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자/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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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흔들린다 해도 의미 없어
▶ 확고히 정한 목표는 반드시 끝내야 해
▷ 그들이 당신에게 보내는 질책
미라
“미라한테 이러지 마요. 빨리 깨어나요.”
니유
“어떤 이유에서든 나쁜 짓은 절대 안 돼!”
레이
“천민, 꿇어라!”
세이유이
“저승길까지 인도해주마!”
아라시
“나쁜 생각들을 모두 잘라버리겠어.”
우류
“멈추세요. 이건 너무 슬프잖아요….”
베라
“도망칠 생각 마라.”
룰루
“모두 먼지로 만들어주지. 우주가 너희를 반겨줄거야.”
웬시
“널 때리면 깨어나려나?”
샤슈
“대장부는 마지막 순간까지 가슴을 펴야 하는 법!”플로라
카지
“더 이상 잘못을 저지르지 마!”
우윈
“이런 임무를 수행하면, 조금이라도 슬픔을 느끼겠죠.”
에뮤사
“에휴. 이래도 저래도, 오늘은 운이 꽝이네….”
세츠
“이런 모습이 되었어도 천국에 갈 기회는 있겠지.”
에루비
“잘라버리기 좀 뭐한데, 에잇——.”
사하무
“사신이 그대와 함께하길.”
호체
“영웅 등장!”
시비르
“선생님의 가르침을 전부 잊었나요?”
뮤아
“왜 이렇게 된 거지…. 이건 분명 꿈…. 꿈일거야.”안
더그
“그 꼴로 뭘 먹을 수 있겠어….”
안화
“내가 너희의 순진함과 유치함을 끝내주지.”
레오스
“…! (최고 경계 모드 발동, 섬멸 시작!)”오로시아앙투아네트달비라
유우토
“당신의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괴롭네요.”
종한구
“이런 시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말이죠….”
테슬라
“당신들을 전부 날려버리겠어요!”
가리에
“다음 연회에서 너희들이 그립겠는걸.”
와타리
“왜 다들 서로에게 상처입히려는 거죠….”
치모시카
“와, 나 대마왕이 되게 해준다며? 너희들 도대체 뭐야.”
바쿠라
“안 돼….”
리로이
“이건 정의와 맞지 않아요. 반드시 끝내버리겠어요!”
시로
“냥, 이건 틀린거다냥. 시로가 다 막을거다냥!”
슌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얼간이, 내가 예전에 그랬지.”로나크누르
유리
“난 널 사랑했었어.”
라비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네. 아미트, 가자!”
렉터
“머리가 어지러운 거라면 일단 때려눕혀주마!”
리리코
“그런 세상은 분명 아무런 색깔도 없을 거예요….”
비엔
“가능하다면… 정말 너와는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았어.”
크루노
“너희들… 왜 그렇게 슬퍼해? 그리 슬퍼하면서 이렇게까지 하다니….”
피닉
“잘못된 길로 가다니, 유감이에요……”
나이트
“왜냐하면, 미래가 안보이니까.”
토쿄쿄
“미, 미안…. 하지만 손을 쓸 수 밖에 없어!”
아리즈
“당신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부디 이 일을 멈춰주세요.”
그레이사
“멍청하긴! 잘 반성하라고!”
아슈
“이렇게 쉬운 문제도 틀리다니, 정말 실망인걸.”
이스카리오
“당신과 대립하게 되었는데도, 전혀 이상하지 않게 느껴지는군요.”
리미아
“바보! 멍청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린무
“널 상대하는 것도 꽤 재미있을 것 같네!”
이자크
“네가 깨달았을 때엔 분명 후회할 거야.”
헬가
“지금 후회해도 늦었어!”
세레스
“길 잃은 불쌍한 영혼이여, 제 손으로 직접 끝내드리죠.”
라게츠
“가장 중요한 보물이…… 사라지려는 걸까…….”
루안 옌
“우리, 다음 생애에 다시 만나요.”
도도
“다시는…… 너를 믿을 수 없는 걸까…….”
중연
“그대를 검의 제물로써 바치는 편이 좋겠구려.”
칭탄
“맑은 물의 우정, 죽는 날까지.”
루안 유
“정신 좀 차려. 아니면 나랑 같이 폭포 밑에 가서 정신 좀 차리든지!”
그레이무
“네가 적이라면…… 나도 미련을 갖지 않으마.”
아실리아
“자신이 올바른 길에 서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아사나
“아사나는 믿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가 있죠?”
웨이디
“사람은 늘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돼.”
레나
“정말. 너 이 자식,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핫카
“햇빛 아래에 있는 어둠은 내가 끝내겠어.”
쥬쿠
"쥬쿠가 너를 말살시켜 주겠어."
알드리치
"넌 분명 짝퉁이야! 이 군주께서 네 거짓된 가면을 벗겨내 주지!"
치유키
"시도해 보세요……. 제 곁으로 돌아오실 건가요?"
미사키
"이제 잘못된 길로 가는 걸 멈출 때야."
소우란
"진정한 심연은 이곳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하지."
보니
"지휘사는…… 분명 제일 따뜻한 사람이었잖아……."
라이온
"흥, 내 방식으로 너를 깨우겠어!"
시리
"바보같이 굴지 마, 악당같은 모습은 너랑 하나도 어울리지 않다고..."
사황
"이게 당신의 그 보이지 않는 운명인가……. 그렇다면 너를 끌고 오겠어."
종야오
"넌 그곳에 있으면 안 돼, 나랑 돌아가자."
빌트
"나보다 더 큰 실수를 저지르지 말라고."
천식
"임무 확인됨——. 즉시 수행한다."
라슈
"반드시 맞닥뜨려야 할 상대가 너라고 해도, 나는 피하지 않을 거야."
게아노르
"이쯤하게.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게 끝난 뒤에 후회해도 늦을 게야."
페스트
"결국 중병을 앓게 됐군요, 제가 완전히 치료시켜 드리죠."
히나사메
"너도… 살아있는 의미를 잊은거야? 너도 지금… 많이 아픈거야?
시호인 린
"실질적인 작용이 없는 선량함, 결국엔 오염되는 건가."
헨코
"이봐, 이건 수지맞는 거래가 아니야!"
세이샤쿠
"돌아와, 유구한 낙원은 영원히 너의 집이 될 거야."
소언
"지금의 넌, 좀 실망스럽네."
리아
"떠나려는 거야? 리아랑 더 많은 사랑을 지켜보기로 약속했잖아?"
유미르
"돌아와, 내가 계속 함께해줄게."
알렉시아
"제가 어디가 틀린 거죠? 왜 떠나야 하는 거죠? 저는 잘 모르겠다는 거예요......"
아마미 카나데
"지금 이러니까 많이 낮설네... 그래도 내 편에 서는 게 나을 거야."
나와틀
"돌아와라, 그곳은 너에게 걸맞는 곳이 아니다. 나와 모아가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다."
에스크
"최고 위험, 너는 이 앞으로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
모카
"만약 네가 절망에 빠지게 된다면, 내가 구해줄게."
하야카와 모에
"젠장, 너를 기절시켜서라도 끌고 오겠어!"
란스
"난 지금껏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말린 적은 없지만, 이번엔 달라——가지 마."
이비
"더 이상 암흑으로 빠져들지 말고 어서 돌아와."
시그리파
"그럼 우리 고향의 규칙대로 하자. 한 판 떠서 이기는 쪽이 살아남는 거야!"
암사 앙투아네트
"난 어떻게든 널 적으로 돌리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마하
"내 적이 되지 말아줘, 이건 너 답지 않아!"
사야
"나와 같은 곳에 있어 줘, 지휘사 !"
칸게츠 아야
"분명 그쪽의 풍경은 정말 추할 거야. 따라와."
레지안
"너한텐 분명 자신만의 이유가 있었겠지. 무엇을 추구하고 선택했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돼."
아이코
"더 이상 환영에 속지 마...... 빨리 돌아와."
비아틴
"안심해, 절대로 널 해치지 않을게."
후유카
"너도...... 길을 잃어버린 거야?"
월광조 누르
"믿겨지지 않아..... 이것이 네가 선택한 미래라니......"
리엔 옌
"누님의 말을 믿어주렴."
타카야마 미야비
"이게 네 선택인가......"
인란
"당신이 그렇게 하기로 한 이상, 후회하지 않기를 바랄게요."
루지우
"만약 네가 네 신념을 잃어버린 거라면, 내가 책임지고 되찾아 주겠어."
별빛 리리코
"——다시는 저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세이린
"돌아와 줄 수 있어? 앞으로의 길은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시젠
"야, 너 바보지? 그런 허울좋은 말만 늘여놓는 놈한테 속다니, 빨리 따라오라고."
슈리트
"너 진짜! 지금까지 가르쳐 준 말씀을 그새 다 잊은 거야?"
아키히코
"지휘사님...... 분명 당신만의 고뇌가 있었을 거라고 믿을게요......"
사토미 아카네
"얼른 돌아와, 이 바보......"
하르케
"야야! 너 그 새끼의 입발린 말을 진짜로 믿는 건 아니겠지?!"
쿠로바 렌게
"네가 원하는 건 정말로 그거였니......"
전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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