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부찬일사 덤프버전 : r20240101 분류한자성어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사성어不贊一詞아니 불/부[1] 여기에서는 두음법칙에 따라 "부"로 읽는다.도울 찬한 일말씀 사1. 곁 뜻2. 속뜻3. 출전4. 내용1. 곁 뜻[편집]더 이상 말할 것은 없고 한마디 말도 보탤(도울)수 없을 정도 2. 속뜻[편집]글이나 사물이 완벽에 더 이상 손댈 필요가 없다.3. 출전[편집]사마천 사기 공자본기4. 내용[편집]"춘추(春秋)에는 써야 할 것은 모두 수록되었고 없어져야 할 것은 모두 지워졌으니 자하(子夏) 등이 한마디 말도 보탤 수 없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5:02:52에 나무위키 부찬일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여기에서는 두음법칙에 따라 "부"로 읽는다.관련 문서고사성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