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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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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공채로 입사해 2022년까지 16년간 롯데 자이언츠에서 근무했다.
공채 입사 이후 마케팅팀 사원으로 2010년까지 근무 후, 국제담당 사원, 운영담당 대리 겸 통역, 운영지원담당 대리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쳐 2018년 홍보팀장으로 승진했다. 2년간 홍보팀장으로 근무한 이후인 2020년 베이스볼 오퍼레이션팀 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022년에는 운영팀장을 역임한 뒤 그 해 퇴사했다.#
퇴사 이후. 전문 경영인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커피 브랜드 더리터의 CEO 자리를 맡았다.#
롯데그룹에 입사했을 당시 지망 계열사 1,2순위를 모두 롯데 자이언츠로 적었다고 한다. 실제로 운영팀장 시절 개인 인스타그램을 보면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상당한 수준이란 걸 느낄 수 있다. 이 시기에 선수들이나 선수들과 찍은 사진이 상당히 많다. 이승헌이 부상으로 입원했을 당시 떡볶이를 사서 병문안을 갔을 정도다.
2023년 11월 1일, 롯데 자이언츠 신임 단장으로 임명됐다. 그의 롯데 자이언츠 복귀는 이강훈 대표가 주도했다고 하며, 이 대표는 박준혁이 롯데를 떠날 당시에도 그의 퇴사를 만류했다고 한다.
부임 이후 프런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발언했는데 이후 대규모 인사이동이 일어나면서 프런트 개편이 시작되었다.#
최근 기량 자체는 좋은 편이나, 내구성이 매우 좋지 않은 딜런 피터스를 영입한다는 말이 돌고 있다. 만약에 딜런 피터스를 영입한다면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2]
11월 20일, FA 신분인 전준우와 4년 최대 47억으로 잔류시켰다.
같은날 안치홍은 한화 이글스한테 4+2년 최대 72억으로 놓치고 말았는데 저 정도 금액이면 놓칠만 했다는 반응과 4년 보장 금액이 47억인데 그 정도 낼 돈도 없냐는 의견이 공존 중. 다만 야구부장이 샐러리캡 문제가 있었다고 언급함에 따라 어느 정도 수긍하는 분위기로 전환됐다. 그리고 2025 FA에는 팀 핵심 투수들인 구승민과 김원중이 FA로 풀리기 때문에 돈을 아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1. 개요[편집]
現 롯데 자이언츠 단장.
2. 프런트 경력[편집]
2007년 공채로 입사해 2022년까지 16년간 롯데 자이언츠에서 근무했다.
공채 입사 이후 마케팅팀 사원으로 2010년까지 근무 후, 국제담당 사원, 운영담당 대리 겸 통역, 운영지원담당 대리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쳐 2018년 홍보팀장으로 승진했다. 2년간 홍보팀장으로 근무한 이후인 2020년 베이스볼 오퍼레이션팀 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022년에는 운영팀장을 역임한 뒤 그 해 퇴사했다.#
퇴사 이후. 전문 경영인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커피 브랜드 더리터의 CEO 자리를 맡았다.#
롯데그룹에 입사했을 당시 지망 계열사 1,2순위를 모두 롯데 자이언츠로 적었다고 한다. 실제로 운영팀장 시절 개인 인스타그램을 보면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상당한 수준이란 걸 느낄 수 있다. 이 시기에 선수들이나 선수들과 찍은 사진이 상당히 많다. 이승헌이 부상으로 입원했을 당시 떡볶이를 사서 병문안을 갔을 정도다.
2.1. 롯데 자이언츠 단장[편집]
2023년 11월 1일, 롯데 자이언츠 신임 단장으로 임명됐다. 그의 롯데 자이언츠 복귀는 이강훈 대표가 주도했다고 하며, 이 대표는 박준혁이 롯데를 떠날 당시에도 그의 퇴사를 만류했다고 한다.
2.1.1. 2023 시즌[편집]
부임 이후 프런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발언했는데 이후 대규모 인사이동이 일어나면서 프런트 개편이 시작되었다.#
최근 기량 자체는 좋은 편이나, 내구성이 매우 좋지 않은 딜런 피터스를 영입한다는 말이 돌고 있다. 만약에 딜런 피터스를 영입한다면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의미가 될 것이다.[2]
11월 20일, FA 신분인 전준우와 4년 최대 47억으로 잔류시켰다.
같은날 안치홍은 한화 이글스한테 4+2년 최대 72억으로 놓치고 말았는데 저 정도 금액이면 놓칠만 했다는 반응과 4년 보장 금액이 47억인데 그 정도 낼 돈도 없냐는 의견이 공존 중. 다만 야구부장이 샐러리캡 문제가 있었다고 언급함에 따라 어느 정도 수긍하는 분위기로 전환됐다. 그리고 2025 FA에는 팀 핵심 투수들인 구승민과 김원중이 FA로 풀리기 때문에 돈을 아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3. 여담[편집]
- 현직 KBO 단장 중 최연소다.[3]
-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야구부로 유명한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 키가 184cm인 전준우와 같이 찍은 사진에서 키가 전준우의 눈높이인 것으로 보아 키는 170cm대 초중반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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