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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 오오세

덤프버전 :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카리스마(드라마 CD)





파일:ohse_charisma_logo.png
파일:ohse_visual2.png
이름미나토 오오세
일본어 표기
(みなと大瀬(おおせ
로마자 표기
MINATO OHSE
나이
21
생일
6월 14일
혈액형
A형
신장/체중
169cm, 57kg
방 번호
203
카리스마
내벌의 카리스마
카리스마 메모
자기 평가는 쓰레기와 같다. 사회와는 격절한 삶을 산다.
성우
휴가 사쿠

1. 캐릭터 상세
1.1. 캐릭터 설명
1.2. 방
2. 카리스마 브레이크
2.1. 카리스마 브레이크
2.2. 헬 브레이크
3. 호칭
4. 여담




1. 캐릭터 상세[편집]



1.1. 캐릭터 설명[편집]


파일:ohse_charisma_logo.png
파일:ohse_visual.png

카리스마의 등장인물. 내벌의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1.2. 방[편집]


파일:오오세_방.jpg

여러 생활 쓰레기와 작업 도구들이 어질러져 있는 방. 평소엔 커튼을 치고 불을 꺼서 어둡게 지내는 듯하며 도마뱀을 키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 카리스마 브레이크[편집]



2.1. 카리스마 브레이크[편집]


1차 카리스마 브레이크로, 드라마 CD 64화에서 카리스마 브레이크에 성공하였다.

파일:ohse_charisma_logo.png
파일:미나토_오세_카리스마_브레이크.jpg

雪解
설해
[ 가사 보기 ]
冷たくなった
차가워진

掌に積もる雪とともに
손바닥에 쌓이는 눈과 함께

少し残る温もりも消えてく
조금 남는 온기도 사라져가

漸く途絶えてゆく此の命
점점 끊어져가는 이 목숨

静かに目を瞑る
조용히 눈을 감아

暗闇の中でまた独り
어둠 속에서 또 혼자

ただ宙を見上げている
그저 허공을 올려다보고 있어

鏡に自分が映る度に嫌気が差してくる
거울에 내가 비칠 때마다 싫증이 밀려와

誰かの為にと でもなれない自分
누군가를 위해서도 될 수 없는 나

もういなくなりたい
이제 사라지고 싶어

もういなくなりたいんだ
이제 사라지고 싶은 거야

I saw a light
In a snow night

足宛き続けた
계속 발버둥 쳐왔던

この世界の中で
이 세계에서

I saw your smile
I see myself
And I feel ashamed

こんな自分が嫌で
이런 자신이 싫어서

聞こえる?
들려?

消えてゆく僕の声は
사라져가는 내 목소리는

思い出は
추억은

掌で解ける雪のように
손바닥에서 녹는 눈처럼

少しだけの痛みを残す
조금의 아픔을 남겨

誰にもなれない自分を
누구도 될 수 없는 자신을

恨んで傷をつけていた
원망하고 상처주고 있었어

君の言葉も棘のように
너의 말도 가시처럼

大きな跡を残す
큰 흔적을 남겨

君が僕に笑えと言うから
네가 나에게 웃으라고 말했으니까

軋む心で笑ってた
삐걱거리는 마음으로 웃고 있었어

思い出は
추억은

掌で解ける雪のように
손바닥에서 녹는 눈처럼

跡形もなく静かに消える
흔적도 없이 조용히 사라져

僕も解けれた雪のように
나도 녹은 눈처럼

心の底から笑ってる
마음속에서 웃고 있어


2.2. 헬 브레이크[편집]


2차 카리스마 브레이크로, 드라마 CD 78화에서 헬 브레이크에 성공하였다.

파일:ohse_charisma_logo.png
파일:미나토_오세_헬_브레이크.jpg

Trailer

Hell lazy, Psychology.
[ 가사 보기 ]
カスゴミチリカスクズ
카스 고미 치리 카스 쿠즈
찌꺼기 쓰레기 먼지 찌꺼기 쓰레기

さながら掃き溜まり クソの吹き溜まり
사나가라 하키타마리 쿠소노 후키타마리
마치 쓸어 모은 먼지 쓰레기 더미

(はいはい、分かってますよ、そんなこと。)
(하이하이 와캇테마스요 손나 코토)
(네 네 알고 있어요 그런 거)

やることなすことグズ
야루 코토 나스 코토 쿠즈
하는 일마다 어리석음

そびえ立つゴミの山 やめときな
소비에타 고미노야마 야메토키나
우뚝 솟은 쓰레기의 산 그만둬

(はい、すみません、ごめんなさい。)
(하이 스미마센, 고멘나사이)
(네 죄송합니다 미안해요)

カスゴミチリカスクズ
카스 고미 치리 카스 쿠즈
찌꺼기 쓰레기 먼지 찌꺼기 쓰레기

さながら掃き溜まり クソの吹き溜まり
사나가라 하키타마리 쿠소노 후키타마리
마치 쓸어 모은 먼지 쓰레기 더미

(もう大丈夫です。言われなくても分かっていますから。)
(모- 다이죠부데스 이와레나쿠테모 와캇테이마스카라)
(이제 괜찮아요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으니까)

やることなすことグズ
야루 코토 나스 코토 쿠즈
하는 일마다 어리석음

そびえ立つゴミの山 やめときな
소비에타 고미노야마 야메토키나
우뚝 솟은 쓰레기의 산 그만둬

(自分が一番よく分かってますから。)
(지분가 이치방 요쿠 와캇테마스카라)
(제가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

Hell Yeah!! (Hell Yeah!!)


勧善懲悪 悪人は裁かれます
칸젠쵸-아쿠, 아쿠닌와 사바카레마스
권선징악 악인은 심판받습니다

世の常 人の常 当たり前
요노 츠네 히토노 츠네 아타리마에
세상의 상식 사람의 상식 당연한 것

ならこの仕打ちはなんだ? 身に覚えがないよ
나라 코노 시우치와 난다 미니 오보에가 나이요
그럼 이 처사는 뭐야? 이랬던 기억 없어

生きていること自体が罪なのかもしれない
이키테이루 코토 지타이가 츠미나노카모 시레나이
살아있는 것 자체가 죄인 걸지도 몰라

そんなこと聞いてない 生きてたくてここにいるわけじゃない
손나 코토 키이테나이 이키테타쿠테 코코니 이루 와케쟈 나이
그런거 들은 적 없어 살고 싶어서 여기 있는 게 아니야

かすかな希望すらももうここにない
카스카나 키보-스라모 모- 코코니 나이
희미한 희망조차도 이제 여기 없어

あぁ、もうよくわかってるんだよ誰が一番クソなのか
아아 모- 요쿠 와캇테룬다요 다레가 이치반 쿠소나노카
아아, 이제 잘 알고 있다고 누가 가장 쓰레기인지


1月1日 晴れ
이치가츠 츠이타치, 하레
1월 1일 맑음

元旦。こんなクソ吉がまた年を越してしまいました。ごめんなさい。
간탄, 콘나 쿠소키치가 마타 토시오 코시테시마이마시타 고멘나사이
설날. 이런 망할 자식이 또 한 해를 넘겨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

10月31日 晴れ
쥬-가츠 산쥬-이치니치, 하레
10월 31일 맑음

ハロウィン。仮装してるゾンビでもいいので、
하로윈, 카소-시테루 존비데모 이이노데
할로윈. 분장하고 있는 좀비라도 좋으니까

このクソ吉を欠片も残らず食いちぎってほしかった。
코노 쿠소키치오 카케라모 노코라즈 쿠이치깃테 호시캇타
이 망할 자식을 한 조각도 남김없이 먹어치워버려주길 바랐어.

12月24日 晴れ
쥬-니가츠 니쥬-욧카 하레
12월 24일 맑음

聖なる夜ってなんですか?すみません。このクソ吉には不要です。
세-나루 요룻테 난데스카? 스미마센 코노 쿠소키치니와 후요-데스
성스러운 밤이 뭔가요? 죄송합니다. 이 망할 자식에게는 필요 없어요.

6月14日 大雨
로쿠가츠 쥬-욧카 오오아메
6월 14일 폭우

誕生日。今日は何をやってもダメでした。生まれてきてごめんなさい。
탄죠-비, 쿄-와 나니오 얏테모 다메데시타 우마레테키테 고멘나사이
생일. 오늘은 뭘 해도 안됐습니다.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クソみてぇな掃き溜めの人生
쿠소미테-나 하키다메노 진세-
빌어먹을 쓰레기통 같은 인생

まるで第九の地獄の現世
마루데 다이 큐우노 지고쿠노 겐세
마치 제9의 지옥같은 현세

袋小路で無念のメタモルフォーゼ
후쿠로코-지데 무넨노 메타모루훠-제
막다른 골목에서 원통한 메타모르포제

生きていいよと思えるなんて
이키테 이이요토 오모에루난테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라니

そんな日がくることなどなくて
손나 히가 쿠루 코토나도 나쿠테
그런 날이 올 리 따위 없어서

このままずっと血溜まりの中で生きて
코노 마마 즛토 치다마리노 나카데 이키테
이대로 계속 피 웅덩이 속에서 살아가고


先見の明 予め首吊ります
센켄노메- 아라카지메 쿠비츠리마스
선견지명 미리 목매답니다

世のため 人のため 当然さ
요노 타메 히토노 타메 토-젠사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당연하지

なぁ、ダニみたいな小さな命のことを考えたことはあるか?
나- 다니미타이나 치이사나 이노치노 코토오 칸가에타 코토와 아루카
있지, 진드기 같은 작은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어?

愚図は認知すらされないっていう意味だよわかるか?
구즈와 닌치스라 사레나잇테 유우 이미다요 와카루카
어리석은 짓은 인지조차 안된다는 의미야 알겠어?

だからもう終わりなんだよ
다카라 모- 오와리난다요
그러니까 이제 끝난 거야

ここからの景色が本当に綺麗に見えるんだよ おかしいだろ
코코카라노 케시키가 혼토-니 키레-니 미에룬다요 오카시이다로
여기에서 보는 경치는 정말 예뻐 이상하잖아

下を見たらキリがないと思っていたがどうやらここが地の底みたいだ
시타오 미타라 키리가 나이토 오못테이타가 도-야라 코코가 치노 소코미타이다
아래를 보면 끝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땅속인 것 같아

笑えてくるよ本当に 笑いしか出ないよ本当に なぁ なぁ
와라에테쿠루요 혼토-니 와라이시카 데나이요 혼토-니 나아 나아
웃음이 나와 정말로 웃음밖에 나오지 않아 정말로 그치 그치

君も笑い飛ばしてくれよ
키미모 와라이 토바시테쿠레요
너도 웃어넘겨줘


大瀬! Hell yeah!! x4
오오세! Hell yeah!! x4


くだらないのは承知の上で
쿠다라나이노와 쇼-치노 우에데
하찮은 건 알고 있으면서

地獄の底で王様気取り
지고쿠노 소코데 오오사마 키도리
지옥 밑바닥에서 왕님 행세

自縄自縛の閻魔様 死にきれない
지죠-지바쿠노 엔마사마 시니키레나이
자승자박의 염라님 죽을 수 없어서

仰向けのまま手を伸ばしても
아오무케노마마 테오 노바시테모
똑바로 누운 채 손을 뻗어도

自分にはもう届かないから
지분니와 모- 토도카나이카라
자신에게는 이제 닿지 않으니까

全てが眩しい 羨ましいな
스베테가 마부시이, 우라야마시이 나
모든 게 눈부셔 부러워


クソみてぇな掃き溜めの人生
쿠소미테-나 하키다메노 진세-
빌어먹을 쓰레기통 같은 인생

まるで第九の地獄の現世
마루데 다이 큐우노 지고쿠노 겐세
마치 제9의 지옥같은 현세

袋小路で無念のメタモルフォーゼ
후쿠로코-지데 무넨노 메타모루훠-제
막다른 골목에서 원통한 메타모르포제

生きていいよと思えるなんて
이키테 이이요토 오모에루난테
살아도 된다고 생각하라니

そんな日がくることなどなくて
손나 히가 쿠루 코토나도 나쿠테
그런 날이 올 리 따위 없어서

このままずっと血溜まりの中で生きて
코노 마마 즛토 치다마리노 나카데 이키테
이대로 계속 피 웅덩이 속에서 살아가고

ここで死のうぜ
코코데 시노-제
여기서 죽자


カスゴミチリカスクズ
카스 고미 치리 카스 쿠즈
찌꺼기 쓰레기 먼지 찌꺼기 쓰레기

さながら掃き溜まり クソの吹き溜まり
사나가라 하키타마리 쿠소노 후키타마리
마치 쓸어 모은 먼지 쓰레기 더미

やることなすことグズ
야루 코토 나스 코토 쿠즈
하는 일마다 어리석음

そびえ立つゴミの山 やめときな
소비에타 고미노야마 야메토키나
우뚝 솟은 쓰레기의 산 그만둬

カスゴミチリカスクズ
카스 고미 치리 카스 쿠즈
찌꺼기 쓰레기 먼지 찌꺼기 쓰레기

さながら掃き溜まり クソの吹き溜まり
사나가라 하키타마리 쿠소노 후키타마리
마치 쓸어 모은 먼지 쓰레기 더미

やることなすことグズ
야루 코토 나스 코토 쿠즈
하는 일마다 어리석음

そびえ立つゴミの山 やめときな
소비에타 고미노야마 야메토키나
우뚝 솟은 쓰레기의 산 그만둬


3. 호칭[편집]


인물부르는 호칭불리는 호칭
1인칭저(自分, 僕)
이토 후미야후미야 씨(ふみやさん)오오세(大瀬)
쿠사나기 리카이리카이 씨(理解さん),
도련님(若旦那)
오오세 군(大瀬くん)
모토하시 이오리이오 군(いおくん)[1]오오세 씨(大瀬さん)
사루카와 케이사루카와 씨(猿川さん)오오세(大瀬)
테라테라 씨(テラさん)요괴 군(お化けくん)
텐도 아마히코아마히코 씨(天彦さん)오오세 씨(大瀬さん)

4. 여담[편집]



  • 손재주가 매우 좋다고 한다. 간단한 물건은 직접 만들기도 한다고. 카리스마 하우스 #15 괴물의 방 편을 보면 인디언 쥬얼리 기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것들을 만든다고 말하는 걸 알 수 있다

  • 내면의 모습은 밝은 편으로 추정된다. 칭찬을 받으면 겉으론 잘 티내지 않지만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면 굉장히 밝은 걸 알 수 있다.

  • 조용한 성격과 다르게 할 말 해야할 땐 거침없이 하는 갭모에가 있다.

  • 좋아하는 음식은 없음.[2]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17:12:34에 나무위키 미나토 오오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전까지는 별 다른 호칭 없이 '그쪽' 이라든지, '저기요' 등으로 불렀으나, 드라마 CD 43화를 기준으로 이오리를 이오 군으로 부르기 시작했다.[2] 먹는 데에 딱히 흥미가 없어 배만 채우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