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 블러드후프(용병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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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

용병단 수호자 희귀 호드 타우렌 용병인 바인 블러드후프이다.

에서 동전 획득 가능.

2.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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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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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 1 - 멀고어의 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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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능력 2 - 연쇄 치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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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능력 3 - 대지모신의 격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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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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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장비 1 - 토템 전문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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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장비 2 - 약초의 조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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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장비 3 - 족장의 깃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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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미리 치유력을 올려놓을수 있어서 말퓨리온의 회복 기능과 바인의 아쉬운점이라 할만한 자연 기술을 자주 터트리지 못하는점을 보완할수있다.장비를 주는 상대가 코인까지 주는 크래쉬라 자연덱을 통째로 들고 쳐들어갈법하다.

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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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너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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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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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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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빵을 한다기보단, 디버핑과 힐로 수호한다는 느낌을 중점을둔 수호자 용병이다.대체로 적의 화력이 강하다고 느껴질때 힐로 매꿔야할것같다 느껴질때 자연덱에서 거프대신 바인을 넣고 마지막 자리를 적당한 캐릭으로 보충하는 형태로 기용된다.

8.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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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덱과 연계력

말퓨리온과 연계 시, 1스킬 자체로는 자연 기능을 터트릴수 없지만 치유력이 오르면서 치유 지팡이의 파괴력도 저절로 오르기에 회복 능력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다. 3장비를 낀 다음 거프 대신 넣어 브루칸과 함께 치유력과 공격력을 동시에 올리는 전략을 취할수도 있다.

• 강력한 피해 흡수 능력의 1장비

1장비 마법흡수 토템은 적의 스킬을 빼거나 중요 기물을 살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후속으로 티란데와 같은 기물과 함께 연계하여 3스킬을 통한 폭딜 역전 + 적의 스킬을 막아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토템 소환이 전함이고 1스킬이 직접 공격이기 때문에, 1스킬 직접 공격으로 대기소의 지휘관을 불러내면서 대기소로 들어갔다가 전함 토템을 또 내놓는 활용 역시 재미있는 활용법 중 하나다.

• 치유력

츠지 이후로 두 번재로 나온 치유력을 올릴 수 있는 용병이다. 그렇기에 츠지(용병단)와 같이 사용하면 둘째 턴부턴 츠지 3스킬이 광역 16힐 16딜이 되기 때문에 벨렌과 함께 자힐과 딜을 동시에 하는 세팅을 구상할수도 있다.

8.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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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 치유의 좋지 않은 메커니즘

2스킬 연쇄 치유은 선택한 하수인과 그 옆에 있는 하수인으로 무작위로 이동하기에 정녕 힐이 절실한 아군 용병에게 힐이 안들어가거나 적게 들어갈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 치유 기술에 붙은 대기 시간

거기에 유일한 힐링기인 주제에 대기 시간이 1 붙어 있어서 꾸준히 사용하지 못하며, 상황이 안좋으면 애써 쌓은 치유력을 활용하지 못하고 제압당할 수 있어 더더욱 이 단점이 눈에 띄기 쉽다.덕분에 자연 PVE 덱에서도 힐러로서 기용보단 그저 말퓨리온의 지팡이 치유력을 증폭시킬 목적이 대부분이고,연쇄치유 자체의 성능보단 자연의 지팡이의 전체힐의 연계성을 더 따진다.

• 대지모신의 격노의 긴 재사용 대기시간과 느린 시전 속도

3스킬 대지모신의 격노는 나가 광역덱에서 강력한 한방 딜러로 충분히 기용하게 만들어주는 강력한 광역기지만, 이 느린 시전 속도 10과 1이라는 대기 시간은 딜러로 활용하기에 너무나도 큰 약점으로 다가오게 만든다.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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