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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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버지에 그 자녀'라는 것을 의미하는 고사성어. 한국에서 흔히 쓰이는 말이다. 순 한국어 속담으로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및 ‘피는 못 속인다.’, ‘그 피가 어디로 가겠어?’ 등의 말들이 있다. 한마디로 하면 ‘대물림’이다.
즉, 좋은 경우에는 좋게 쓰이지만 안 좋은 경우에는 안 좋게 쓰인다.
영어로는 Like father, like son라고 한다.
논외로 이 영상에서 나온 거긴 한데, 모전자전 이라는 말도 있다. 물론 영상이 영상인지라 장난삼아 넣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1. 개요[편집]
‘그 아버지에 그 자녀'라는 것을 의미하는 고사성어. 한국에서 흔히 쓰이는 말이다. 순 한국어 속담으로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및 ‘피는 못 속인다.’, ‘그 피가 어디로 가겠어?’ 등의 말들이 있다. 한마디로 하면 ‘대물림’이다.
즉, 좋은 경우에는 좋게 쓰이지만 안 좋은 경우에는 안 좋게 쓰인다.
영어로는 Like father, like son라고 한다.
2. 변형(?)[편집]
논외로 이 영상에서 나온 거긴 한데, 모전자전 이라는 말도 있다. 물론 영상이 영상인지라 장난삼아 넣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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