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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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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력[편집]
- 2000년 2월~ : KBS 공채 26기 기자
- 2014년 2월 ~ 2022년 4월, 2023년 4월 ~ 11월 : KBS 앵커
- 2022년 4월 ~ 2023년 3월 : KBS 사회부장
2. 진행[편집]
2.1. TV [편집]
3. 수상[편집]
4. 저서[편집]
- 따뜻한 냉정(난폭한 세상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 - 2019년 7월 26일 출간
- 박주경의 치유의 말들 - 2020년 9월 18일 출간
- 우리가 서로에게 구원이었을 때 - 2021년 10월 20일 출간
5. 이야깃거리[편집]
- 우수경 기자(현 KBS 중동지국장 겸 특파원)와 사내연애를 하고 2005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2015년 뉴스7 진행 당시 강원일보와 인터뷰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현지에서 특집뉴스를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이뤄지지 못했다.
- 강릉명륜고 출신으로, 본인보다 4년 선배인 윤정수가 뉴스광장 진행 시기인 2019년 뉴스스튜디오에서 그를 만나 사진을 찍고 SNS로 응원하기도 했다.
-책광고 얼굴사진보고 별로라고 디스했다- - 박민 KBS 신임 사장이 취임하면서 바로 앵커직에서 경질되었다. 불과 7개월 동안이나 주말 9시 뉴스를 진행하고도 아무런 마무리 인사말을 남기지 못한 것은 물론, 박민 KBS 신임 사장이 취임하기 하루 전인 12일 일요일에 마지막 방송을 할 때는 본인이 이 방송을 끝으로 경질될 것이라는 사실 자체를 모르다가 하차 통보를 받고 경질되었고, 18일부터는 김현경 기자가 KBS 주말 9시뉴스를 진행한다고 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