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민쩌미: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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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시놉시스[편집]
민쩌미는 오늘도 절친인 효율과 소해와 함께 신인 크리에이터 오디션을 위해 짝사랑의 마음을 담은 “점점점”이라는 노래를 만들고 있다. 공부할 나이에 공부는 하지 않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노래와 춤이나 추는 민쩌미가 한심한 엄마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잔소리를 해댄다. 민쩌미의 신인 크리에이터 1차 오디션 합격으로 엄마와 민쩌미의 갈등은 더욱더 깊어지기만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돌아가신 줄만 알았던 외할머니가 천사가 되어 민쩌미와 엄마 앞에 나타난다. 단 한번만이라도 엄마가 민쩌미의 꿈을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는 민쩌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서다.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방법은 단 하나! 몸이 바뀌어서 서로의 인생을 살아보는 것뿐이라고 말하며 민쩌미와 엄마를 영혼 체인지 시키는 천사가 된 할머니. 하루아침에 영혼이 뒤바뀐 민쩌미와 엄마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당황스럽지만 당분간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음을 느낀 엄마와 민쩌미는 서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몰랐던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민쩌미와 엄마.
하지만 민쩌미와 엄마에게 반드시 겪어야 할 위기가 찾아온다. 바로 내일모레 신인 발굴 크리에이터 본선 날인 것이다! 엄마는 음치에 박치! 몸치! 설상가상 민쩌미가 리더란다! 안돼!!!!!! 이제 방법은 단 하나, 둘이 함께 오디션에 참가하는 것이다. 엄마와 딸이 함께 참가하는 팀은 없을 거라고 말하며 의욕적으로 연습하는 민쩌미와 엄마. 과연 민쩌미와 엄마는 정빈 오빠의 짝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점점점”노래를 완성하고 신인 발굴 크리에이터 본선 무대를 환상적으로 마무리하고 다시 원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3. 등장인물[편집]
- 민쩌미의 가족
- 왕다진
- 미니미니, 송이송이[12]
- 선생님[13]
- 오디션 관련 인물
- 심사위원 3인방
- 푸파
- 방말년
- 샤랄라
- 기타 등장인물
- 천사 1, 2
- 아줌마 3인방
4. 줄거리[편집]
5. 좌석 배치도[편집]
6. 넘버[편집]
7. 출연진[편집]
이하 기재하는 캐스팅은 2022년 12월 23일 기준 교체 멤버를 포함한 캐스팅이다. 민쩌미 본인은 모든 회차를 출연하지만[17] , 다른 배우들은 언제든 또 다른 배우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채널 영상에서는 편집이 가능해 1인 다역을 소화할수 있는 반면 뮤지컬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채널처럼 1인 다역이 어렵기 때문에 민쩌미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배역들은 다른 배우들이 맡는다.
이하 기재하는 캐스팅에서는 맨 왼쪽에 있는 배역들만 캐스팅 보드에 기재되어있으며 나머지는 공식영상이나 관객 후기로 언급된 배역들이다. 커튼콜에서 나오는 모습은 볼드체로 표기한다.
- 민쩌미 역: 박민정[18]
- 영미서 역: 정은빈[19]
- 외할머니, 송이송이, 샤랄라 역: 천송이
- 김정빈 역: 김진식
- 민서니, 심사위원(파랑) 역: 최민해, 최지연[A]
- 민일, 푸파 역: 이규석
- 심소해, 아줌마 1[B] 역: 박슬예
- 효율, 아줌마 2[B] 역: 신혜선
- 왕다진, 심사위원(빨강), 천사 2[C] 역: 김가희
- 미니미니[20] , 방말년, 천사 1[C] 역: 노민현[21]
- 선생님, 심사위원(노랑), 아줌마 3[B][22] 역: 노장수, 유장훈[A]
8. 공연 예절[편집]
공연을 보기 전 알아야할 예절은 다음과 같다. 이 에티켓은 일부 어린이 뮤지컬 문서에 언급되는 예절사항을 일부 수정했다. 작품은 다르지만 어떤 어린이 뮤지컬을 가던 적용되는 에티켓은 거의 비슷하다.
물론 아래에 언급되는 수준은 어린이 뮤지컬 한정이고 정극의 경우는 이보다 더 빡센 에티켓을 요구하는점은 주의해야한다.[23] 하지만 민쩌미를 만나러 가면서 이 정도만 지키면 본인도 좋고 타인에게도 민폐끼칠것 없이 즐겁게 보고 올수 있기 때문에 필독하면 좋다. 참고로 에티켓은 뮤지컬 시작까지 몇분 안남았을 때 나오는 에티켓 영상에도 나오기 때문에 혹시라도 까먹었을 경우 그 영상에 나오는 에티켓만 지켜도 좋다.
[ 공연 예절 사항 보기 ] - LED야광봉 켜지 않기.
공연 전 안내멘트에 의하면 커튼콜과 포토타임에는 켜도 된다. 암전중에는 스탭들이 딱히 막지는 않지만 암전중이 아니라면 이때 조명에 의해 시야가 방해되기 때문이다. 흔드는것도 격하게 흔들면 주변사람을 칠수 있으니 적당히 흔들자. 공연장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면 그나마 야광봉 외의 역할은 없으니 괜찮지만, 공연장 로비가 아닌 공연장 외부 잡상인이 판매하거나 공연장이 아닌 곳에서 사온 일부 야광봉, 장난감 요술봉은 음악, 음성, 효과음등이 나기도 하기에 이런것들은 되도록 반입하지 않는게 좋다.- 떠들거나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기.
당연히 이 자체로 공연을 보는 자체에 방해가 된다. 웃기는 장면에서 웃는 등 리액션이나 배우가 관객들에게 질문하는것에 대답하는 정도는 괜찮다.[1] 일어나지 않아야할 상황은 공연도중 뿐만 아니라 객석인사때도 질서가 어지러지는 바람에 넘어지면서 배우나 관객이 다칠수가 있기에 일어나지도 돌아다니지도 않아야하며, 촬영이 가능해지는 커튼콜이나 포토타임 역시 촬영시에도 자리를 이동하지 않아야한다. 공연 도중에 화장실을 가면 그것으로도 이동중에 시야를 방해하기때문에 공연전에 다녀오는것이 좋다.- 암전되면 박수치기.
아동극에서만 적용되는 에티켓이다. 이는 장면전환을 위해 암전이되면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있다보니 박수를 치면서 아이들의 무서움을 떨쳐내기 위함도 있고, 박수를 쳐주면서 민쩌미와 동료 배우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는 스탭들을 위해 힘을 실어주는 일이다. 어둠이 무섭다고 LED 야광봉을 켜기보다는 박수를 치는쪽이 에티켓에도 아이들의 심신 안정에도 모두 좋다.이 에티켓은 민쩌미 뮤지컬 시작까지 얼마 안 남았을 때 나오는 에티켓 영상에 나오지 않지만, 암전되면 박수를 치는 것이 좋다.[2]- 사진, 영상 촬영 및 녹음하지 않기.
공연시작 직전에 에티켓을 설명하는 영상이 나오면 이때부터 촬영이 불가능하다.[3] 사진을 찍어도 된다고 안내멘트가 나오는 엔딩, 포토타임, 객석인사, 커튼콜은 얼마든지 촬영해도 되며, 공연시작 전에 셀카를 찍거나 무대나 장내의 사진을 찍는것도 괜찮다. 단 무대위나 무대아래 계단에서 찍어선 안된다.[4] 공연도중에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경우는 스탭들에게 발각되면 경고 및 삭제, 최대 퇴장조치 까지될수 있고, 걸리지 않아도 그 자체로 저작권에 위배되는 행위이니 촬영은 허용된 시간에만 하도록 하자. 당연히 허용되지 않은 시간에 촬영한것이 발각되지 않더라도 유포하면 처벌대상이기에 모르고 찍었다면 개인소장으로만 간직하자.[5] 발각여부에 관계없이 촬영시에는 셔터소리가 나는 자체로도 관람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녹음도 마찬가지로 공연중에는 해서는 안 되고 촬영이 가능한 시간부터는 괜찮다. 다만 촬영이 가능해지는 시간부터는 녹음보다는 촬영으로 하는것이 더 이득이기에 이러나 저러나 녹음은 안 하는것이 좋다. 참고로 로비에도 별도의 포토존이 마련되어있다.민쩌미 뮤지컬은 엔딩곡이 끝나고 배우들이 퇴장하면 쿠키영상이 재생되는데 이 영상은 촬영은 제한하지 않지만 공연을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내용도 가미가 되어있기 때문에 유포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6]- 공연장에 일찍 도착하기.
공연이 시작하고 입장하게되면 자리로 가는동안 주변 관객에게 시야에 방해가 되는 민폐이기도 하고, 본인 입장에서도 늦은 만큼 공연내용을 놓치게 된다.[7] 주차장이 넓은곳이라면 상관없지만 주차난이나 교통난 등의 변수가 있을수 있으니 택시나 전철, 버스등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공연시작 30분전, 늦어도 10분전에는 도착하면 여유있으니 참고하자. 만약 부모없이 자녀만 입장한다면 동의서를 작성해야하고, 현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해 일부 공연장은 문진표를 쓸수도 있고, 포토존이나 공연장내에서 셀카 등 사진을 찍고싶거나, 공연 전 화장실을 다녀올 시간을 고려해서라도 일찍 오는것이 좋다.- 음식물 반입하지 않기.
페트병이나 텀블러 등 뚜껑있는 생수만 가능하다. 테이크 아웃잔이나 이미 포장을 뜯은 음식물은 압수 혹은 입장거부 조치된다. 물론 내용물을 전부 먹거나 버리는 등으로 처리하면 들어갈수 있다. 엄밀히는 먹기위해 가져오는것이 아니고 포장되어있는 상태라면 가방등에 넣어서 반입하는것은 문제삼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것을 먹겠다고 꺼내면 이때는 제재에 들어갈수도 있다. 실수라도 흘리면 청소비용을 청구받을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일부 공연장에서는 뚜껑있는 생수도 반입이 금지중인곳도 있다.- 마스크 벗지 않기
이것은 현재 코로나19 시국으로 인한 사항이다. 다른 공공시설과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입장 자체가 불가능하고, 들어가서 벗으면 감염의 위험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하술하겠지만 객석인사 진행시에도 배우들이 마스크를 쓰고 내려오는 만큼, 정부의 별도 지시가 있기 전까지는 답답하더라도 꼭 쓰고 공연을 관람하자. 여담이지만 2차 지방투어기간 중 마스크 의무화가 해제된 후에는 배우들도 객석인사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내려오긴 했지만 막공까지 계속 나왔던 안내사항이었다.[1] 주로 '친구들~'하면서 받는 관객의 대답이나 악당을 물리치기 위해 주문을 외치는것을 유도하는것.[2] 원래 DS를 비롯한 다른 작품들에서는 상술했듯 '불이 꺼지면(혹은 어두워지면) 박수치기'라며 소개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함성대신 박수치기'라고 바뀌어서 다소 이 사항은 부각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선지 뮤지컬 관련 영상에서 민쩌미 본인도 암전되면 박수를 쳐달라는 공지를 했으며, 함성의 제한이 풀린 서울앵콜부터는 '어두워지면 박수치기'라며 바뀌었다.[3] 공연이 진행중인 무대는 당연히 안되고, 공연을 보고있는 일행의 모습도 촬영은 불가능하다. 전자는 당연히 유포, 유출시 공연 자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게 되기 때문이고, 후자의 경우는 스포일러는 포함되지 않더라도 하술하듯 플래시나 셔터음으로 인해 관람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제한된다.[4] 낙하사고, 무대장치파손, 백스테이지 침입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절대해선 안된다. 무대위에 올라가면 스탭들에 의한 즉각적 제지가 이루어진다. 당연히 낙하사고로 인해 부상을 당하면 관객 본인과실이라 손해배상을 청구할수 없으며, 무대장치를 파손하면 반대로 변상을 해야한다. 무대아래라도 무대와 너무 가까운 경우는 제지를 가할수도 있으니 주의. 특히 2층은 난간에 기대어 촬영하면 더더욱 위험하니 절대로 하지 말자.[5] 물론 원칙대로라면 들키지 않더라도 부주의에 의한 유출의 가능성도 있기에 되도록이면 삭제하는것이 좋다.[6] 서울앵콜부터는 쿠키영상을 재생하지 않는다.[7] 칼같이 공연시간에 시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차는 1분내외로만 초과하는 수준이라서 지연시간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9. 기타[편집]
- 민쩌미의 첫 뮤지컬이다. 일부 관객들은 콘서트로 오인하는 경우가 있지만 콘서트는 대본이 느슨하여 출연자의 재량에 따라 관객들과 소통을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는것과 달리 뮤지컬은 대본이 매우 철저하여 소통보다는 극 자체를 즐기는 것이라서 콘서트와는 차이가 있다. 실제로 극중 소통이라고 해봐야 커튼콜 후 엔딩곡을 부르기 전에 민쩌미가 앞으로 나와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소통은 그리 많지 않다.
- 채널 1주년 당일이던 2022년 7월 17일 공연에서 민쩌미의 1주년을 축하하기위해 동료 배우들이 커튼콜 전주 구간에서 쩌미야! 1주년 축하해!라며 애드립을 넣어 민쩌미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비하인드 영상에 의하면 1주년 기념 영상편지도 촬영했다.
- 원래 영미서는 노민현이, 까불이와 방말년은 정은빈이 맡을 예정이라고 공식영상에서 공개가 되었지만 실제 공연에서는 둘이 서로가 맡는 역할이 바뀌었다. 그래서 까불이의 실제 무대에서의 이름도 정은빈이 비니비니라는 이름으로 맡을 예정이었지만, 노민현이 맡게되며 미니미니가 되었다.
- 오프닝 곡의 쩌미 쩌미 쩌미 나를 봐 부분의 '나를 봐'는 초기에는 나만 봐였다.
- 공식 영상에서 언급된 파이팅콜[26] 은 지구~ 최고! 우주~ 최고! 쩜쩜쩜!이다.
위 사진들을 보고 비교해보면 색이 다르다는 걸 쉽게 알 수 있다.
- 포스터가 공연 장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29]
- 서울 공연은 1달 정도의 기간 동안 1주일 중 목, 금, 토, 일 4일간 오전 11시, 오후 2시, 토요일은 추가로 오후 4시 30분으로 1주일간 총 9타임 공연을 진행하고[30] , 그외 지역(지방공연)의 공연은 1~3주의 텀을 두고 토요일과 일요일 2일간 같은 시간의 타임들로 5타임 진행한다.[31]
- 드라마 촬영이랑 겹쳐버리는 바람에 힘들었다고 민쩌미션에서 민쩌미 본인이 밝혔다. 더군다나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하는 지방공연은 금요일 저녁에 리허설을 진행하기 때문에 본인은 드라마의 본방사수는 못 하고 있다고 한다.[32]
- 관람평이 매우 좋다. 인터파크는 평점 9.8/10.0, 네이버 예약은 평점 4.78/5.0이다. 평점과는 별개로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도)과 그외 지역에서의 좌석 점유율은 차이가 컸는데 수도권은 빈 자리를 거의 찾기 어려웠던것에 반해 그 외 지역은 빈 자리가 많았다는 후문이 있다.
- 초연 전 시놉시스에 의하면 민쩌미의 노래인 점점점이 넘버로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점점점은 넘버로 사용되지 않았다. 이후 변경된 시놉시스도 점점점이란 노래를 만든다는 언급이 사라졌다.
- 문서 맨 위에 있는 포스터는 2개가 있는데 예매 초반에는 접기로 되어있는 거울을 보는 민쩌미와 거울에 비친 영미서의 캐릭터가 그려진 구형 포스터가 사용되었다가 초연이 임박할쯤 부터 민쩌미의 채널 프로필로 사용되는 실사 사진을 베이스로 한 포스터로 바뀌었다. 또한 서울앵콜 공연 포스터는 산타복을 입은 민쩌미의 실사 사진으로 변경되었다.
- 민쩌미는 이 뮤지컬의 제작사인 DS컴퍼니의 작품들을 동료 배우들과 함께 보러 다녀온 후기를 전하고 있다. 신비아파트 5기와 시크릿 쥬쥬 별의 여신을 보고 왔다는 후기가 전해졌다. 여담으로 영미서의 정은빈, 심소해의 박슬예, 효율의 신혜선은 민쩌미 이전에는 신비아파트 4기에서 각각 구하리, 이가은, 사라 역으로 동반출연했었다.[33] 또한 민쩌미는 관람하지는 않았지만 서울앵콜에서 합류한 최지연과 유장훈도 해당시즌 한정으로 DS가 기획했던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뮤지컬에서 각각 레나와 이안 역으로 출연했었다.
- 대체적으로 어린이 뮤지컬은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가발을 쓰는 편이지만 다른 배우들과 달리 민쩌미는 가발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채널과 마찬가지로 초연기간의 머리색은 진한 보라색이었던 반면 전국투어공연을 진행하면서 머리색이 다소 바뀐것을 볼수 있다. 이 진한 보라색 머리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어쩔수 없이 고집해왔다고 하며 그때문에 머리카락이 언제 끊어져 빠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라고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뮤지컬까지 끝나면 단발로 자를 예정이라고했다.
- 2022년 12월 23일 서울 앵콜 공연부터 객석인사가 진행이 시작되었다. 이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으로 인해 진행할수 없었다[34] 가 방역수칙이 느슨해진 만큼 진행이 될수 있다. 다만 완전히 해제된건 아닌 탓에 배우들이 마스크를 쓰고 내려오며, 방역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또 중단될수도 있다. 참고로 정해진 진행시간이 있기 때문에 객석인사에서 민쩌미에게는 사진이나 사인은 요청할수 없으며, 본인도 요청에는 정중하게 거절한다. 이에 대해 관객들의 불만이 많아졌는지 객석으로 내려오기 전 동료배우들이 마스크를 쓰는 시간 동안 많은 팬들과 인사해야하기 때문에 사진이나 사인은 못 해준다며 양해를 구하고 내려온다. 대신 촬영이 가능한 시간인만큼 같이는 찍어주기는 어려워도 찍어가는 자체는 괜찮기 때문에 인사해주는 모습을 찍는것은 괜찮다고 같이 공지하고 있으니 같이는 못 찍어도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아가면 된다. 다만 상술했듯 민쩌미를 만나고 싶다고 자리를 이동하면 제지되기 때문에 얌전히 자리에서 기다리자. 하지만 통로쪽이 아니거나 객석이 2개 이상 층으로 분류되어 2층 이상에 앉았다면 아쉽지만 민쩌미 그리고 동료배우들과는 인사하기 어렵다.[35]
- 민쩌미 및 동료배우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싶다면 객석인사때 전달하는것은 좋지 않다. 객석인사를 진행하는 동안 간수를 하려면 손에 너무 많이 들게되다보니 민쩌미나 동료배우의 입장에서도 처치가 곤란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연장으로 들어오기 전 매표소나 MD상점 등에서 근무하는 스탭들에게 전달을 요청하면 전달을 해주시니 해당 스탭들에게 요청하는것이 좋다. 다만 전국투어의 일부 공연장은 전달하지 않는 곳도 있으니 사전에 공연장측에 문의를 하고 보내는것이 좋다.
- 민쩌미도 이 뮤지컬에 대해 애착이 있는지 채널에서도 뮤지컬과 관련된 영상을 자주 올린다. 개막 전 연습과정, 초연기간의 백스테이지 비하인드, 심지어 동료배우들과 뮤지컬 특별편 쩜by쩜 영상을 찍기도 했으며 이는 1인다역만 하던 쩜by쩜 컨텐츠에서 최초로 민쩌미 외의 인물들이 등장했다.[36] 엔딩 후 쿠키영상에서 동료배우 김진식(김정빈 역)이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업으로 해오던 배우인 마냥 열정적으로 임한다고 증언했다.
- 유튜버 흔한남매 팀이 서울 앵콜당시 이 뮤지컬을 관람했다. 그리고 백스테이지에서 민쩌미를 만나기도 했다.# 상술했지만 흔한남매도 민쩌미 이전에 DS컴퍼니에서 기획한 뮤지컬에 출연한바 있었다. 그 외에도 백앤아, 버섯도리 또한 서울 초연당시 방문한바 있다.
- 민쩌미의 이전 채널의 인지도가 있어서 그런지 기획사의 홍보 문자나 메일을 수신받는다면 민쩌미 공연을 안내할때 이전채널의 이름을 같이 넣어 홍보한다.
- 시즌2 공연은 예정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의 후반기 전국투어 일정을 발표했을 당시 '마지막으로 만날 기회'라는 말을 남겼고, 원래 예정이던 마지막 공연을 취소하여 막공일을 앞당긴 만큼 흔한남매와 마찬가지로 민쩌미가 출연하는 공연은 더 이상 제작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 이 공연이 끝난 후 김진식과 노장수는 <알로하: 나의 엄마들>에 같이 앙상블로 출연했는데 민쩌미도 이 공연을 보고 온것이 동료배우들을 통해 알려졌다.
9.1. 가격[편집]
9.1.1. 할인 및 재관람 혜택[편집]
9.2. MD[편집]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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