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워더링 웨이브/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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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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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신 카피캣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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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과 비슷한 시스템이 너무 많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전에 쿠로게임즈에서 미호요의 약관을 그대로 가져왔다가 문제가 된적이 있었으며 전작인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역시 붕괴 3rd에서 많은 시스템들을 가져왔던 전적이 있다.
해당 시스템이 원신에서 처음 시도한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것들이 원신의 시스템과 1대1 대응이 될정도로 많은 부분이 동일하며 PC 키세팅조차도 원신과 명조의 단축키와 일치해서 처음 해보지만 원하는 창을 열 수 있다며 놀라는 유저들도 있다.

붕괴: 스타레일에 경우 처럼 없던 일은 아니지만 해당 게임 HoYoverse 자회사의 게임이기에 문제 없이 지나갔다.

2.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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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결제 시스템 악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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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버그를 사용하면 유료 재화 결제 시 다른 더 낮은 금액을 지불하고 더 높은 유료재화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 퍼졌고 한 러시아 스트리머가 해당 버그를 시연하고도 정상적으로 게임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에픽게임즈에서 결제시 기존보다 반값 수준의 가격으로 유료재화를 구매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