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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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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문창배[1] 작사, 작곡의 김건모 6집 타이틀곡으로, 펑키한 리듬속에 시원한 고음이 돋보이는 디스코풍의 댄스곡이다. 스티비 원더, 휘트니 휴스턴같은 쟁쟁한 뮤지션들의 프로듀서였던 웨인 린지가 편곡을 맡고 미국의 대표적인 펑크밴드 어스 윈드 앤 파이어가 브라스 연주를 해 당시 화제가 되었다.
앨범출시 전 인터뷰에서(#) 김건모는 랩 피처링을 아끼는 후배였던 드렁큰 타이거에게 맡기면 좋을 것 같다고 슬쩍 밝혔었지만, 결국 이승주[2] 가 맡았다.
2. 난이도[편집]
- 원음: Bm
- 최고음: 가성 : 'F#5', '3옥파#'[3] / 진성: 'D5', '3옥레'
- TJ노래방: Bm
- 금영노래방: Bm
김건모 노래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난이도를 가진 헬곡으로, 시작부터[4] 후반부 애드립, 그리고 끝나기 직전 스캣까지 3옥타브 레의 진성으로 도배되다시피 구성되어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중간에 영어랩이 들어가 있어 간주 삼아 쉴 수 있다. 워낙에 부르기 힘든 노래라 김건모가 이 곡을 방송 활동 당시 원키 라이브로 부른 적이 한번도 없다.[5]
3. 라이브[편집]
4. 가사[편집]
4.1. 랩 가사의 부재[편집]
노래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이승주의 영어랩 피처링의 가사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음원사이트와 앨범 가사집, 심지어는 노래방(TJ, 금영)에서도 누락되어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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