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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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3성 기사 영웅 모험가 라스.새로운 모험이 날 기다리고 있어.
2. 배경 스토리[편집]
스트라제스와의 싸움 후 인간이 된 라스는 노토스를 통해 인간의 몸으로 신성을 제어하는 법을 익혔다.
외우주로부터 위협받는 오르비스를 지키기 위해 오르비스의 각 국가들과의 연합을 추진하려는 이제라를 돕기위해 대사의 역할을 맡았다.
3. 작중 행적[편집]
4. 성능[편집]
4.1. 전직[편집]
촉매제는 급하면 연금술사의 탑에서 2회 교환으로 끝나고, 상급룬 수집은 전직 영웅 육성에 필수적이므로 사실상 언노운 500마리 처치만 하면 끝나는 간단한 조건이다.[3] 하지만 다른 영웅과 달리 전직 조건에 에피소드2 챕터 10-10. 뒤틀림의 중추 클리어가 들어가기 때문에 영웅 육성과 모험 진행이 상당히 되어야한다.
4.2. 스킬[편집]
전직 전 3스킬에서 부족했던 아군 보호 효과가 드디어 추가되었다.
4.3. 평가[편집]
아군 보호와 딜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스킬셋을 지니고 있다. 2스킬은 상대 1인에게 60%로 1턴 방깎을 건 다음 가장 공격력이 높은 아군 1인에게 협공을 시키며 2턴 면역을 걸어준다. 소울번 사용시 쿨타임 없이 바로 재시전 가능하므로 소울만 모여있다면 빠른 시간안에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다. 3스의 전체 방벞 및 자신 생명력 회복도 유지력에 큰 도움을 주며 1스킬의 강화효과 해제 역시 은근히 체감되는 유용한 효과다.
PVE는 골렘 토벌, 일반 및 지옥 미궁, 리치 원정대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사기 증가량은 기존 라스에 비하면 줄어들었으나, 일단 성능 자체가 기본 라스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수준이므로 무조건 모라스를 기용하도록 하자.
실레나 등 PVP 컨텐츠의 경우 속도+면역 세팅으로 생방을 챙김과 동시에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많이 사용되며(실레나 상위 티어에선 속도 250이상에 피통 2만 이상의 세팅이 많이 보인다) 굳이 PVP에 사용할 생각이 없다면 속도셋+남는템을 껴줘도 PVE에선 충분히 밥값을 한다.
이후 후열 영웅이 단일 피격시 보호막을 부여하는 효과가 추가되는 상향을 받았다. 상향 이후에는 물몸 딜러를 보호하는 기사로써 실레나에서 두판에 한판 정도는 보일정도로 기용률이 대폭 올랐다.
4.4. 시너지 영웅[편집]
- 환영의 테네브리아, 랑디, 마신의 그림자, 타라노르 근위부대원과 같이 평타를 박을수록 유리한 영웅이나 평타가 주력기인 딜러 영웅: 원본과 동일하나 룬 효과에 2스킬로 공격 후 60%로 방어력 감소가 추가되었기 때문에 딜러 영웅과 혼용할 경우 이전보다 더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다른 룬작 효과인 공격 후 자신과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에게 면역 발생 으로 메인 딜러가 디버프 걸리는 걸 막는 건 덤.
- 타마린느 : 둘다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과의 협공기능을 갖추고 있기에 협공영웅과의 연계시너지가 더더욱 높아진다. 마침 기사-정령사라서 pve덱에 짜넣기도 매우 좋다. 여기에 타마린느의 영혼의 단짝인 이세리아까지 가세한다면 금상첨화.
4.5. 카운터 영웅[편집]
4.6. 추천 아티팩트[편집]
- 아우리우스 : 탱커형 영웅이면 고민없이 선택 가능한 우수한 4성 아티팩트. 생명력을 주로 챙기는 모라스에겐 아군의 보호에 힘을 실어줄 좋은 아티팩트다.
- 아다만트 실드 : 아군 보호에 좋은 아티팩트. 아우리우스 기사가 따로 있는 상황이라면 사용할만하다.
- 왕의 탄생 : 실레나 모라스의 경우 주로 빠르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왕의 탄생과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다.
4.7. 상하향 내역[편집]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 공식채널 영웅 소개영상
- 3스킬 애니메이션 컷씬 후 이어지는 인게임 모션이 심히 어색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애니 컷씬은 역대급으로 멋지다는 반응과 상반되게 힘빠지는 낙하모션때문에 차라리 후속 인게임 모션을 삭제해달라는 요청도 있을 정도.
- 설정상 라스가 의외로 최상위급 강자였는데, 일리오스의 힘을 받아들이고 노토스의 시련을 겪으며 더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에피소드 3에서 이게 어느정도인지 드러나는데, 싸우던 두 군대를 단신으로 가로막아 전투를 방해할 정도.[5][6] 하지만, 성약의 힘을 포기해버리는 바람에 자가 치유력은 바닥을 치게됐다.
근데 인게임에선 아이러니하게도 전직하면서 자힐이 추가됐다는 재밌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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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슨과 아들라이, 제크토도 담당했다.[2] 일하는 세포 북미판에서 수지상 세포를 연기했다.[3] 에피소드 2 후반부와 각종 서브스토리 중 상당수가 언노운으로 떡칠된 걸 감안하면 퇴치 계열중에서도 상당히 저난도.[4] 전직 전 3스 대사인 '모든 생명의 주인이여.. 광휘를!' 을 외치는 것과 효과음까지 들리는것으로 보아 확실하다.[5] 이때 전직 전 3스킬인 '계승자의 검'[4] 을 사용하는걸로 보아 원래 쓰던 기술은 쓸 수 있는 모양.[6] 일리나브는 일단 총력전이 시작되면 아무리 대단한 영웅이라도 판도를 바꿀 수는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설마 이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었을 줄이아...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