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쉬 카라다글리치(Miloš Karadaglić ||| ||)는 몬테네그로의 클래식 기타 연주자다. 어린 시절에는 락스타가 꿈이었다. 여덟 살에 기타 연주를 시작했다. 2016년에 손에 문제가 생겨 2018년까지 재활 활동을 거쳤다. 이건그룹의 초청으로 2018년 10일 내한하였다.[1]
훈남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라다글리치 "편안한 선율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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