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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면(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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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선군 북부에 있는 면.
면소재지는 북평리이다. 한때 정선경찰서 임시청사가 이곳에 있었다.[2]
아라리 인형의 집, 가리왕산, 백석폭포, 숙암계곡, 단임계곡, 별천지박물관, 나전역이 있다. 숙암리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린 정선 알파인 경기장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지명인 "안돌이지돌이다래미한숨바우"가 있다.[3] 서쪽으로 평창군 진부면과 접한다.
1. 개요[편집]
강원도 정선군 북부에 있는 면.
2. 상세[편집]
면소재지는 북평리이다. 한때 정선경찰서 임시청사가 이곳에 있었다.[2]
아라리 인형의 집, 가리왕산, 백석폭포, 숙암계곡, 단임계곡, 별천지박물관, 나전역이 있다. 숙암리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린 정선 알파인 경기장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지명인 "안돌이지돌이다래미한숨바우"가 있다.[3] 서쪽으로 평창군 진부면과 접한다.
[1] 2023년 7월 주민등록인구[2] 본래 정선경찰서는 정선읍에 위치해 있었고, 그 주변에는 정선군청과 정선우체국, 정선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정선읍내의 중심부를 담당하였으나, 2018년 3월부터 정선경찰서 신축공사로 인해 정선경찰서 임시청사가 북평면에 있었다. 2020년 3월 완공으로 다시 원상복귀.[3] 다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만 불리는 이름이라, 2020년 기준으로 국가지명위원회에 고시된 이름 가운데 가장 긴 지명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가창면의 '옥낭각씨베짜는바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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