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산골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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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휴양과 힐링을 주제로 매년 6월에 개최하는 영화제.
201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자연 속의 예술 문화 체험이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2023년에는 타 지역의 축제나 전통시장에서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운 사례가 연달아 보도되어 지탄받는 가운데 무주산골영화제에서는 무주군의 적극적인 관리로 바가지 요금을 없애 좋은 의미로 주목받았다.#
2. 역대 영화제[편집]
2.1. 섹션[편집]
영화제 섹션은 '창,판,락,숲,길'의 5개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다.
- '창' : 한국장편영화경쟁부문이며 여기서 수상작이 나온다.
- '판' : 최근 국내개봉작과 수입작을 중심으로 상영한다. 한국영화는 물론 해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도 적극적으로 상영하고 있다.
- '락' :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야외 상영되는 작품들이 포진된 섹션
- '숲' : 야외 상영 프로그램이며 대중적인 작품이 주로 상영되는 편.
- '길' : 무주군민과 관객을 대상으로 무주만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섹션.
3. 역대 수상작[편집]
뉴비전상(대상)
- 2013년(1회) : 춤추는 숲
- 2014년(2회) : 만신
- 2015년(3회) : 한여름의 판타지아
- 2016년(4회) : 소년, 달리다
- 2017년(5회) :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 / 재꽃
- 2018년(6회) : 죄 많은 소녀
- 2019년(7회) : 작은 빛
- 2020년(8회) : 남매의 여름밤
- 2021년(9회) : 셀프-포트레이트
- 2022년(10회) :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2023년(11회) : 두 사람을 위한 식탁
감독상
- 2014년(2회) :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 2016년(4회) : 델타 보이즈
- 2020년(8회) : 증발
- 2021년(9회) : 종착역
- 2022년(10회) : 비밀의 언덕
- 2023년(11회) : 괴인 (감독 이정홍)
영화평론가상[1]
- 2013년(1회) : 아버지의 이메일
- 2014년(2회) : 논픽션 다이어리
- 2015년(3회) : 한여름의 판타지아
- 2016년(4회) : 델타 보이즈
- 2017년(5회) : 아기와 나
- 2018년(6회) : 초현실
- 2019년(7회) : 작은 빛
- 2020년(8회) : 에듀케이션
- 2021년(9회) : 셀프-포트레이트
- 2022년(10회) :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 2023년(11회) : 괴인 (감독 이정홍)
무주관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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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까지는 전북영화비평포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