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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유해성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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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버섯

※본 문서는 식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독성이 있는지 밝혀지지 않은 버섯의 종류에 대해 설명한다.
1. 갈색중심각시버섯
2. 거미줄종지버섯
3. 게발톱버섯
4. 고슴도치버섯
5. 그물코버섯
6. 노란난버섯
7. 꼬마주름버섯
8. 넓은옆버섯
9. 노란가루광대버섯
10. 다형콩꼬투리버섯
11. 단풍사마귀버섯
11.1. 도장버섯
12. 덧부치버섯
12.1. 기생덧부치버섯
12.2. 망토큰갓버섯
13. 말미잘버섯
14. 뱀버섯
14.1. 받침대애주름버섯
15. 세발버섯
16. 술잔버섯
17. 습지등불버섯
18. 알보리수버섯
19. 애기낙엽버섯
20. 여우꽃각시버섯
21. 장미자색구멍버섯
22. 청자색모피버섯
23. 투구버섯
24. 울금젖버섯
25. 푸른주름무당버섯
26. 털낙엽버섯
27. 화병꽃버섯
28. 솔방울털버섯
29. 흰가시광대버섯
30. (Trogia venenata)
31. Blue leratiomyces
32. 털애주름버섯



1. 갈색중심각시버섯[편집]


노란각시버섯과 함께 화분에 많이 나는 버섯. 독버섯인 노란각시버섯과 같은 속이기 때문에 독이 있는 것으로 의심은 하고 있다.


2. 거미줄종지버섯[편집]


파일:거미줄종지버섯.jpg


3. 게발톱버섯[편집]


파일:게발톱버섯.jpg

식용버섯이다.이용 가치가 적어 온 거다.

4. 고슴도치버섯[편집]


파일:고슴도치버섯.jpg


5. 그물코버섯[편집]


파일:그물코버섯.jpg
소혀버섯과에 속하는 버섯. 여름과 가을 사이에 활엽수의 죽은 나무 가지의 표면 또는 표고 원목에 무리지어 자란다. 분포지는 한국, 일본, 미국, 호주 등이다. 갓은 지름 0.2~0.5cm, 높이 0.5~1cm이고, 갓 표면은 처음에 는 다갈색이었다가 나중에 회백색으로 변하며, 작은 가루처럼 생긴 털이 표면을 덮고 있다. 갓 아랫면은 회백색이고 살은 연한 가죽질이고 흰색이다. 자실체는 작고 자루는 갓의 등에 붙는다. 숙주의 나무껍질 면에 자실체가 비스듬히 매달려 그 끝에 사발처럼 생긴 갓을 펴기 때문에 정면에서 보면 사람의 코와 비슷하게 보인다.


6. 노란난버섯[편집]



7. 꼬마주름버섯[편집]




8. 넓은옆버섯[편집]


학명은 Pleurocybella porrigens. 나도느타리버섯이라고도 부르며, 영어권에서는 천사의 날개라는 별칭도 있다.

예전에는 식용버섯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일본에서 이 버섯을 먹은 노인들이 중독되어 그 중 일부는 사망한 예가 발견돼 현재는 이 버섯을 식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9. 노란가루광대버섯[편집]


파일:노란가루광대버섯.jpg
광대버섯과에 속하는 버섯. 여름철에 모래땅에서 홀로 자란다. 이름답게 전체적으로 노란색이며, 표면엔 노란 분말이 있으며, 갓 가운데는 붉은색이다. 노란대광대버섯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이쪽은 자루에 턱받이가 없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광대버섯과에 독버섯이 많아 독버섯일 확률이 매우 높다. [1]


10. 다형콩꼬투리버섯[편집]


파일:다형콩꼬투리버섯.jpg
콩코투리버섯속에 속하는 버섯. 주로 썩은 나무 그루터기나 통나무에서 자라며, 모양새가 썩어버린 사람의 손가락을 닮아 영어로는 "죽은 자의 손가락"이라고도 불린다. 독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식용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11. 단풍사마귀버섯[편집]


파일:단풍사마귀버섯.jpg




11.1. 도장버섯[편집]


아무런 식용 가치가 없어도 삼색도장버섯 때문에 약용 효능이 있을 거로 추정된다.

12. 덧부치버섯[편집]


만가닥버섯과 덧부치버섯속에 속하는 버섯. 갓의 지름이 1~3cm 정도이며, 처음에는 반구형이며 갓의 끝이 안쪽으로 말려 있으나 성장하면서 끝이 펴진다. 표면은 백색의 후막포자가 분질물의 형태를 이루고 있으나 후막포자가 성숙해지면 갈색으로 변한다. 주름살은 완전붙은형에 성글고 두꺼우며, 백색에서 황백색으로 된다. 대는 1~5cm 정도이며 원통형이고, 위아래 굵기가 비슷하며 굽어 있다. 초기에는 속이 차 있지만 성장하면서 속이 비고, 표면은 백색이다.

이 버섯의 가장 특이한 점은, 자라는 장소가 남다르다는 것이다. 굴털이, 애기무당버섯, 절구버섯 등의 늙은 버섯 위에 기생해서 자란다. 즉, 버섯 위에 버섯이 피는 것이며 버섯에 기생하는 버섯인 것이다.


12.1. 기생덧부치버섯[편집]



12.2. 망토큰갓버섯[편집]



13. 말미잘버섯[편집]


파일:말미잘버섯.jpg

식용이라고 기재된 문헌도 있는 듯 하며, 이를 먹어본 국내의 한 버섯 관련 유튜버에 따르면 신문지를 씹는것 같은 식감과 매우 떫은 맛이 난다고 한다.

14. 뱀버섯[편집]


파일:뱀버섯.jpg
말뚝버섯과에 속하는 버섯. 등산로의 땅이나 썩은 나무에서 무리지어 자라거나 한 개씩 자란다.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름답게 처럼 길쭉하게 생겼다. 버섯의 높이가 7~9cm이고 버섯대의 지름이 1cm 이하이며, 머리 부분은 원추형이고 선홍색이며, 꼭대기가 가늘고 끝은 막혀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조그만 구멍이 열린다. 표면은 짙은 홍색이고 사마귀점과 같은 주름의 융기가 있다. 어두운 녹색의 끈적거리는 액체가 있는데, 이 액체에 포자가 들어있으며, 특유의 악취가 난다. 즉, 이 버섯도 말뚝버섯과 같은 방식으로 포자를 옮긴다.유균일 경우 어린 버섯은 식용이 된다.그러면서도 왜 여기 있지



14.1. 받침대애주름버섯[편집]



15. 세발버섯[편집]



어린 알 형태면 식용이 가능한데도 잘 안 먹어 여기로 온거다.

16. 술잔버섯[편집]


파일:술잔버섯.jpg
술잔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으로, 이름 그대로 술잔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여름~가을 사이에 떨어진 나뭇가지나 땅 속에 묻혀져 있는 나무에서 발생한다. 목재부후균이므로 나무를 썩힌다. 깔때기 모양의 갓의 안쪽면은 빨간색이고, 바깥쪽면은 연한 빨간색이며 미세한 털이 있다. 그리고 가장자리는 백색을 띤 빨간색이다. 주로 떨어진 나뭇가지에서 발생하는 종이라 자루가 거의 발달하지 않았다. 식용이 가능하다는 말은 있긴 하나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므로 식용 불명으로 구분한다.


17. 습지등불버섯[편집]


파일:습지등불버섯.jpg
Sclerotiniaceae과에 속하는 버섯. 발생 장소가 좀 독특한데, 다른 버섯들처럼 숲이나 땅이 아니라 계곡의 얕은 물가 혹은 물 속에 떨어진 낙엽, 줄기, 나무가지 등에서 무리지어 발생한다. 버섯의 크기는 2~4.5cm 정도로 작은 버섯이지만,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작은 등불과 같이 예쁘고 깜찍한 모습을 지녔다. 갓 부분은 밝은 노랑색이었다가 후에 주황색으로 변하며, 모양은 둥근모양부터 시작하여 찌그러진 원 모양, 곤봉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다. 자루는 흰색이며, 속이 비어 있다.

이런 생김새 덕에 외국에서는 'Swamp/Bog Beacon', 즉 '늪의 등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8. 알보리수버섯[편집]


파일:알보리수버섯.jpg

보리수버섯과에 속하는 버섯. 1년 내내 활엽수의 죽은 가지에 무리지어서 자란다. 얼핏 보면 '이게 무슨 버섯인가?' 싶을 정도로 나무에 핀 붉은 곰팡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엄연한 버섯이다!

파일:알보리수버섯 확대.jpg

확대해서 본 모습. 크기가 워낙 작은 터라 현미경 등으로 유심히 봐야 한다. 왜냐 하면 지름이 0.02~0.04cm 밖에 안될 정도로 매우 작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면, 여러 개가 모여 군집 형태로 이루어진 것이 이 버섯의 특징이다. 모양은 알처럼 동그랗고, 표면은 보리수의 열매처럼 붉은색을 띠고 있으며, 버섯의 질감은 거칠다. 목재부후균에 속하는 종이어서 목재를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주로 한국, 일본, 유럽 등에 분포한다.


19. 애기낙엽버섯[편집]


파일:애기낙엽버섯.jpg
송이버섯과 낙엽버섯속에 속하는 버섯. 여름과 가을 사이에 활엽수림 내 낙엽에 군생한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정말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생겼다! 갓의 지름은 1~2cm이고 종 모양 또는 둥근산 모양을 하고 있다. 표면은 황토색, 계피색, 연한 붉은색을 띠며 방사상의 줄무늬 홈선이 있다. 살은 아주 얇고 종이와 비슷하며 질기다. 주름살은 바른주름살 또는 떨어진주름살로 그 수가 적고 백색이며 성기다. 자루의 길이는 4~7cm이고 위쪽은 백색이며 쉽게 부서지는 편이나 아래쪽은 흑갈색이며 철사처럼 가늘고 질기다. 낙엽 분해균으로 낙엽을 썩혀서 자연으로 되돌려보내는 환원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리고 약용 면에서는 타박상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20. 여우꽃각시버섯[편집]


파일:여우꽃각시버섯.jpg
갓버섯과에 속하는 버섯. 한국 및 열대, 아열대 지역에 분포한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숲속의 땅에 홀로 발생한다. 표면은 백색을 띠며 줄무늬의 선이 부채살처럼 퍼져 있으며, 가운데는 황색을 띤다. 자루의 속은 살이 없어서 비어 있다. 북한에서는 '꽃우산버섯'으로 불리며, 만지면 자루가 쉽게 구부러질 정도로 연약하다.
2021년 8월 29일 네이버 지식iN에 자신의 친구가 산에서 뜯어먹었다는 질문이 올라왔다. 정황상 당연히 모르고 먹었겠지만, 독이 없는지 불분명한 버섯은 절대로 먹어선 안된다.


21. 장미자색구멍버섯[편집]


파일:장미자색구멍버섯.jpg
구멍장이버섯과에 속하는 버섯. 활엽수의 죽은 가지에 붙어서 자란다. 자실체는 대가 없고 반배착생으로, 반원형이며 둥근산모양-쐐기형으로 된다. 표면은 연한 회갈색에서 암자갈색-회흑색으로 된다. 다년생일 경우에는 테 모양으로 줄무늬홈선이 있다. 살은 암자갈색을 띠며, 가벼운 코르크질이다. 수명은 보통 1~2년 정도 된다.




22. 청자색모피버섯[편집]


파일:청자색모피버섯.jpg
유색고약버섯과에 속하는 버섯. 1년 내내 활엽수의 죽은 나무 혹은 산 나무의 껍질에 딱 들러붙어서 자란다. 자라면서 나무를 썩힌다. 처음에는 작은 원 모양에서 시작하다가 다른 개체와 서로 합쳐지면서 점차 넓게 퍼져 나간다. 그리고 배착성이기 때문에 버섯대가 따로 없다. 가장자리는 얇으며, 좁은 하얀색의 띠가 있다. 버섯이 오래 되면 보라색 또는 회갈색으로 바뀐다.

이름답게 표면이 파란색인데, 보시다시피 색깔이 정말 예쁘다!! 위의 사진이 바로 이 버섯이 나무 표면을 뒤덮은 모습으로, 마치 나무가 파란색 모피코트를 입은 듯한 느낌이다. 그래서 '청자색모피버섯'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푸른곰팡이 혹은 아메바를 떠올릴 법한 독특한 비주얼을 지닌 탓에 '도대체 이게 어딜 봐서 버섯일까?' 싶겠지만, 엄연한 버섯이다!

유해성 여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일부 도감에서는 '식용 부적합'이라고 판정하기도 한다. 이걸 채취할 방법도 애매하다...


23. 투구버섯[편집]


파일:투구버섯.jpg
투구버섯목 투구버섯과 투구버섯속 투구버섯이다.

여름-가을 사이 발생한다. 투구버섯이라는 이름은 라틴어 학명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학명에 들어가는 Cudonia는 가죽투구를 뜻한다. 아마 버섯 갓이 가죽 투구와 비슷하게 생겨 저런 이름이 붙은 듯하다.


24. 울금젖버섯[편집]



Lactarius Lutescen

25. 푸른주름무당버섯[편집]




26. 털낙엽버섯[편집]




27. 화병꽃버섯[편집]


파일:화병꽃버섯.jpg

콜라 병뚜껑

28. 솔방울털버섯[편집]




29. 흰가시광대버섯[편집]


파일:흰가시광대버섯.jpg
여름에서 가을 사이, 숲속에서 발생한다. 독우산광대버섯처럼 빛깔이 온통 하얗다. 이름 그대로 갓이 온통 가시 천지인 것이 특징이다. 몸통은 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굵어져서 구근이 곤봉처럼 통통한 모양이다. 이 몸통이 갓을 떼면 닭다리와 모양이 비슷하다 하여 일부 지역에서는 '닭다리버섯'이라고 부르며 식용하기도 하나, 진짜 식용해도 안전한 버섯인지는 알 수 없다. 독이 있다는 문헌도 있고 어떤 도감에서는 식용불명이라 기록돼 있다. 흰가시광대버섯을 먹고 급성 신부전이 일어났다는 논문도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섭취하지 않는 편이 좋다.

맹독버섯인 양파광대버섯, 흰오뚜기광대버섯, 흰돌기광대버섯, 긴뿌리광대버섯과도 모양이 비슷하여 채취 시 구분에 주의를 요한다. 이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양파광대버섯은 치명적인 독인 아마톡신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전문가가 아닌 이상에야 그냥 손을 대지 않는 편이 좋다.

결론은 이 버섯도 아린 맛 제거가 잘 안되면 위험하고, 헷갈리기 쉬운 놈이 4종이나 있는 매우 위험한 버섯.

미량의 독성분이 있는 식용 버섯이다.


30. (Trogia venenata)[편집]


파일:흰주름버섯.jpg
주름버섯목 낙엽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이며 'Little White'라고도 불린다. 은행잎을 닮았으며 반투명하다는 게 특징. 외관상으로는 상당히 어여쁘게 생겼다.
주름버섯목 주름버섯과에 똑같이 흰주름버섯이라는 버섯이 있으며,이 문단의 제목은 비공식명칭이다.

'윈난 돌연사'(Yunnan sudden death syndrome)의 원인이 되는 버섯이다. 중국에서 독버섯에 의한 중독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윈난 성에서 장마철만 되면 돌연사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 원인을 분석해 본 결과 이 버섯에 중독되어 사망한 것. 다만, 이 버섯을 먹은 사람들이 죽은 이유가 버섯 자체의 독보다는 버섯에 축적된 바륨 때문일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사인이 바륨인지, 버섯의 독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에 식용불명이긴 하나 버섯 자체의 독이 없다는 것이 밝혀지더라도 바륨 때문에 식용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것이다.
이 버섯은 현재 한국에는 자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1. Blue leratiomyces[편집]


사진
누벨칼레도니아 지역이나 뉴사우스웨일스 북부에서 자생하는 버섯으로 엄청나게 최근에 발견된 버섯이다.
이름은 Blue leratiomyces지만 두엄먹물버섯속에 속한다.(Coprinopsis pulchricaerula) 붉은바구니버섯이 사람들이 먹을 엄두를 못내서 식독 불명이라면 이쪽은 아주 최근에 발견돼서 식독 불명이다. 사진을 보면 엄청나게 예쁘다! 유균은 푸른 초코송이를 닮았고, 성체는 뇌를 닮았다.


32. 털애주름버섯[편집]


사진
애주름버섯속의 한 종으로 신종이라는 주장이 있다. 사진을 보면 팽이버섯에 털난거 같이 생겼다.

[1] 물론 광대버섯과라도 붉은점박이광대버섯,달걀버섯 등 식용도 무지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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