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5/모드 문명/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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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5 모드 문명 중 아프리카 대륙의 문명을 다룬 문서. 분량이 많아 분리한다.
외교화면과 설명문의 아이콘은 모두 문명 5 모드 위키아 출처이다.
☆은 내정에 특화된 문명(내정형), ★은 전쟁에 특화된 문명(정복형)이다.
1.4. lch374213의 이집트 문명 팩
1. 이집트[편집]
1.1. 이집트 왕국[편집]
1.1.1. 조세르 ☆[편집]
1.1.2. 아케나톤 ☆[편집]
오벨리스크의 아이콘은 사회정책의 미학 계열에 있는 문화 센터 정책의 그림을 재활용했다.
1.1.3. 하트셉수트 ☆[편집]
이 모드를 적용하면 기존 람세스 2세의 이집트의 특성과 고유 건물이 바뀐다.
1.2. 프톨레마이오스 왕조[편집]
1.2.1.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 ★/☆[2][편집]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가 지도하는 헬레니즘 이집트 왕국. 특성은 황금기에만 발동해서 행복도가 부족하면 좀 찝찝한 면이 없지 않고, 효과도 체감하기 어렵다. 무역로 특성도 타 문명 대상 무역로 특성이 그랬듯 국내 무역로가 더 효율이 좋아서 효과를 누리기 어렵다.
세라페이온은 높은 황금 수입과 결합하면 꽤 무서운 건물. 전쟁에 돌입할 때마다 유닛을 받기 때문에 쓰기 좋다만, 르네상스까지는 부실한 업그레이드 테크를 가진 창병위주의 유닛을 받기 때문에 약간 아쉽다. 황금기에 연결된 특성 때문에 확장이 어려운 문명 특성상 군사력 증강에 꽤 좋은 건물. 실제로 프톨레마이오스 1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영토를 보존하는데 집중했다. 다만 병영 같은 건물이 지급하는 경험치는 받지 않고 꽁유닛으로만 나오는 것이 아쉽다. 역으로 특성을 버리고 정복전 가면서 군사력을 전쟁을 틈틈히 하면서 불리는 것도 유효한 전략.
다단노선은 디아도코이 시대의 거대 함선 경쟁의 산물인 거대 함선들을 반영한다. 지중해 서부에서는 시라쿠사이가 원조인 오단노선과 기함으로 육단노선이 제일 큰 축에 들었던 거랑 비교된다. 정확히는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 때는 기록이 부족하지만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아델포스 때는 14단노선을 여러개 운영하면서 30단노선 2개를 지녔다 하고, 안티고노스 2세 고나타스는 18단노선을 운영했다. 그러나 이중 제일 크고 아름다운 다단노선은 프톨레마이오스 4세 필로파토르때의 40단노선. 리오넬 카손의 추측으로는 이 배의 길이는 대락 128m로 추정되며, 이게 맞다면 정화의 보선의 최대 추정 크기와 거의 맞먹는 크기다. 이 배는 거함 두 척을 나란히 이어붙이고 위에 거대 갑판을 올려놓는 방식으로 만들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배 위에 공성탑을 올려놓는 짓까지 했다고 한다. 이런 큰 배로 국력을 과시하는 것을 반영하여 도시에 주둔시키면 문화도 준다.[4] 보통 속도 기준으로 구입하는데 꼴랑 220 골드만 먹고 유지비도 타 유닛과 동일하다. 여담으로 이 다단노선은 철갑함으로 업그레이드된다.
황금기와 이를 제공하는 행복도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서 그런지 확장을 잘 안한다고 유저들이 말한다.[5]
1.2.2. 클레오파트라 ☆[편집]
고유 유닛인 갈라티안 가드는 Europa Barbarorum이나 토탈 워: 로마2 등에서 등장하는 군사적 식민지 제도에 참여한 갈라티아인을 뜻하며, 뱀발로 그들이 주요적으로 정착했던 파이윰 분지의 경우 여전히 백인들의 비율이 높다.
엠포리온은 외국 상인들이 상업을 하는 지대라는 것을 반영한 것에 따라 무역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1.3. 이집트 아랍 공화국 / 안와르 사다트 ★[편집]
Kelnahas 제작자의 Days of Sadat 문명들 중에서 얼굴 마담을 하고 있는 문명이다. 그리고 람세스 II 탱크가 사막에서 사기적인 전투력을 가진다.
사용되는 고유 스킨은 다음과 같다. 고유 유닛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스킨을 만들어서 이름부터가 다른게 특징. 이집트 아랍 공화국은 Days of Sadat의 주인공 문명이므로 스킨 수가 겁나게 많다.
1.4. lch374213의 이집트 문명 팩[편집]
이 모드를 적용할 경우, 기존에 있던 람세스 2세의 이집트는 특성과 고유 요소에 변경이 생기며, 다음 지도자 모두 다음의 공통된 특성과 고유 유닛을 보유한다.
이 모드를 설치할 경우 람세스 2세의 이집트의 그리스식 도시명은 이집트어로 바뀌며[6] , 반대로 클레오파트라의 경우 문명 6에서의 이집트식 도시 이름이 여기서는 그리스식 이름[7] 으로 나온다.
1.4.1. 이집트 신왕국 / 람세스 2세[편집]
2022년 12월 4일에 문명 이름이 이집트 신왕국으로 바뀌는 패치가 적용되었다.
- 특성 -
기존 특성이 지도자 특성으로 유지된데 더해, 강변에 도시를 건설할 경우 강변 도시 및 강변 타일에서 생산력을 +1 받는 문명 특성을 추가로 받아 강변에 도시를 세울 경우 불가사의 건설을 위한 생산력 획득에 용이해졌다.
- 왕릉 -
기존 이집트의 그것과 동일.
1.4.2. 프톨레마이오스 왕국 / 클레오파트라[편집]
2022년 12월 4일에 적용된 패치로 문명 이름이 프톨레마이오스 왕국으로 바뀌었다.
- 특성 -
문명 6에 나오는 클레오파트라의 지도자 특성인 지중해의 신부를 문명 5 버전으로 옮긴 문명으로 강변 도시에서는 생산력을 +1 받으며, 거기에 강변 타일 하나당 생산력을 +1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강변에 도시를 세우는 것이 권장되며, 아울러 가능한 한 교역로를 타 문명과 연결하는 것을 권장하며 최대한 많은 문명과 교역로를 연결받을 필요가 있다.
- 스핑크스 -
사원 대체 건물이라는 점에서 람세스의 왕릉과 겹치는데, 이 쪽은 철학이 아닌 역법에 해금되며 도시에 불가사의가 있다면 추가로 신앙을 +2 더 주며, 강변 도시에 세워진 도시에 지었다면 문화 +1, 비행 연구를 완료한 후에는 관광 +2를 덤으로 제공한다.
- 운영 -
- 어울리는 일반 불가사의 -
- 거신상 : 스타팅이 해안에 무료로 화물선까지 하나 제공하고 교역로에 금 보너스까지 붙으니 지도자 특성과의 궁합을 생각해볼 수 있다.
- 페트라 : 스타팅이 사막이어야 한다는 조건과 범람원은 보너스 제외라는 점이 좀 걸리지만 먹을 수만 있다면 대상 1기를 날로먹을 수 있으며, 범람원 이외의 사막 타일에 식량과 생산력 보정을 부여할 수 있다.
- 어울리는 모드 불가사의 -
- 도도네 - 모든 도시에 무료 성소를 제공함으로써 갓 지은 도시에서도 바로 스핑크스를 지을 수 있게 해준다.
- 희랍/한국 불가사의 팩 불국사 - 스핑크스가 자체적으로 지역 행복과 문화도 제공해주며, 신앙까지 2나 더 제공해준다.
- 어울리는 종교관 및 교리 -
2. 이집트 외 북아프리카[편집]
2.1. 카르타고 공화국 / 한니발 ★[편집]
문명 5에서 기본으로 나오는 카르타고에서 한니발이 지도자로 나오지 않은 것에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환영할 듯한 모드다. 이 모드를 적용하면 디도의 카르타고는 카르타고 왕국으로 바뀐다. 카르타고 왕국에 대해 설명하자면
한니발의 카르타고가 카르타고의 군사적인 면모를 강조했다면 이쪽은 해양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2.2. 가라만테스 / 잘라 ☆[편집]
기원전 5세기 현재의 리비아에 세워져서 기원후 7세기까지 존속했던 왕국이다. 그리고 포가라는 북아프리카 사막의 관개 시설이다.
2.3. 누비아 / 아마니샤케토[편집]
3.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편집]
3.1. 은리 왕국 / 에리 ☆[편집]
10세기부터 1911년에 영국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나이지리아 비아프라 지방에 존속한 이그보족의 왕국이다.
3.2. 말리 / 만사 무사 ☆[편집]
문명 5에서 짤린 문명 4의 말리와 만사 무사를 다시 볼 수 있게 해주는 모드다.[10] 일단 문명 4에서의 만사 무사와 여러모로 비슷한 것이 왕관과 얼굴이 문명 4의 만사 무사와 똑같고 문명 4의 만사 무사와 같이 뒷배경에 모스크도 있다. 게다가 신앙, 재정적인 특성과 궁병 계열 고유 유닛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구성도 문명 4의 말리 문명과 비슷하다.
외교 화면에 움직이는 3D 모델링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모드 문명 중 하나이다.
3.3. 콩고 왕국[편집]
3.3.1. Tomatekh 제작 / 은징가 ★[편집]
3.3.2. aa0905766k 제작 / 음벰바 아 은징가 ☆[편집]
선행모드인 civOS 3s 스팀 창작마당가 필요하다. 3d 지도자 화면을 지원한다.
3.4. 베냉 / 에우아레 ★[편집]
현재 서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와 토고 사이에 있는 베냉이며 정확히는 15세기부터 17세기까지 존속한 베냉 제국을 구현했다. 그리고 아이콘이 꽤 특이한데 한 사람이 상대방의 목을 베는 그림이다.
3.5. 나이지리아 / 아올로오 ✮[편집]
3.6. 보어 공화국 / 폴 크루거 ☆[편집]
아프리카 쟁탈전 시나리오에 나오는 그 보어 문명이지만 시나리오의 보어 문명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이름이 농부라는 뜻을 가진 보어답게 농업중심 문명이다. 참고로 농장이 방어력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방어할 것을 대비해 농장을 도시 근처에 많이 지어주면 좋다.
3.7. 짐바브웨 왕국 / 냐침바 무토타 ★☆✮[편집]
모든 도시에서 건물과 불가사의를 완성할 경우 해당 건물 및 불가사의의 총 생산량이 토템 해금도에 반영된다. 단 골드를 통한 즉시 구매는 반영되지 않는다(...). 첫 번째 토템은 보통 속도 기준 400의 생산량을 요구하고, 토템을 개방할수록 요구 생산량이 증가한다. 토템 효과는 목록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 영양 - 평지 지형에서 이동력 2배. 길과 철도의 유지 비용 -50%
- 버팔로 - 불가사의와 건물 생산 시 +10% 생산력 보너스.
- 웅덩이 - 모든 도시에 식량 +2
- 얼룩말 - 모든 지상 교역로에 금 +3. 수도 근처에 대상 생성.
- 물고기 - 모든 해상 교역로에 금 +3.
- 코끼리 - 불가사의 하나당 문화, 생산력, 금, 신앙 +1
- 표범 - 적 영역에서 회복 시 10hp 추가 회복. 적 영토에서 전투력 +20% 보너스
- 호저 - 우호 영토에서 회복 시 10hp 추가 회복. 우호 영토에서 전투력 +20% 보너스
- 심장 - 유닛 4개의 유지비 무료. 가노 도끼병 4기를 즉시 받음. (이벤트 & 디시전 모드 필요)
딱 보기에 몽땅 사기 특성. 고난이도에서 불가사의 경쟁을 포기하더라도 건물만 열심히 지어 주면 알아서 토템이 열리고 무역로가 늘어나며 원하는 보너스를 고를 수 있다. 토템은 하나하나가 거의 문명 특성에 필적하는 활용도를 지니고 있으므로 입맛대로 선택하면 된다. 황제 이하 난이도에서 불가사의 경쟁을 한다면 더 말할 것도 없다. 버팔로로 불가사의 생산력 보너스를 받고 코끼리로 불가사의 갯수만큼 각종 산출량을 증가시키다 보면 스노우볼이 무서운 속도로 굴러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요구 조건도 의외로 까다롭지 않은데, 2~3개 도시를 직할로 운영하면서 생산에 조금 신경을 써 주기만 한다면 산업 시대까지는 대충 대부분의 토템을 개방할 수 있다. 저 위의 모든 특성을 가진 문명의 유리함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고유 건물인 드짐바브웨는 기사도 연구가 필요하지만 도시의 생산력과 문화를 끌어올려 주는 일등 공신이다. 방어도 40만 되어도 턴당 문화 및 생산력이 10씩 추가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게다가 모든 도시에 지어줄 수 있다는 점도 바람직하다. 특히 시대가 뒤로 갈수록 도시 방어력은 100을 훌쩍 넘기기 마련인데, 도시당 턴당 문화, 생산력이 20도 넘게 들어온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메리트에 속한다.
가노 도끼병은 플레이어가 소유한 아무 도시에서나 인구가 증가할 때 / 영토 타일이 늘어날 때마다 보통 속도 기준 3의 경험치를 얻는다. 도시를 2~3개만 보유하고 있어도 경험치 0으로 뽑아낸 가노 도끼병이 어느새 전격전이니 행군이니를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도끼병 자체는 장검사와 전투능력이 아무 차이가 없지만, 넘쳐나는 승급을 이용해서 어떤 고유유닛 못지 않은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뽑을 수 있는 타이밍이 되면 나라 안의 철을 싹 긁어모아서라도 뽑아야 한다. 일단 뽑아서 팽개쳐 두기만 해도 제국의 성장 속도에 비례해서 무서운 속도로 승급을 쌓아 간다.[13] 계속 들어오는 경험치를 믿고 장검병 타이밍에 승부를 걸어도 되고, 도끼병 상태로 계속 묵혀서 승급을 누적한 다음 상위 유닛 타이밍에 전쟁을 해도 된다.
사기 문명의 반열에 들 만큼 강력함을 자랑하는데, 일단 3~4직할을 운영한다면 르네상스~산업 시대 이전에 교역로가 추가로 8개나 열리는데다 육상 교역로 금 +3 토템을 찍으면 골드 수입만으로 베네치아에 견줄 만하다. 게다가 이쪽은 확장과 점령도 자유롭다! 정복전을 하겠다면 표범이나 영양을 먼저 찍고, 내정을 하겠다면 버팔로나 코끼리를 찍으면 된다. 호전적인 문명들이 많다면 호저를 찍고 수비전을 하자. 사실 모든 토템을 개방하는 것도 금방 된다. 요약하자면 돈도 많고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문명. 현대 짐바브웨와 비교하면 눈물이 앞을 가릴 지경이다.
도시마다 생산력/문화를 확보할 수 있고 모든 도시의 건물/불가사의 생산이 토템의 해금을 돕기 때문에, 자유 정책 및 질서 이념과 궁합이 좋다. 우선 도시가 많을수록 토템도 빨리 해금할 수 있고 고유 유닛인 가노 도끼병도 빠르게 성장한다! 여기에 딱 맞는 이념은 도시 갯수가 많을수록 유리한 체제. 교역로까지 넘쳐나므로 체제 특유의 막강한 내부 교역망을 100% 살릴 수 있다.
3.8. 마사이족 / 음바티안 ☆[편집]
모란으로 상대 영토에 목장을 지어서 영토를 도둑질할 수 있는 문명이다. 고유 유닛은 남의 영토에서 즉시 목장을 지을 수 있는 모란이고, 고유 건물은 시작하자마자 저렴하게 지을 수 있는 엔캉이다. 즉 내 땅 남의 땅 가리지 않고 목장을 짓고, 이러다 전쟁날 것에 대비해서 일찍부터 도시 방어를 확보해 두는 문명. 남의 영토를 뺏어올 수 있는 점은 매력이지만 어차피 외교 관계가 악화되니 마냥 공짜도 아니고, 뺏어오는 땅은 목축 자원이 있는 타일뿐인데다, 목장으로부터 얻는 보너스도 문화 +1이 다이다. 어그로를 끌기는 쉬운데 얻는 것은 별로 없는 환장할 문명(...).
허나 이건 상대 영토의 타일을 뺏을 때 그런 거고, 아직 상대 영토로 퍼지지 않았을 때 중립 영토에서 목장을 지어 어글을 피하면 상당히 좋다: 목장이 성채처럼 영토를 흡수하기에 인접한 자원도 자연스레 흡수할 수 있고 어글을 피했다면 인접한 상대 견제도 간접적으로 가능해진다. 거기에 모란은 목장을 1턴에 바로 완성하기에 도시 내 영토 흡수를 빠르게 해줄 수 있으며 목장 문화 +1도 결코 나쁘지 않다. 목장 자원은 실용성이 높아 애초에 작업하기 좋은 자원이며 목장은 초반에 개발할 수록 좋은 특성상 그 문화 +1의 파급력도 상당한 편이다. 즉, 상대방 어글을 피하기 힘든게 가장 큰 문제지 어글 안끄는 환경을 조성한다면 꽤 좋은 효과를 가진 셈.
3.9. 소말리아 / 파라 아이디드[편집]
이 문명이 포함된 문명 팩에는 메데인 카르텔 문명과 자코뱅 문명이 세트로 동봉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 문명 특성 -
- 바다틴다 바다 -
- 마갈로 -
- 운영 -
- 어울리는 일반 불가사의 -
- 어울리는 모드 불가사의 -
- 어울리는 종교관 및 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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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 8월 29일 개편 전, ☆은 개편 후[2] ★은 8월 29일 개편 전, ☆은 개편 후[3] 기본적으로 전열유지형 유닛을 받는다. 예를 들어 중세 시대에는 창병을, 르네상스 시대에는 장창병을, 산업 시대에는 머스켓병을, 현대 시대에는 소총병, 그 이후로는 보병을 지급받는다.[4] 여담으로 이 40단 노선은 아르키메데스가 설계한 거함 시라쿠시아가 알렉산드레이아에 도착하고 나서 대략 "아니 일개 도시 국가가 이런 배를 짓는데 우리는 더 큰거 지어야지"라고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한다[5] 그런데 XML 파일을 보면 확장성향이 6으로 의외로 높다![6] 수도인 테베의 경우 와세트로 변경[7] 수도의 경우 문6에서의 라코티스 대신에 알렉산드레이아로 나온다.[8]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가 그리스계 왕조인 것과 이집트 인구의 10% 가량을 차지하는 콥트 정교회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9] 전투 시 위대한 장군 출현율을 대폭 증가.[10] 이후 문명 6에서는 두 번째 확팩에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11] 현지어로 전투기라는 뜻이다.[12] 케이프 식민지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 시행한 노예 해방 정책에 다수의 노예를 부려서 대농장을 경영하던 보어인이 빼액거리며 대규모 이주를 감행한 사건. 보어인들은 몇년간의 방랑 끝에 오라녜 자유국, 트란스발 공화국, 나탈 공화국을 세운다.[13] 제국의 성장에 따라 실전에서는 보기 힘든 10레벨 이상의 유닛으로 자라나는 것도 금방이다. 9레벨까지만 묵혀 놔도 충격3 + 훈련3 + 전격전 + 행군 정도만 찍어 둬도 모든 지형에서 45%의 전투력 보너스에 2회 이동에 자동회복에 난리도 아니다. 게다가 토템을 찍기에 따라 자동으로 회복하는 체력 자체가 급증한다! 유닛들을 일일이 승급시켜 주는 게 번거롭게 느껴질 만큼 성장이 빠르다. 만일 성장이 지지부진하다고 느낀다면 도시를 새로 펴서 확장을 하자.[14] 마사이어로 가족이라는 뜻으로 마사이족의 공동체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