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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

덤프버전 :


4. 유희왕의 함정 카드
5. 그 외의 뜻
5.3. 반송반송


1. [편집]


1. 도로 돌려보냄.
2. 민사소송에서 상급심이 원판결을 취소하거나 파기한 경우, 심리를 다시 하게 하기 위하여 사건을 1심, 항소심으로 돌려 보내는 일.

이 返送을 2번의 뜻으로는 잘 쓰지 않고 보통 환송(還送)이라고 쓰는 경우가 많다.


2. [편집]


파일:나무 반송.jpg

소나무의 품종 중 하나

지금의 서울 천연동과 사직동 주변에, 거대한 반송이 있었다고 한다.[1] 그늘이 워낙 넓어서 길 가는 사람들이 많이 쉬다 갔고 고려시대에는 남쪽으로 행차하던 어떤 임금이 쉬다 가서 반송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수많은 시문집에 등장하는 盤松送客(반송송객)의 주인공으로도 추정. 안타깝게도 조선 후기에 죽고 말았다고 한다.


3. 대한민국/지명[편집]


한자는 2와 같다.


4. 유희왕의 함정 카드[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반송(유희왕)#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그 외의 뜻[편집]


이하 국어사전 기준.


5.1. [편집]


1.물건 따위를 운반하여 보냄.
2.음성ㆍ화상 따위의 신호를 고주파로 변조하여 보냄.

맨 위의 返送과 혼동될 수 있으므로 주의. 쉽게 말해 그냥 보내는 것이다. 참고로 이 '반송'은 방송통신업계에서 자주 쓰인다.


5.2. [편집]


1.다른 물건에 끼워서 함께 보냄.
2.존귀한 사람을 보낼 때 시중 드는 사람을 딸려 보냄.


5.3. 반송반송[편집]


잠은 오지 아니하면서 정신만 말똥말똥한 모양.

[1] 모습은 정선이 '사직노송도'로 남겨놓아 그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