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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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정치인에 대한 내용은 백성현(정치인)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아역배우로 1994년에 데뷔했으며[4] , 꾸준히 활동하며 어느덧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성장했다.
최근 OCN 대표 인기 명작 시즌제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 에서 심대식 형사 역을 통해서 보이스, 보이스 4 에 2시즌 동안 출연하면서 제일 유명한 대표작 인생 캐릭터이며, 엄청난 호평과 인기를 끌었으며, 2025년 보이스 5 도 예정되어 있고, 고려거란전쟁에서 목종 역할을 맡아 3회 특별출연이었음에도 절륜한 연기력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2. 출연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연극[편집]
2.4. 뮤직비디오[편집]
2.5. 라디오[편집]
2.6. 방송[편집]
3. 수상 경력[편집]
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2018년 10월 10일 오전 1시 40분, 외박을 나온 백성현이 동승한 차량이 제1자유로 문산방향 자유로 분기점에서 1차로를 달리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단독사고가 났다. 차량의 운전자는 여성 A씨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8%의 면허정지 수치였고, 목격자에 따르면 백성현도 만취상태였다고 한다. 일단 운전자와 백성현 모두 귀가 조치되었는데 백성현 역시 음주운전 방조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소속사는 '과실을 인정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반성을 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
이후 2019년 5월 3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이 나왔다. 기사.
이와 별개로 해경 내부 징계가 있었다고 한다.[9]
5. 여담[편집]
- 박신혜와는 2003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각각 권상우와 최지우의 아역으로 출연하였으며, 2016년 드라마 닥터스에서 13년 만에 재회하였다. 또한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선후배관계이다. 백성현은 49기, 박신혜는 50기. 2022년 현재 각각 배우자와 결혼하고, 부모가 되었다.
- 비운의 왕세자 역을 두 번이나 맡은 바 있다. 인수대비에서는 사촌동생과 아버지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일찍 죽어버리고, 또 화정에서는 아버지[10] 에게 벼루까지 맞고 소용 조씨에게 독살을 당하고 만다.
- 연기력은 아역부터 시작해서인지 안정적이다. 2011년 KBS에서 방영한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는 배우들이 거의 모델 출신이라 연기의 미숙함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도 같은 아역 출신 배우인 곽정욱과 함께 극을 매끄럽게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아역 시절 부터 일일드라마에 꽤 많이 출연하였다.
- 해양경찰청 의무경찰에 지원하여 합격, 2018년 1월 2일 진해 훈련소에 입소했으며 전역은 2019년 10월 31일에 하였다.
- 2020년 4월 25일에 3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 참고로, 결혼 소식이 알려진 과정에서 2019년 10월에 제대했다는 소식도 덤으로 알려졌다.
- 2022년 1월 30일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여 첫째 딸을 공개하였으며, 2월 6일에는 아내가 둘째를 임신 했다는 것을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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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이룰 성 솥귀 현[빠른생일] [1] 30세손 O현(鉉), O호(鎬), O흠(欽) 항렬이며, 여담으로 백종원과는 항렬이 할아버지 뻘이 된다.[2] 외동이다.[3] 2022년 1월 5일 소속사 싸이더스HQ와 계약만료.[4] 당시 전광렬, 차인표가 맡은 배역의 아역을 맡았었다.[5] 성인 역은 홍학표.[6] 1인 2역이다. 작중에서 의경세자(덕종)로 분해 한번 죽지만 아들 성종의 성인 역할로 다시 부활. 그리고 또 죽음 백성현을 두번 죽이는 거예요 작중에서 인수대비의 언니인 계양군부인이 "의경세자와 자산군(성종)이 점점 닮아간다."고 하여 백성현의 재등장 떡밥을 던졌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작중에서 아버지와 매우 닮은 아들로 설정되어 인수대비(채시라 분)가 종종 성종의 얼굴을 보며 남편을 생각하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작중에서 의경세자는 아내인 수빈 한씨(인수대비)(함은정 분)만 바라보는 순정남 스타일인 반면에 성종은 완전 옴므파탈이었다. 나중에 연산군까지 하는거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했다면 대한민국 최초 3세대 같은 배우 연산군의 설정은 어머니 폐비 윤씨(전혜빈 분)를 빼닮았다는 설정이라 배역은 진태현에게 갔다. 성종의 임종 장면에서 백성현이 수염을 붙이고 나왔지만 워낙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실제 나이가 더 많은 진태현이 작중에서 아버지보다 노안인 상황이 벌어졌었다.[7] 모히또라는 이름으로 2017년 촬영 종료되었으나 방송사에 편성되지 못하고 떠돌다 4년만에 kt ott서비스 시즌에 제목을 바꾸어 편성되었다.[8] 6회에서 탈락했다.[9] 2달간 휴가, 외출 제한 및 특별정신교육 이수로, 일반적인 휴가제한처럼 휴가를 없애는 게 아닌 순수한 의미로 못 나가게 하는 것이다. 그나마 휴가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 백성현 입장에서는 다행이지만, 외출은 주 당 2번으로 주어지기에 없어지는 셈.[10] 참고로 아버지 인조를 맡은 김재원과는 불과 8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