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돈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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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비사》와 《집사》에 등장하는 칭기즈 칸의 선조이다. 도분 메르겐('명궁')과 알란 코아('미인')의 5남이었다. 《원조비사》에 따르면 알란 코아가 태양빛을 쬐고 낳은 아들이었으며, 어릴 때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알란 코아는 화살 뭉치를 가져와서 꺾어보도록 한 뒤, 화살 뭉치는 쉽게 꺾이지 않는다며 가족간의 단결을 가르쳤다.
몽골의 여러 부족들을 규합하여 몽골 제국의 원류인 카마그 몽골을 세웠다.
9세기 경의 인물이나[1] 이우혁의 치우천왕기라는 무려 기원전 28세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에 등장하게 되었다.
1. 개요[편집]
《몽골비사》와 《집사》에 등장하는 칭기즈 칸의 선조이다. 도분 메르겐('명궁')과 알란 코아('미인')의 5남이었다. 《원조비사》에 따르면 알란 코아가 태양빛을 쬐고 낳은 아들이었으며, 어릴 때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알란 코아는 화살 뭉치를 가져와서 꺾어보도록 한 뒤, 화살 뭉치는 쉽게 꺾이지 않는다며 가족간의 단결을 가르쳤다.
몽골의 여러 부족들을 규합하여 몽골 제국의 원류인 카마그 몽골을 세웠다.
2. 창작물에서[편집]
9세기 경의 인물이나[1] 이우혁의 치우천왕기라는 무려 기원전 28세기를 배경으로 한 소설에 등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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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칭기즈 칸의 9대조, 1세대는 대략 30년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