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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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6일, 홈 구장 문제에 관해 전주시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주시가 계속해서 신구장 약속을 지키지 않자 전주시와 KCC와의 신뢰가 깨진 것. 실제로 2025년까지 전주실내체육관을 소유한 전북대학교 측에서 KCC에게 체육관을 비워달라고 요구하자, 아예 연고지 이전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후 전주시를 비난하는 글과 항의 전화가 이어지는 등 파장이 커지자, 전주시는 부랴부랴 2026년까지 신구장을 지어주겠다고 했지만, 이미 한번 전주시에 당한 KCC는 미련을 버리고 결국 연고지 이전을 단행했다.
이때 KCC에게 손을 내민 지자체가 바로 부산광역시였다. kt가 떠난 이후 반면교사 삼아 남자농구단 유치를 강력히 천명할 정도로 부산시는 적극적이었다.[1] 그래서 소노의 유치 경쟁에도 뛰어들었으나, 소노가 고양을 연고지로 삼으면서 농구단 유치가 무산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연고지 이전을 고심하던 KCC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보냈고, 결국 2023년 8월 30일 부산으로 연고지 이전을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KCC는 22년간의 전주 생활을 마감하고 이번 시즌부터는 부산 KCC 이지스로 활동하며, 여자농구 부산 BNK 썸이 사용하는 사직실내체육관을 함께 사용하게 된다.[2] 다만 준비된 이전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이전이기 때문에 BNK 측과도 일정 조율에 들어갈 예정이다.[3]
2023년 9월 25일 사직체육관에서 연고지 협약식을 맺으며 부산 KCC 이지스로의 첫 걸음을 내딛었고, 협약식과 더불어 시즌 출정식을 진행하여 부산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해당 자리에는 KCC 이전을 강력히 추진했던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제는 한지붕 두가족 생활을 하게 된 부산 BNK 썸의 김성주 구단주와 BNK 선수단 대표로 박정은 감독, 주장 김한별, 박다정, 한엄지도 참석하여 KCC의 이전을 환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KBL 컵대회/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1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2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3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4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5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6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라운드 ,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라운드,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구장 ,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구장을 의미하며, 초록 글씨는 홈/원정 전체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우,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우를 의미하며,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2.1. 선수단 변화[편집]
- FA 이적 여부는 FA 항목에 작성한다.
2.1.1. 입단[편집]
2.1.2. 퇴단[편집]
3. 연고지 이전[편집]
2023년 8월 16일, 홈 구장 문제에 관해 전주시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주시가 계속해서 신구장 약속을 지키지 않자 전주시와 KCC와의 신뢰가 깨진 것. 실제로 2025년까지 전주실내체육관을 소유한 전북대학교 측에서 KCC에게 체육관을 비워달라고 요구하자, 아예 연고지 이전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후 전주시를 비난하는 글과 항의 전화가 이어지는 등 파장이 커지자, 전주시는 부랴부랴 2026년까지 신구장을 지어주겠다고 했지만, 이미 한번 전주시에 당한 KCC는 미련을 버리고 결국 연고지 이전을 단행했다.
이때 KCC에게 손을 내민 지자체가 바로 부산광역시였다. kt가 떠난 이후 반면교사 삼아 남자농구단 유치를 강력히 천명할 정도로 부산시는 적극적이었다.[1] 그래서 소노의 유치 경쟁에도 뛰어들었으나, 소노가 고양을 연고지로 삼으면서 농구단 유치가 무산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연고지 이전을 고심하던 KCC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보냈고, 결국 2023년 8월 30일 부산으로 연고지 이전을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KCC는 22년간의 전주 생활을 마감하고 이번 시즌부터는 부산 KCC 이지스로 활동하며, 여자농구 부산 BNK 썸이 사용하는 사직실내체육관을 함께 사용하게 된다.[2] 다만 준비된 이전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이전이기 때문에 BNK 측과도 일정 조율에 들어갈 예정이다.[3]
2023년 9월 25일 사직체육관에서 연고지 협약식을 맺으며 부산 KCC 이지스로의 첫 걸음을 내딛었고, 협약식과 더불어 시즌 출정식을 진행하여 부산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해당 자리에는 KCC 이전을 강력히 추진했던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제는 한지붕 두가족 생활을 하게 된 부산 BNK 썸의 김성주 구단주와 BNK 선수단 대표로 박정은 감독, 주장 김한별, 박다정, 한엄지도 참석하여 KCC의 이전을 환영했다.
4. 컵 대회: 4승 0패[편집]
자세한 내용은 KBL 컵대회/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정규 시즌[편집]
5.1. 1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1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2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2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3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3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4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4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5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5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 6라운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부산 KCC 이지스/2023-24 시즌/6라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시즌 중 변동 사항[편집]
6.1. 트레이드[편집]
6.2. 외국인 선수 교체[편집]
6.3. 2023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편집]
7. 포스트 시즌[편집]
8. 전적[편집]
8.1. 상대 전적[편집]
- 남색은 압도(승패마진 +5 이상)을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승패마진 +3 이상)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승패마진 +1 이상)를 뜻한다.
- 녹색은 동률을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승패마진 -1 이하)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승패마진 -3 이하)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패마진 -5 이하)을 뜻한다.
8.2. 라운드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라운드 ,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라운드,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8.3. 홈/원정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구장 ,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구장을 의미하며, 초록 글씨는 홈/원정 전체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8.4. 월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우,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우를 의미하며,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8.5. 요일별 전적[편집]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9. 수상[편집]
10. 총평[편집]
- 실점은 최소 순으로, 턴오버는 최다 순으로.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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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부산시장이었던 박형준 시장이 농빠였던 것도 한몫했다.[2] 같은 연맹이 아닌 다른 연맹 간의 협의이기 때문에 갈등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인기팀인 KCC의 사직 입성으로 동반 홍보 및 흥행을 노린 WKBL과 BNK 측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함께 사용하게 됐다고 한다. BNK가 사직체육관을 리모델링하느라 자신들의 돈을 적잖이 쓴 걸 생각하면 KCC가 눈치를 보거나 최악의 경우 금정체육관 등 사직보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구장을 쓸 수도 있었지만, 부산 지역은행인데다가 스포츠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상황인지라 KCC에게 공동 사용을 선제안하면서 매끄럽게 해결됐다.[3] 이와 별개로 두 팀 모두 11월에 2주 정도 홈구장을 비워줘야 하는데 그 기간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8강과 4강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