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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의 발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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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82년 4월에 발매한 마츠다 세이코의 9번째 싱글. B면은 <レモネードの夏(레몬에이드의 여름)>.
2. 여담[편집]
- 방송의 대부분에서 키를 높여서 부른 곡 중 하나다.
- 세이코가 활동하면서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곡이라고 한다.
- 밤의 히트 스튜디오에서 첫사랑 앞에서 이 곡을 부르기도 했다.#
- 1983년에 열린 오키나와 콘서트에서, 이 곡을 부르다가 갑자기 난입한 청년에게 플라스틱 파이프를 맞아 콘서트가 갑자기 중단되었다.[1] 후에 도쿄로 올라간 뒤 콘서트가 중단되어 곡을 다 못 듣고 콘서트장을 나가야 했던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사건 이후 처음으로 복귀해 출연한 방송에서 이 곡을 다시 불러주었다고 한다.
3. 가사[편집]
[1] 이 청년은 평소 정신장애가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