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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요와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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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OID 오리지널 곡 溺れ 弱くん (물에 빠진 요와시군)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오아 |
작사가 | 치키코 |
일러스트레이터 |
페이지 |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obj-sg.the1.wiki/svgs/d/8f/1f/dc2f31b12785d96806eb689d686e6469397f3604512e5c363e01733d07dc449f.svg) |
투고일 | 2016년 1월 8일 |
웃음소리도 발걸음 소리도 너의 목소리도 전부 잡음이라서
물에 빠진 요와시군(溺れ 弱くん)'은
VOCALOID 곡 제작 서클 spurblue가
2014년 5월 16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며
우타이테이자 멤버인 소노토키가 동시 투고하였다.
spurblue의
처녀작이기도 하다.
あぁ やんなっちゃうなもう 呼吸もできなくて |
아아 얀낫챠우나모- 코큐모 데키나쿠테 |
아아 정말 짜증나 호흡도 할 수 없어서 |
やんなっちゃうんだもう どこにもいけなくて |
얀낫챠운다모- 도코니모 이케나쿠테 |
정말 짜증나 어디에도 갈 수 없어서 |
無表情で世界を横目に眺めていた |
무효-죠-데 세카이오 요코메니 나가메테이타 |
무표정하게 세상을 곁눈질하며 바라보았어 |
今日もまた人は人を指差し笑う |
쿄오모 마타 히토와 히토오 유비사시 와라우 |
오늘도 또다시 사람은 사람을 손가락질하며 비웃어 |
無感情で世界を横目に歩いていく |
무칸-죠-데 세카이오 요코메니 아루이테이쿠 |
무감정하게 세상을 곁눈질하며 걸어가고 있어 |
今日もまた君は僕に 笑いかける |
쿄오모 마타 키미와 보쿠니 와라이카케루 |
오늘도 또다시 넌 나에게 웃어보여 |
いやだな これ以上やめてほしいんだ |
이야다나 코레이죠- 야메테 호시인다 |
싫어 더이상 하지 말아줘 |
人と歩く距離が違うんだ |
히토토 아루쿠 쿄리가 치가운다 |
남과 걷는 거리가 달라 |
僕は流されないし変わらないし |
보쿠와 나가사레나이시 카와라나이시 |
난 흘러가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아 |
全部 全部全部分かってるんだ |
젠부 젠부 젠부 와캇테룬다 |
전부 전부 전부 알고 있어 |
あぁ やんなっちゃうなもう 呼吸もできなくて |
아아 얀낫챠우나모- 코큐모 데키나쿠테 |
아아 정말 짜증나 호흡도 할 수 없어서 |
その汚い酸素が僕を孤独にするんだ |
소노 키타나이 산소가 보쿠오 코도쿠니 스룬다 |
그 더러운 산소가 날 고독하게 만들어 |
笑い声も足の音も 君の声も全部雑音で |
와라이고에모 아시노 오토모 키미노 코에모 젠부 자츠온데 |
웃음소리도 발걸음 소리도 너의 목소리도 전부 잡음이라서 |
やんなっちゃうんだもう だから僕はこれがいい |
얀냣챠운다모- 다카라 보쿠와 코레가이이 |
정말 짜증나 그래서 난 이게 좋아 |
ブクブク |
부쿠부쿠 |
부글부글 |
規則的に正しく整理されている世界 |
키소쿠테키니 타다시쿠 세이리사레테이루 세카이 |
규칙적으로 바르게 정리된 세상 |
そんなものに僕は押しつぶされそうで |
손나 모노니 보쿠와 오시츠부사레소-데 |
그런 것들에 난 짓눌러버릴 것 같아서 |
みえない糸でつながれ操られた |
미에나이 이토데 츠나가레 아야츠라레타 |
보이지 않는 실로 연결된 조종당하는 |
ピエロは君か 僕の方なのか |
피에로와 키미카 보쿠노 호-나노카 |
피에로는 너일까? 아니면 내 쪽일까? |
いやだな 僕異常みないでほしいんだ |
이야다나 보쿠 이죠- 미나이데 호시인다 |
싫어 나의 이상함을 보지 말아줘 |
世界のモノサシに測られては |
세카이노 모노사시니 하카라레테와 |
세상의 기준에 저울질 당해서는 |
君はそちらの世界で息をしていて |
키미와 소치라노 세카이데 이키오 시테이테 |
넌 그쪽 세상에서 숨을 쉬며 살아가줘 |
一つも ひとつも苦しくないのですか? |
히토츠모 히토츠모 쿠루시쿠 나이노데스카 |
전혀 전혀 괴롭지 않나요? |
あぁ やんなっちゃうなもう 声も出せなくて |
아아 얀낫챠우나모- 코에모 다세나쿠테 |
아아 정말 짜증나 목소리도 낼 수 없어서 |
いっそなにもない世界が心を満たしてくれる? |
잇소 나니모나이 세카이가 코코로오 미타시테 쿠레루 |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 세상이 마음을 충족시켜줄까? |
触れてみて 傷ついて かさぶたで 蓋されるくらいなら |
후레테미테 키즈츠이테 카사부타데 후타사레루쿠라이나라 |
건드려지고 상처받고 딱지로 덮어질 바에야 |
最初からもうヒトリで溺れていたい ブクブク |
사이쇼카라 모- 히토리데 오보레테 이타이 부쿠부쿠 |
처음부터 혼자서 빠져들고 싶어 부글부글 |
隙間を埋めようとして |
스키마오 우메요-토시테 |
빈틈을 채우려고 |
君がくれた花を詰め込んでも |
키미가 쿠레타 하나오 츠메콘데모 |
네가 준 꽃을 가득 채워봐도 |
隙間はあいて あいて あいて あいて あいて |
스키마와 아이테 아이테 아이테 아이테 아이테 |
빈틈은 생겨나 생겨나 생겨나 생겨나 생겨나 |
埋まらないんだ |
우마라나인다 |
채워지지 않아 |
そちらへ行けばわかりますか |
소치라에 이케바 와카리마스카 |
그곳에 가면 알 수 있나요 |
教えてくれるんですか |
오시에테 쿠레룬데스카 |
가르쳐줄 수 있나요 |
それは本当に正解なんですか |
소레와 혼토니 세이카이난테스카 |
그건 정말로 정답인 건가요 |
あぁ やんなっちゃうなもう これが泣いていることなのかも |
아아 얀낫챠우나모- 코레가 나이테이루코토 나노카모 |
아아 정말 짜증나 이게 울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
僕にはわからないんだ |
보쿠니와 와카라나인다 |
나로서는 알 수 없어 |
やんなっちゃうんだもう 呼吸もできなくて |
얀낫챠우나모- 코큐모 데키나쿠테 |
정말 짜증나 호흡도 할 수 없어서 |
その汚い酸素が僕をコドクにするんだ |
소노 키타나이 산소가 보쿠오 코도쿠니 스룬다 |
그 더러운 산소가 날 고독하게 만들어 |
息を吸って 息を吐いて 止めて とめて 苦しくて |
이키오 슷테 이키오 하이테 토메테 토메테 쿠루시쿠테 |
숨을 마시고 숨을 뱉고 멈추고 멈추고 괴로워서 |
やんなっちゃうんだもう ブクブク |
얀낫챠운다모- 부쿠부쿠 |
정말 짜증나 부글부글 |
![파일:CC-white.svg](//obj-sg.the1.wiki/svgs/d/c0/0a/1564a7f2c6092961f7613ec2e1ccf9ea3baaac30d0ed4ab23c5c490fdbe2d204.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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