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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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폐선된 미키 철도 미키선의 폐역에 대한 내용은 미키역(폐역) 문서 참고하십시오.
三 木 駅
MIKI Station
일본 효고현 미키시에 있는 고베 전철 아오선의 역이다.
역 주변은 미키시의 구시가지로, 로터리가 없어 오고가는 데 불편한 편이다. 주요 시설로는 중앙 공민관, 미키시립 복지회관, 미키시립 시민활동센터, 맥스밸류[1] , 유니클로, 그 외 금융기관 및 공원 등이 있다.
개업 당시 미키후쿠유바시역(三木福有橋駅)이었으며 종착역이었다. 1951년에 전철오노역(電鉄小野駅)까지 연장되어 중간역이 되었으며 1954년에는 전철미키역(電鉄三木駅)으로 개명했다. 1988년에 최종적으로 미키역(三木駅)이 되었으며 2001년에 상하행선 개찰구가 분리되었다.
2018년 3월 4일 오후 6시경에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불이 옮겨붙어 1938년에 지은 남측 역사가 전소되었다. 이로인해 역사측 플랫폼인 하행선 플랫폼이 5일부터 9일까지 사용불가가 되었다. 이후 역사 자리는 공터가 되었고 남측에는 임시 개찰구를 운용중이다. 복구공사는 2021년 7월에 착공하여 2022년 3월에 남역사 공용을 개시할 계획이다.#
4량 길이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MIKI Station
1. 개요[편집]
일본 효고현 미키시에 있는 고베 전철 아오선의 역이다.
역 주변은 미키시의 구시가지로, 로터리가 없어 오고가는 데 불편한 편이다. 주요 시설로는 중앙 공민관, 미키시립 복지회관, 미키시립 시민활동센터, 맥스밸류[1] , 유니클로, 그 외 금융기관 및 공원 등이 있다.
2. 역사[편집]
개업 당시 미키후쿠유바시역(三木福有橋駅)이었으며 종착역이었다. 1951년에 전철오노역(電鉄小野駅)까지 연장되어 중간역이 되었으며 1954년에는 전철미키역(電鉄三木駅)으로 개명했다. 1988년에 최종적으로 미키역(三木駅)이 되었으며 2001년에 상하행선 개찰구가 분리되었다.
2018년 3월 4일 오후 6시경에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불이 옮겨붙어 1938년에 지은 남측 역사가 전소되었다. 이로인해 역사측 플랫폼인 하행선 플랫폼이 5일부터 9일까지 사용불가가 되었다. 이후 역사 자리는 공터가 되었고 남측에는 임시 개찰구를 운용중이다. 복구공사는 2021년 7월에 착공하여 2022년 3월에 남역사 공용을 개시할 계획이다.#
3. 역 및 승강장 구조[편집]
4량 길이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춘 지상역이다.
4. 인접 정차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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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온 그룹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참고로 효고 현은 맥스밸류 니시니혼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