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자동으로 r20170327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자동으로 r20170327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별이 되어라!/궁수
덤프버전 : r20170327 (♥ 0)
분류
- 상위 항목 : 별이 되어라!
1. 개요[편집]
무기로는 활과 화살통을 사용하는데 화살통은 법사의 마법구와 마찬가지로 체력 옵션이 붙는다.
2017년 1월 19일부로 버스터, 영웅 모드가 통폐합되면서, 버스터 파일럿 용도로만 쓰는 것이 좋다. 따라서 이제는 버스터가 있다면, 패시브에 모조리 몰빵하는 것이 가장 좋다.
2. 성능[편집]
2.1. 사냥[편집]
모험에선 애매한 딜로 버스터가 없는 초보 유저들에겐 별로 좋지 못하다.
2.1.1. 레이드[편집]
Heaven or Hell
버스터 장만 이전에는 극과 극이 갈리는 면모를 보이는 성능
버스터가 나오기 전의 궁수는, 강궁 트리나, 지금은 사라진 겨누기궁 트리로 가는것이 일반적이었다. 고스펙의 강궁 궁수는 도적이나 화염궁 법사따위 씹어먹는 막강한 한방을 자랑하지만 안정성이나 딜링 매커니즘 차이에서 그렇게 좋지 못했다.
하지만 강력한 딜링을 자랑하는 우라노스가 등장하면서 레이드에서도 당당하게 활약할 수 있게 되었고 시즌3 말에도 우라노스를 끌고다니는 궁수를 많이 볼 수 있게되었다. 그 이후부터는 살아남아야 강해지는 우라노스보단 파티원에게 버프도 주고 단일 대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타나토스가 더 좋다.
2.2. 아레나[편집]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 고인
아주 가끔 보이는 초보 유저들의 아레나 1회 루비 수급용 캐릭터들 말고는 아예 전멸.
이제는 모드가 통합되면서 초월 동료들에 밀려 전혀 쓰이지 않게 되었다.
주인공들이 각성하기 전에는 버스터 리그에서 타나토스를 태워서 쓰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오히려 각성 후에 버레나에서 U급 궁수들이 퇴출되다보니 잘 쓰여지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본캐로 활용하고 싶다면, 아레나, 태그 매치의 특성상, 우라노스나 기간테스 히페리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타나토스는 레이드에서나 좋지, 초월 동료가 나온 지금에서는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2.3. 길드 대전[편집]
개편 이전에는 그저 버려진 존재였으나, 우라노스와 타나토스 등장 이후 제법 보이기 시작했으며 맥강 타나토스를 장비한 본캐 궁수는 채용률이 꽤 높았으며, 영웅 리그에서는 시즌3 말기 겨누기 궁 궁수가 재평가를 받으며 강력한 딜러로 자리잡았으며, 캐릭터 각성이 생긴 시즌 4 업데이트 후부터 2016년 10월 2일 개편 이전까지는 엄청나게 강력해진 각비궁으로 영길대를 지배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개편 이후에는 초월 동료들이 판을 치다보니 인기가 없어진 직업군이 되었다.
2.4. 벨페고르의 역습[편집]
화살비 궁극의 50% 확률로 무적 버프 지워주는 능력을 이용하면 벨페고르의 역습에서도 그럭저럭 쓸만할 것 같아 보이나, 성기사의 스킬에 비해 쿨타임이 길기 때문에 쌍쿨감 적용을 해주거나 우라노스 또는 타나토스 열쇠를 장착시켜주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2.5. 월드 보스[편집]
히드라에서 존재를 인정 받았"던" 캐릭터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월드 보스는 아스크가 없는 사람만 커궁 사제를 사용하고 그 외엔 성기사를 사용한다.
3. 코스튬 목록[편집]
각성되면서 캐릭터 디자인이 가장 많이 변화되었다. 각성용 코스튬 디자인도 잘 나왔다. 하지만 여름 한정 코스튬에서는 대충 했는지, 디자인이 타 여캐에 비해 별로인 편. 이 후에 나온 할로윈, 겨울 코스튬은 그럭저럭 괜찮게 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