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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마스터(로스트아크)/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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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배틀마스터(로스트아크)
로스트아크의 직업 배틀마스터의 운용 방법에 대해 정리한 문서.
신속 스탯은 기본적으로 버프기가 많고 버프기 내에 딜링을 집어 넣는 배틀마스터에게 유용한 쿨다운 감소, 이동 속도, 공격 속도를 제공한다. 초심 배틀마스터는 오의 스킬을 아예 쓰지 않기 때문에 아이덴티티 스킬에만 영향을 주는 특화 스탯을 채용할 이유가 없다.
특화 스탯은 엘리멘탈 게이지 충전량과 오의 스킬의 피해량을 높여주기 때문에 오의 스킬이 메인인 오의 강화 배틀마스터가 채용한다. 다만 다른 특화 캐릭터처럼 극특화로 몰빵하며 사용도 가능하긴 하나, 일반적으로 특화는 사용 오의 스킬 갯수에 따라 아이덴티티 게이지 수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선까지만 투자하고 남은 포인트는 시너지와 버프 가동률을 끌어모으며 오의 스킬의 선딜을 줄여 안정성을 높이도록 신속에 투자하는 밸런스 지향형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극특화 배트라이커 육성은 이론상 고점만 보면 일격 스트라이커보다 근소 우위 수준까지 높일 수 있긴 하나, 여캐라서 커스터마이징이 예쁘다는 점을 제외하면 재미와 개성면에서 스커의 하위호환이라는 평가가 많다. 배마의 장점인 버프 유틸성은 신속을 투자하지 않아 쿨타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장점이 퇴색되고, 마찬가지로 사전 버프와 선딜레이가 큰 오의 스킬 때문에 딜압축률도 낮기 때문.
치명 스탯은 다른 딜러들은 꽤 중요할 스탯이겠지만 배틀마스터에게는 치명타 저항률을 낮춰주는 용맹의 포효 스킬이 기본적으로 존재하기에 신속, 특화 스탯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지고, 초심의 경우엔 특히 주딜기인 방천격과 섬열란아가 트포로 인해 확정 크리티컬이 뜸으로 인해 치명 스탯의 의존도가 낮다.
제압, 인내 ,숙련은 여느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PVP를 제외하면 거의 채용되지 않는다.
즉, 초심 배틀마스터에게는 신속 말고는 유의미한 스탯이 없으므로 신속에만 올인하는 극 신속 세팅을 하는게 일반적이며, 오의 배틀마스터의 경우에도 극특화 세팅을 제외하면 특화와 신속 세팅을 취향에 따라 섞어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배틀마스터 세팅의 꽃이라 할수 있는 부분으로 기본적으로 채용 가능한 장비 세트가 많고 취향에 따라 6세트, 2/4세트 심지어 2/2/2세트까지 섞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장비 세팅의 경우의 수가 매우 많다.
지배 세트는 각성기 사용시 2분간 스킬과 이동기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와 스킬 피해량 증가 버프를 주는 장비 세트로 스킬 쿨다운 감소 효율이 높은 배틀마스터에게 잘 어울리는 세트이다. 초심이든 오의든 가장 무난한 선택지로 꼽히며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의 경우 2세트만 가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2지배나 4지배를 섞어서 가는 경우도 많다. 초심 배마의 경우 극신 세팅에 단죄+심판 컨트롤까지 활용해 노각 지배 세팅을 하는 경우가 많고, 오의 배마의 경우 특화 스탯도 채용하기 때문에 각성 각인을 채용함으로써 버프를 갱신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환각 세트는 적에게 공격 적중 시 적에게 주는 피해와 치명타 적중률이 증가하는 세트로 초심 배틀마스터 보단 오의 배틀마스터가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의 배틀마스터가 주로 사용하는 오의 스킬인 화룡천상, 풍신초래, 폭쇄진은 딜 지분률이 높지만 치명타 적중률 관련 트라이포드가 없기 때문에 환각 세트를 활용해 치명타 적중률을 챙기는 방식으로 활용하기 위해 채용한다. 치명타 적중률 관련 세트로 사멸 세트와 경쟁하는 편인데 고점은 사멸이 확실히 높지만 안정성은 환각 쪽이 훨씬 우세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되는 편이다. 환각 세트의 경우 6세트에 있는 실체 버프가 메인이다 보니 환각 세트를 채용할 때는 6세트까지 채용한다.
사멸 세트는 백어택 적중 시 스킬 피해량이 큰 폭으로 증가되는 세트로 전술한 환각 세트와 비교하면 리스크는 높지만 리턴은 확실한 이론상 최강의 세트로 평가 받는다. 초심 배틀마스터의 경우 6세트를 가기 보다는 효율이 좋은 지배 세트에 2세트를 섞어 딜링 능력을 올리는 방식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더 많으며 오의 배틀마스터는 오의 스킬의 극딜 능력을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 6사멸까지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매혹 세트는 초심 배틀마스터의 선택지 중 하나로 스킬 적중 시 화염 피해와 전격 피해 도트딜을 추가로 주는 세트이다 스킬 타수가 많은 초심 배틀마스터는 6매혹 세트의 증폭 효과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매혹 세트의 효율을 잘 받긴 하지만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치명타 적중률, 치명타 피해 증가 등의 효과를 주는 다른 세트에 비해 오로지 자신의 무기 공격력에 비례하는 도트딜만 추가로 주는데다 6세트까지 올려서 증폭효과까지 얻어야 하는 이상 다른 세트와 혼합해서 쓴다는 선택지도 어렵기 때문에 고점으로 갈수록 선택률이 낮아진다. 다만 저점에서의 성능이 떨어지는 배틀마스터의 특성상 배럭 단계에서는 부족한 성능을 매혹 세트를 활용해 저점을 끌어올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스킬 쿨타임 동안 내공연소+평타를 치며 시간을 보내면서 조금이나마 때리는 재미가 높아지는 것도 소소한 장점이다.
악몽 세트는 스킬의 마나 소모량을 감소 시키고 마나량에 따라 스킬 추가 피해나 쿨다운 감소를 주는 세트이다. 그러나 지속딜을 하는 배틀마스터의 특성상 6악몽으로 가면 끝없는 마나 상태로 가는 경우가 더 많은데 끝없는 마나 상태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버프를 챙길 바엔 지배 세트로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도 얻고 피해량 증가 버프까지 얻는게 더 효율이 좋은데다 마나 문제는 바람의 속삭임에 있는 바람의 맹세 트라이포드를 활용해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보니 6악몽 세트까지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 2악몽까지만 활용해 마나 소모량 감소와 스킬 피해량 증가 정도만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배신, 갈망, 파괴, 구원 세트는 잘 채용되지 않는다. 사실상 카던 전용 세트가 된 배신 세트와 애초에 서포터 전용인 갈망, 파괴 세트는 아예 논외이고 구원 세트는 스킬 회전력이 높고 기본 공격 속도도 높은 배틀마스터에겐 효율이 떨어진다.
1. 개요[편집]
로스트아크의 직업 배틀마스터의 운용 방법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특성[편집]
신속 스탯은 기본적으로 버프기가 많고 버프기 내에 딜링을 집어 넣는 배틀마스터에게 유용한 쿨다운 감소, 이동 속도, 공격 속도를 제공한다. 초심 배틀마스터는 오의 스킬을 아예 쓰지 않기 때문에 아이덴티티 스킬에만 영향을 주는 특화 스탯을 채용할 이유가 없다.
특화 스탯은 엘리멘탈 게이지 충전량과 오의 스킬의 피해량을 높여주기 때문에 오의 스킬이 메인인 오의 강화 배틀마스터가 채용한다. 다만 다른 특화 캐릭터처럼 극특화로 몰빵하며 사용도 가능하긴 하나, 일반적으로 특화는 사용 오의 스킬 갯수에 따라 아이덴티티 게이지 수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선까지만 투자하고 남은 포인트는 시너지와 버프 가동률을 끌어모으며 오의 스킬의 선딜을 줄여 안정성을 높이도록 신속에 투자하는 밸런스 지향형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극특화 배트라이커 육성은 이론상 고점만 보면 일격 스트라이커보다 근소 우위 수준까지 높일 수 있긴 하나, 여캐라서 커스터마이징이 예쁘다는 점을 제외하면 재미와 개성면에서 스커의 하위호환이라는 평가가 많다. 배마의 장점인 버프 유틸성은 신속을 투자하지 않아 쿨타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장점이 퇴색되고, 마찬가지로 사전 버프와 선딜레이가 큰 오의 스킬 때문에 딜압축률도 낮기 때문.
치명 스탯은 다른 딜러들은 꽤 중요할 스탯이겠지만 배틀마스터에게는 치명타 저항률을 낮춰주는 용맹의 포효 스킬이 기본적으로 존재하기에 신속, 특화 스탯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지고, 초심의 경우엔 특히 주딜기인 방천격과 섬열란아가 트포로 인해 확정 크리티컬이 뜸으로 인해 치명 스탯의 의존도가 낮다.
제압, 인내 ,숙련은 여느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PVP를 제외하면 거의 채용되지 않는다.
즉, 초심 배틀마스터에게는 신속 말고는 유의미한 스탯이 없으므로 신속에만 올인하는 극 신속 세팅을 하는게 일반적이며, 오의 배틀마스터의 경우에도 극특화 세팅을 제외하면 특화와 신속 세팅을 취향에 따라 섞어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3. 장비[편집]
배틀마스터 세팅의 꽃이라 할수 있는 부분으로 기본적으로 채용 가능한 장비 세트가 많고 취향에 따라 6세트, 2/4세트 심지어 2/2/2세트까지 섞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장비 세팅의 경우의 수가 매우 많다.
지배 세트는 각성기 사용시 2분간 스킬과 이동기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와 스킬 피해량 증가 버프를 주는 장비 세트로 스킬 쿨다운 감소 효율이 높은 배틀마스터에게 잘 어울리는 세트이다. 초심이든 오의든 가장 무난한 선택지로 꼽히며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의 경우 2세트만 가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2지배나 4지배를 섞어서 가는 경우도 많다. 초심 배마의 경우 극신 세팅에 단죄+심판 컨트롤까지 활용해 노각 지배 세팅을 하는 경우가 많고, 오의 배마의 경우 특화 스탯도 채용하기 때문에 각성 각인을 채용함으로써 버프를 갱신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환각 세트는 적에게 공격 적중 시 적에게 주는 피해와 치명타 적중률이 증가하는 세트로 초심 배틀마스터 보단 오의 배틀마스터가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의 배틀마스터가 주로 사용하는 오의 스킬인 화룡천상, 풍신초래, 폭쇄진은 딜 지분률이 높지만 치명타 적중률 관련 트라이포드가 없기 때문에 환각 세트를 활용해 치명타 적중률을 챙기는 방식으로 활용하기 위해 채용한다. 치명타 적중률 관련 세트로 사멸 세트와 경쟁하는 편인데 고점은 사멸이 확실히 높지만 안정성은 환각 쪽이 훨씬 우세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되는 편이다. 환각 세트의 경우 6세트에 있는 실체 버프가 메인이다 보니 환각 세트를 채용할 때는 6세트까지 채용한다.
사멸 세트는 백어택 적중 시 스킬 피해량이 큰 폭으로 증가되는 세트로 전술한 환각 세트와 비교하면 리스크는 높지만 리턴은 확실한 이론상 최강의 세트로 평가 받는다. 초심 배틀마스터의 경우 6세트를 가기 보다는 효율이 좋은 지배 세트에 2세트를 섞어 딜링 능력을 올리는 방식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더 많으며 오의 배틀마스터는 오의 스킬의 극딜 능력을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 6사멸까지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매혹 세트는 초심 배틀마스터의 선택지 중 하나로 스킬 적중 시 화염 피해와 전격 피해 도트딜을 추가로 주는 세트이다 스킬 타수가 많은 초심 배틀마스터는 6매혹 세트의 증폭 효과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매혹 세트의 효율을 잘 받긴 하지만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치명타 적중률, 치명타 피해 증가 등의 효과를 주는 다른 세트에 비해 오로지 자신의 무기 공격력에 비례하는 도트딜만 추가로 주는데다 6세트까지 올려서 증폭효과까지 얻어야 하는 이상 다른 세트와 혼합해서 쓴다는 선택지도 어렵기 때문에 고점으로 갈수록 선택률이 낮아진다. 다만 저점에서의 성능이 떨어지는 배틀마스터의 특성상 배럭 단계에서는 부족한 성능을 매혹 세트를 활용해 저점을 끌어올리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스킬 쿨타임 동안 내공연소+평타를 치며 시간을 보내면서 조금이나마 때리는 재미가 높아지는 것도 소소한 장점이다.
악몽 세트는 스킬의 마나 소모량을 감소 시키고 마나량에 따라 스킬 추가 피해나 쿨다운 감소를 주는 세트이다. 그러나 지속딜을 하는 배틀마스터의 특성상 6악몽으로 가면 끝없는 마나 상태로 가는 경우가 더 많은데 끝없는 마나 상태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버프를 챙길 바엔 지배 세트로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도 얻고 피해량 증가 버프까지 얻는게 더 효율이 좋은데다 마나 문제는 바람의 속삭임에 있는 바람의 맹세 트라이포드를 활용해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보니 6악몽 세트까지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보통 2악몽까지만 활용해 마나 소모량 감소와 스킬 피해량 증가 정도만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배신, 갈망, 파괴, 구원 세트는 잘 채용되지 않는다. 사실상 카던 전용 세트가 된 배신 세트와 애초에 서포터 전용인 갈망, 파괴 세트는 아예 논외이고 구원 세트는 스킬 회전력이 높고 기본 공격 속도도 높은 배틀마스터에겐 효율이 떨어진다.
4. 각인[편집]
4.1. 초심[편집]
4.2. 오의 강화[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