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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알(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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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용사 파티 때려치웁니다의 등장인물. 마왕군 사천왕의 일원으로, 검은 폭풍이란 이명을 가진 흑룡이다.
2. 성격[편집]
3. 작중 행적[편집]
본작의 시작 시점에서는 해츨링을 지키기 위해 한 지역에서 장기간 이동하지 않다가 카일 파티에 의해 이미 토벌된 상태다.
스포일러 ▼ - 파일:벨리알 반 드라고닉.png
본래 가니칼트가 속한 초대 용사 파티의 일원이자 그림자 용의 주술사로, 진명은 벨리알 반 드라고닉. 벨노아가 사용하는 그림자 주술은 본래 이 사람이 쓰던 것이다.
전장에 참전한 이유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였으나, 흑룡으로 영락한 직후에는 아르카디아의 동부를 침공하게 되었다.
심지어 동부는 자신이 참전한 이유였던, 지키고자 한 대상인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아카데미가 위치한 방향이었다.[1][1] 심지어 카일 파티에 의해 토벌되며 결국 흑룡으로 영락하고서도 아이들을 지켜내지 못했다.
4. 능력[편집]
본작의 시작 시점에선 이미 토벌된 후이기에 재앙으로서의 능력은 자세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라니엘은 한 달 동안 천 개 이상의 주문을 새기고 나서야 헤츨링을 지키기 위해 한 지역에서 장기간 동안 이동하지 않고 있었던 벨리알을 묶을 수 있었다고 한다.
4.1. 기술[편집]
- 하울링
- 브레스
-
스포일러 - 그림자 주술
- 용화
5. 기타[편집]
[1] 일단 용으로서는 1,000년에 가까운 시간을 살아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