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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모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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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과 사모아 사이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1997년부터 사모아는 국명을 서사모아에서 사모아(사모아 독립국)라고 바꾼 적 있었는데, 미국령 사모아에서 반발했는데 동부의 미국령 사모아 주민들이 독립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은 지금도 사모아를 '서사모아'라고 부른다. 국명에서도 볼 수 있듯 사모아는 미국령 사모아에 대해 부분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할 때도 있다.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9년 9월 30일, 사모아와 미국령 사모아, 통가에서 2009년 사모아 지진이 일어났으며 사모아인 14명과 미국령 사모아인 14명이 사망했다. 미국 서부에도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다. #, #, #
2.2.2. 2010년대[편집]
2011년 5월, 사모아는 1892년부터 2011년까지 119년간 미국 캘리포니아 시간을 썼으나 중국과 교류가 늘어나고, 경제적 이유로 12월 30일, 날짜변경선의 서쪽 시간대를 쓰게 되었다. #, #, #
2019년 12월, 사모아에 다녀온 미국령 사모아인 어린이 두 명이 홍역에 걸렸으나 대부분 주민들은 예방접종을 맞아서 홍역이 퍼지지 않았다. #
2.2.3. 2020년대[편집]
2022년 8월, 웬디 셔먼 미 국무 부장관은 사모아를 방문해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2023년 7월 25일, 사모아에서 쓰나미가 일어나자 미국은 사모아를 비롯한 기타 태평양 국가들에게 많은 자금을 지원했으며, 더글러스 임호프 세컨드 젠틀맨과 투알라 이오세포 포니파시오 사모아 부총리가 만났다. #
3. 상호 교류[편집]
로스앤젤레스 램스 선수 푸카 나쿠아는 사모아계 미국인으로 2021년 사모아 국기를 헬멧에 달기도 했었다. #
4. 교통 교류[편집]
사모아 항공은 호놀룰루의 대니얼 K. 이노우에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의 로스엔젤레스 국제공항과 이어져 있다.
또한 미국령 사모아와도 가까이 있다 보니 비행거리는 30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 #
5. 관련 뉴스[편집]
태평양 섬나라④…분단된 채 독립한 사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