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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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조선일보의 방상훈 사장의 동생으로, 코리아나 호텔의 전 사장이다. 조카 방정오와 같이 장자연 사건에 연루된 인물이다.
2. 상세[편집]
1952년 5월 5일 경기도 양주군 의정부읍(현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조선일보 대표이사를 지낸 아버지 방일영과 어머니 밀양 박씨 박현숙(朴賢淑, 1927. 4. 6 ~ 1986. 12. 31)[2] 사이의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용산고등학교와 오하이오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경주 이씨 이미란(李美蘭, 1960. 12. 15 ~ 2016. 9. 5)[3] 과 혼인하였으나, 2016년 9월 5일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2021년 2월 18일, 폐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68세. #
상술한 부인 자살 사건 및 장자연 사건, 방씨 일가의 문제들 등 여러가지로 인해 평판이 좋지 않아 사이버 조문실은 나쁜 의미에서 성황을 이룬 것이 화제가 되었다.
3. 가족관계[편집]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오너 일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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