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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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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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6인조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사건 및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그룹[편집]
2.1. 멤버 전원 코로나 확진[편집]
군 복무중인 셔누를 제외하고 2022년 3월 28일 형원이 코로나 확진되면서 4월 11일에 발매 예정이었던 몬스타엑스 미니 11집 SHAPE of LOVE의 발매일 및 관련 콘텐츠 공개가 4월 26일로 연기되었다. 이후 3월 30일에 기현, 3월 31일에 민혁과 아이엠, 4월 10일에 주헌이 줄줄이 확진되었다.
기현과 아이엠이 진행하는 심야아이돌 시즌 2가 4월 1일에 종영될 예정이었으나, 모두 코로나에 확진되어 3월 31일, 4월 1일 방송분이 취소되고 4월 11일, 4월 1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3. 개인[편집]
3.1. 셔누[편집]
3.1.1. 유부녀와의 만남 논란[편집]
2019년 10월 31일, 셔누가 유부녀를 만났다는 의혹이 터져 나왔다. 이 일은 유부녀의 남편이 한서희에게 인스타그램 DM 제보를 하며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에서 발표한 공식 입장에 따르면 "해당 여성과는 결혼 이전에 연락을 했던 사이였으나, 상대방 여성이 셔누와 만나는 도중 결혼을 한 후, 자신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아, 본인은 혼인 여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남편 측을 통해 여성의 결혼 사실을 알고 난 이후부터는 여성과 일절 만남을 가진 적이 없었다"라며 사실 관계를 밝혔다. 기사
3.2. 민혁[편집]
3.2.1. 미투 운동 희화화 논란[편집]
2019년 10월, 몬스타엑스 미니 7집 'FOLLOW' : FIND YOU 활동 중 이루어진 팬사인회에서 당시 같은 그룹에 소속되어 있던 전 멤버 원호와 함께한 대화가 논란이 되었다. 민혁이 원호의 가슴에 마에크를 가져다대며 "(젖)꼭지씨 말씀하세요"라고 말했고, 원호는 미투로 고발하겠다며 손을 들었다. 당시는 성폭력 피해자들이 피해 경험을 고발하는 사회 운동인 미투 운동이 이루어지던 시기였고, 팬들은 그 모습이 미투 운동 희화화라며 사과문을 요구했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 측은 1차로 2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올 초 팬사인회와 그간 활동 중 전혀 의도는 없었으나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행동과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발언 당사자가 아닌 소속사의 사과문인데다 어떤 잘못을 했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사과하는 것인지 전혀 드러나지 않은 성의 없는 사과문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논란을 일으킨 당사자 민혁이 직접 팬카페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3.3. 기현[편집]
3.3.1. 학창시절 술, 담배 논란[편집]
데뷔 이후, 학창시절 본인이 운영하던 SNS가 공개되었다. 문제가 된 것은 2009년 당시 16세에 불과했던 기현이 술과 담배를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었다.[1] 당시 소속사 측은 아무 대우를 하지 않았으나 추후 일어난 학교폭력 논란 시기 기현이 직접, 스스로 돌이켜 보았을 때 학업에 충실한 학생은 아니었고 학생 신분으로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던 것도 맞다며 술 담배 논란를 인정한 후 사과했다.
3.3.2. 학교폭력 무고 사건[편집]
- 2021년 2월 22일 23시 47분경 네이트판에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 2월 23일 오전 9시 55분경 소속사 측에서 "심각함을 알고 있으며 과거 인물들과 연락을 취하면서 게시자와도 연락하여 해결하려 한다. 하지만 과거에도 허위사실 유포가 두 번(2015년, 2021년)이나 있었기에 허위라면 그것도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는 요지의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기사
- 2월 26일 9시경, 학창시절 술담배를 인정한다는 취지의 글을 팬카페에 직접 올렸다. 기사
- 2월 26일 1시 31분경 기현의 학교생활기록부가 첨부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공식 입장문이 올라왔다.
- 2월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기현의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게시자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의하면 “단지 연예인이라고 해서, 그 당시 주변에 있던 친구들이 했던 행동까지 이 친구의 책임으로 돌려버리는 건 너무 과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잘못이 있다면 적어도 본인이 한 행동만으로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논란이 조금 과열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라고 글을 올렸다. 기사
- 2월 26일, 17시경 소속사가 기현의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대한 추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기사 총 두명의 폭로자 중 첫 번째 폭로자와는 서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해결하였으며, 2015년에도 똑같은 내용을 주장한 적 있는 두 번째 폭로자와는 기존 공지하였던 내용처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
3.4. 형원[편집]
3.4.1. 무릎 부상[편집]
2017년 7월 7일, 뮤직뱅크 스케줄을 진행하던 중 무릎에 작은 부종을 발견해 검사를 받은 결과 봉와직염 초기라는 진단을 받아 입원하였다. 따라서 당분간 활동 중지를 했으며, 11월 THE CODE 활동에서 복귀했다.
3.5. 주헌[편집]
3.5.1. 반려묘 파양 논란[편집]
2018년 입양한 요시와 구찌[2] 라는 반려묘가 있었다. 다른 멤버와 함께 지내는 숙소 대신 친한 작곡가와 함께 사용하는 공동작업실에서 키우며 팬사인회에도 함께 데려올 만큼 각별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노출이 사라지더니 언급을 하지 않게 되었다. 팬들 사이에서 두 고양이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하는 의견이 많아지자 주헌 본인이 직접 두 고양이를 지인에게 보냈다며 팬카페에 글을 올렸다.
3.6. 아이엠[편집]
3.6.1. 솔로 활동 티저 의상 문구 논란[편집]
2021년 2월, 첫 솔로 미니 앨범 DUALITY 티저 사진에서 착용한 의상에 쓰인 문구가 논란이 되었다. 문제가 된 구절은 ‘가장 자비롭고 자비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Bismillahir Rahmanir Rahim)인데, 이 문구는 무슬림들이 쿠란을 읽기 전 매일 낭송하는 구절로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 없이 가볍게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일자 당시 아이엠 측 소속사였던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팬 카페에 “아이엠 디지털 미니 앨범 DUALITY 콘셉트 사진 중 종교적 의미가 담긴 의상을 착용한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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