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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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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釜山廣域市 副市長 / 부산광역시 부시장
부산광역시 부시장은 부산광역시장을 보좌하여 부산광역시청의 사무를 관장하는 고위공무원이다.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을 두며 행정부시장은 국가직 고위공무원 가급, 경제부시장은 별정직 1급상당 지방공무원 또는 지방관리관으로 보한다.[1] 즉 급수로는 1급 공무원이라 볼 수 있다.
2. 명단[편집]
2.1. 부산직할시 부시장 (1963 ~ 1995)[편집]
2.2. 행정 / 경제부시장 (1995 ~ 현재)[편집]
2.2.1. 행정부시장[편집]
2.2.2. 경제부시장(구 정무부시장)[편집]
3. 관련 문서[편집]
[1] 별정직 정무부단체장은 주로 외부에서 영입해오는 소위 '어공'들이 보임되어 이들은 임명자가 면직되면 함께 자동으로 면직된다. 반면 관리관 정무부단체장은 시도청 내의 고위공무원들이 내부승진으로 올라오는 '늘공'으로 보임되기 때문에 임명자가 면직되어도 자리를 지킬 수 있다. 부산광역시에서 안상영 시장이 옥중에서 자살했을 때 허남식 정무부시장은 늘공 출신의 관리관이라 오거돈 행정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한동안 자리를 지켰지만(다만 시장 보궐선거 출마한다고 오거돈 부시장보다 먼저 사퇴했다.) 오거돈 시장이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고 사퇴했을 때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어공 출신의 별정직이라 오거돈 사퇴와 동시에 자동 면직되었다가 변성완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의 재임용 처리를 받고서야 복직할 수 있었다.[공공기관장] A B C D E F G H I J K L M 부시장 임기 이후 공공기관장 역임[부산광역시장] A B C [장관급] A B 부시장 임기 이후 장관급 직위 역임[대학총장] A B 부시장 임기 이후 대학총장 역임[차관급] A B 부시장 임기 이후 차관급 직위 역임[기초단체장] A B C 부시장 임기 이후 기초단체장 당선[2] 오거돈 시장이 성추문으로 자진사임하여, 2020년 4월 23일부로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맡게되었다.[3] 기획조정실장으로서 직무대리.[4] 경제부시장으로서 직무대리.[5] 부시장 취임 이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한국조폐공사 사장 역임[부단체장] 부시장 임기 이후 타 지자체 부단체장 역임[6] 부시장 취임 이전에는 국회의원 역임[7] 정무부시장을 맡던 중 안상영 시장의 사망으로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5대 지선까지 당선되며 부산시장 3선에 성공하였다.[8] 부시장 취임 이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중소기업청 차장 역임[9] 일자리경제실장으로서 직무대리. [10] 오거돈 시장 사퇴로 자동면직 처리[11] 일자리경제실장으로서 직무대리.[비서관] A B 부시장 임기 이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으로 발탁[12] 공백 기간이 아주 짧고 동일 인물이므로 별도의 대수 변경은 없다. 변성완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의 재임용으로 시정 복귀.[13] 일자리경제실장으로서 직무대리.[14] 직무대리에서 경제부시장으로 승진 임명되었으며, 윤석열 정부의 비서관으로 이임하였다.[15] 디지털경제혁신실장으로서 직무대리.[16] 부시장 취임 이전 국회의원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