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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훈장(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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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정부에서 군인에게 수여하는 최상위 훈장에 대한 내용은 명예 훈장 문서 참고하십시오.
CONBOX Spirit
Lunatic-Hai
DPS
1. 소개[편집]
現 트위치 스트리머이자 前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아프리카 TV 시절부터 사용하던 닉네임인 '명예훈장'을 줄인 '명훈' 혹은 '띵훈' 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이다.
초창기에는 버블파이터가 주 컨텐츠였고 오버워치가 출시되면서 오버워치가, 그리고 2018년 이후부터는 메이플스토리가 주 컨텐츠가 되었다.
버블파이터 내에서 장기간 1위를 유지했던 유명 랭커로, 아프리카TV 최초로 버블파이터 베스트BJ에 도달했다.[6] 2015년 10월쯤 트레져헌터에 입사하고, 프로게이머 BJ 칭호를 받았다.
오버워치에서는 겐지, 리퍼 플레이로 천상계에 도달하는 등 오버워치에서도 랭커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송 주 컨텐츠도 오버워치로 바뀌었다. 오버워치 방송을 안할땐 마인크래프트, 오버워치 대회 관전 등 여가 방송을 진행한다. 이후 지인들과 결성한 CONBOX T6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 데뷔했으며 Lunatic-Hai에 재입단을했지만 스트리밍에 집중한다는 자신의 의지로 팀을 나오게 되었다.
2016년 10월 26일 트위치로 방송국을 이전했다.
2. 오버워치 스트리머[편집]
7월 3일 기준 오버워치 경쟁전 점수는 4600점으로, 스트리머는 물론 프로게이머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한다. 초창기의 국내 오버워치 인터넷 방송에서는 BDD, PAKA, 치킨쿤과 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이들과 마찬가지로 오버워치 방송을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러너교주, 대정령, 불양, 풍월량등 유명 BJ들만 찍던 수천명대 시청자를 찍기까지도 했다. 한국서버 1등을 차지했을때는 무려 10,000여명이 시청했을 정도.
오버워치는 2016년 6월 초부터 잡기 시작했는데 그 분처럼 버파를 잡았던 실력 아니랄까봐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면서 실력을 쌓아갔다. 하지만 오버워치에 집중하게 되면서 버블파이터를 떠나겠다고 선언해[7] 골수 명예훈장 시청자들의 반발이 심해 한동안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이 때문에 방송 초기에는 시청자가 30~50명에 불과해서 2000~3000명 정도였던 버블파이터 방송에 비해 시청자수가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명예훈장의 오버워치 방송이 진가를 발휘한건 2016년 6월 29일, 경쟁전 오픈과 함께 시작되었다. 첫날 배치고사를 10승 0패를 달성하면서 67점이라는 높은 점수[8]를 받았고, 다음날에는 74점까지 올려 세계랭킹 7위를 달성했다. 그리고 7월 4일에는 80점을 달성해 세계랭킹 6위, 한국랭킹 1위에 올랐으며, 7월 26일에는 시즌 최고점수가 86점까지 올라갔을 정도. 방송시청자도 연일 최고수치를 기록하면서 유입 팬들도 늘어났다.
에임핵 3명을 상대로 경쟁전에서 상대하면서 치열한 전투 끝에 승리한 전적이 있다. 영상 이 영상으로 자체 유튜브 최고 조회수를 돌파했다. 공교롭게도 그 전 1위 영상은 버블파이터에서 핵을 이긴 영상이었다.
최근 2018년 7월부터 주 컨텐츠가 메이플스토리로 넘어간 만큼 오버워치 실력이 많이 감소한 모습을 보였지만 맛종욱, 현르시와 듀오를 함으로써 폼도 많이 복구해서 랭커 2페이지, 최대 20등까지 도달한 모습을 보였다.
2.1. 루시우킹왕[편집]
명훈 오버워치 방송의 레전드 컨텐츠
제3의 전성기[9]를 가져온 컨텐츠
2017년 6월부터 명훈이 시작한 컨텐츠로, SMARTCOM이라는 부계정을 만들었다. 이 계정으로 경쟁전에서 루시우만을 플레이하여 점수를 올리겠다는듯 하다. 그런데 이 컨텐츠가 아무도 생각치 못한 이유로 초대박이 났는데, 배치고사 10판을 끝내자 브론즈가 떴다.
명훈은 항상 하듯 최선을 다해 브리핑하고, 팀을 압도적으로 캐리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팀의 계속되는 탈주와 패작에 결국 1승 9패로 브론즈에 가게 된다.[10] 브론즈에서 루시우만을 사용해 점수를 올리는 과정에서 현지인들이 한국 서버 7위 명훈보고 못한다고 하는 등 심해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폭소를 유발하는게 포인트. 어느 판은 다이아 대리를 만나서 호들갑을 떤다. 그래도 어찌저찌 점수를 다이아까지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이 컨텐츠를 할 때만큼은 명훈 시청자가 급증해, 약 5000명정도 방송을 시청한다. 그만큼 인기 컨텐츠이다.
다만 루나틱하이 2팀에 들어가게 되면서 루시우킹왕 컨텐츠는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8월 4일 다시 영상이 올라왔다!
그렇지만 이 영상은 중대 발표 전 영상이다
8월 26일에 방송을 켰으나 루시우가 너무 힘들다고 루시우 원챔을 포기하고 둠피스트를 하고 있다. 그로인해 채팅방은 양학이다, 아니다로 다투는 중. 결국 매니저가 관련 언급을 모두 제재하기로 했다.
3. 오버워치 프로게이머[편집]
PD대정령팀으로 KT GIGA 리그에 출전하였다.[11] 조별 리그는 3전 3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했으나(영상) 승자조 4강 1경기에서 러너 팀에 패하였다. 유독 대정령팀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며, 그 예로 공식방송 옵저버가 명훈을 잡아주지 않자 시청자들이 노한 사건이 있다.
이후 제 1회 인텔 OGN 오버워치 APEX 대회에 출전했으며 팀이름은 T6(더헬 선수의 사이퍼즈 시절 팀명 T5에서 따옴)이었다. 멤버는 준바, 더헬, 리즈, 개감수, 오파로치, 명훈으로 경쟁전 상위권 유저 및 스트리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하고 10월 2일 오프라인 예선 2일차 경기에 임하였으며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에서는 극적으로 ContentsBox의 스폰을 받아 Conbox T6가 되었었다. 시즌1 첫경기에서는 명훈의 엄청난 활약으로 Mighty Storm을 3 : 0으로 승리했으나, 이후 경기에 부진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시즌1이 끝나면서 더헬 선수와 준바 선수가 팀을 나가고 그 자리를 대신하여 슬리피베어 선수와 트와일라잇 선수가 들어왔고, 팀 이름도 Conbox Spirit으로 변경되었다. 준바의 탈퇴로 팀의 딜러에서 서브탱커로 포지션을 변경하였으며 그에 따라 자리야, 로드호그 등의 탱커도 함께 연습하며 챔프폭을 늘려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승강전을 앞두고 단행한 팀 리빌딩 과정에서 스스로 스트리머로써 팬분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쳐, 프로게이머 팀 콘박스 스피릿을 나가게 되었다. 콘박스 탈퇴 이후, 온라인에서는 국내 최정상급의 겐지이지만 유독 대회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인 점이 두고두고 후회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프로게이머 생활을 잠시 내려두고 스트리머로서 활동하며 이따금 자신의 프로 생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그때마다 자신을 탓하면서도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면 잘 할 자신이 있다며 프로생활에 대해 강한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다 프로팀에 다시 입단한다는 소문이 돌더니, 7월 2일 트위치 방송을 통해 국내프로팀에 입단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팬들 대부분이 콩두 제3팀을 예상했으나 본인이 '신생팀은 아니다'라고 일축했었다. 그 동안 프로팀에 입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17년 7월 12일 해변탕 스크림 매치에서 루나틱하이의 2팀에 입단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포지션은 서브 딜러. 신생팀이 아니라더니 결국 신생팀이었다. (...) 챌린저스를 시작하며 닉네임을 명훈에서 메달오브아너로 변경하였다. 해외쪽에선 명훈이 메달오브아너로 닉네임을 변경한 것을 잘 모르는 듯. 스탯 집계 사이트 중 가장 유명한 윈스턴즈랩에서도 명훈과 메달오브아너를 별개의 인물로 표기하고 있다.
2017년 11월 14일 루나틱 하이를 탈퇴했다. 스트리머 생활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명훈의 의지로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3.1. 플레이 스타일[편집]
국내 겐지 4대천왕 중 한 명, 질풍참의 달인
경쟁전에서나 대회에서나 APEX 시즌2 초반기를 제외하면 항상 주로 사용하는 영웅은 겐지. 정식 오픈 이후 항상 경쟁전에서는 손꼽히는 겐지였다. 표창 명중률이나 벽타기, 2단점프를 활용한 무빙이 굉장히 특출나며, 특히나 질풍참 사용만큼은 한국에서 최고로 꼽힌다. 딸피에게 질풍참을 그어서 초기화시킨 후 엄청난 속도로 시야를 180도 전환한 후 질풍참을 사용하여 빠져나오는 플레이는 명훈의 전매특허.(고속질풍참)
APEX 시즌1이 끝나고 팀이 리빌딩되면서 서브탱커 영웅을 연습하기도 했다. 대회에서는 자리야, 디바를 보여줬다. 딱히 특출난 플레이를 보여주지는 못했고 팀원 케어 위주의 안정적인 서브탱커 운용을 보여줬다. 그러나 전임 서브탱커가 김준혁이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비교당하는 비운의 선수.
다만 이태준만큼 기복이 심한 선수로 평가받기도 한다. 때문에 오버워치 APEX 시즌 1 조별예선에서 T6와 루나틱하이가 맞붙었을 때 몇몇 팬들은 이 경기를 두고 "느그대결" 또는 " 느그더비 - 느그태준 vs. 느그명훈 " 등으로 불렀으며, 이태준의 경우에도 이것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루나틱하이의 연장접전 끝 승리로 경기가 끝난 이후 OGN 아나운서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은 제가 더 잘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태준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따금씩 장난삼아 명예훈장을 디스하는 이태준의 모습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개인적인 친분 역시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버블파이터 프로게이머[편집]
실력과 인기 모두를 거머쥔 버블파이터의 대통령
명예훈장의 버블파이터 내에서의 지명도는 스트리머가 되기 전부터 이름만 들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여타 유명 버블파이터 유저와는 차원이 다른 지명도를 자랑했던 자타공인 버블파이터 최강자였다. 그런 그답게 압도적인 팬층을 자랑했고 버블파이터 BJ로서 최초로 2013년 베스트BJ가 되었으며, 최고랭킹 40위까지 올라가는 등 선두BJ로서 압도적인 인지도를 보유했다.
또 버블파이터 1위로서 실력도 출중한데, 버블파이터의 랭겜인 아레나에서 부캐 2개를 포함해 1등, 2등, 3등을 다 차지하는 등 버파1위로서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오버워치 출시 이후 버블파이터의 정이 떨어진다, 버블파이터와 방송을 접을까 고민중이다, 등 버파와 아프리카TV 방송을 접는다는 식의 언급을 자주하고 있었다.[12] 이 때문에 명훈 팬들은 접지마라, 명훈때문에 버파한다, 라고들 했다. 그러나 2016년 은퇴식으로 하려고 했던 9차 챔피언스컵을 PokerFace팀한테 밀려 본선에 진출을 하지 못했다. 예선 16강에서 졌고, "버파 안해, 망겜, 몇 년동안 많이 했다."라는 말을 한 이상 버파는 사실상 접었거나 제 2의 컨텐츠로 간듯하다. 게다가 한국에서 손꼽히는 오버워치 랭커로 꼽히는 만큼 버블파이터를 할 이유가 더더욱 없다. 상금, 자신의 즐거움, 운영진의 대우, 유저 및 잠재적인 시청자 수 모든걸 따져봐도 버블파이터가 밀린다.
그러던 2016년 9월 17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버블파이터를 복귀함을 선언했다. 컨텐츠는 유튜브를 통해서만 올라온다고 한다.
2017년 6월 23일 생방송 중 SAYAPLAYER와 경쟁전 듀오를 돌리는데 버블파이터를 하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명예훈장은 채팅에 버블파이터를 언급하면 밴을 한다고 강조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2017년 7월 29일, 8월 5일, 12일에 유튜브에서 버블파이터 신규모드 영상을 실시간으로 한다는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려졌다.[13]
4.1. 경력[편집]
1년에 두 번 열리는 버블파이터 공식 오프라인 대회 챔피언스컵에서 무시무시한 경력을 자랑한다. 초대 챔피언이자, 오버워치 출시 전인 2015년 연말까지 모든 챔피언스컵 본선에 진출하였고, 특히 2014년부터 2015년까지 4회 연속 챔피언에 등극하였다. 챔피언스컵에 나가지 않는 현재까지도 버블파이터 역대 최다 우승자로 남아있다.
온라인리그는 현재까지 총 14회 열렸다. 그 즉슨, 14회 중 12회 우승이다. 1차 최강자전 우승 후, 당시 명훈과 적대 관계였던 '강신'[17]과 그 주변 인물들이 무한 초대하기 버그를 써서 플레이가 불가능하게 해 2차, 3차에서는 1위를 놓쳤다. 4차는 아예 손을 놓고 쉬다가 버그 픽스 후 다시 시작해 마지막 15차까지 1위를 달성했다.
4.2. 챔피언스컵[편집]
버블파이터 공식 대회인 챔피언스컵에서 많은 이름을 남겼다.
제 1차 챔피언스컵에서 자이로훈장[18]이라는 팀명으로 출전해 우승한 것이 명예훈장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첫 대회부터 영상으로 만들어져 2012년 시절의
버파 1위라는 이름으로 5차 챔피언스컵에 출전한 바 있으며, 이 팀이 탑아너(TOP HONOR)로 개명[19]되어 5차부터 8차 챔피언스컵을 4연속 우승하게 된다. 탑아너는 명예훈장(알샷건), 민준(팡샷건), 결사(라이플), 진규(스나)로 이루어져 있는 천상계급 팀이었고, 명예훈장과 결사는 19세, 민준과 진규는 20세이지만 넷상에선 형, 동생 사이가 아닌 친구 사이로 지낸다고 한다. 9차 챔피언스컵을 끝으로 해체되었다.
탑아너의 최초 우승이었던 5차부터 우승팀 보상에 대한 마찰을 빚었다. 4차 챔피언스컵까지는 우승팀에게 아직까지도 최고의 무기종류로 평가받는 캡틴 무기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20] 마스터 쿠폰을 지급했으나, 5차 우승때부턴 아무런 안내 없이 이 대신 9900원짜리 상점에서 판매되던 미니미 수영복 의상 쿠폰으로 바뀌었다.
또 이와 별도로 시그너쳐라는 특별 의상[21]을 지급했는데, 이 의상에는 우승팀의 이름을 붙여주었었다. 5차 챔피언스컵 때는 별 문제가 없었으나, 6차 때 다시 우승하자 예상하지 못한 듯 "의상 디자인을 바꿔주겠다"고 해놓고 Top Honor 옆에 별하나 박아뒀다. 이에 탑아너가 항의하자 7차 때는 킹블랙이라는 의상을 지급했는데, 8차 때 다시 우승하자 남색으로 의상의 색을 바꾼 킹블루를 지급했다. 근데 웃긴 점은 버블파이터는 레드/블루팀에 따라 게임을 시작하면 어차피 해당색으로 바뀌며, 광장이나 대기방에서는 의상의 색을 바꿔주는 스프레이라는 아이템이 있다. 다시 말해 킹블루던 킹블랙이던 스프레이를 뿌리면 똑같이 된다는 것이다.
4.3. 투신전 60연승[편집]
2016년 3월 6일 오후 2시 부터 10시까지 명훈파티가 60연승까지 하고, 아수라 칭호를 획득하였다. 2014년 4월 20일 52연승 이래로 60연승은 처음이다.
명훈 파티 일원들은 다음과 같다.
- 김성환 : 원소팀 팡샷건, 만년 2등
- 조성민 : 탑아너 알샷건
- 성현우 : 아웃도 알샷건, 희대의 사기꾼 (버블파이터 초창기 비매너,사기꾼으로는 강신킹(이용희)가 유명했다면 어느순간부터 이천세자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쿠폰사기 아이디사기로 카페 및 버블파이터 기타 커뮤니티에서 유명함. 한국에서도 모자라 대만 중국인들이 한국버파 하려고 넘어 왔을때 외국인상대로 사기를 쳐서 글로벌사기꾼이란 별명으로 사기커리어를 쌓음. 사기계의 1인자라 불리는 것을 자랑스러워 함)
- 한찬희 : 원소팀 라이플
당시 일원 중 김성환의 생일이기도 하여서 명예훈장은 생일선물로 꼭 50연승을 주고싶다고도 하였다. 다행히도 쎈 파티들이 초반에 와서 잘 막아낼 수 있었던 것 같다. 50연승까지가서 아수라 칭호를 딴 후 명예훈장은 다른 일원에 만류에도 무리하게 60연승까지 도전하였다. 한찬희와 김성환의 피방시간 때문에 10시까지 못할 것 같았지만 피방 사장님이 2~3분 정도 연기해 주신다 하셔서 애매하게 성공하였다.
4.4. 주 컨텐츠[편집]
클랜전 - 클랜페스티벌[24]때에 주 컨텐츠이며, 클랜 용병도 뽑고 말 그대로 클전을 뛰는 컨텐츠다.
명예훈장 아이디에는 훈장교V2을, 부캐인 훈장교에는 컴퓨터는스마트컴[25] 클랜을 운영하고 있었다. 훈장교V2클랜은 클랜페스티벌 TOP5 저격에 성공을 하여 클랜원 모두 망토를 가지게 되었다. 명예훈장이 이때 망토 이벤트를 하기도 하였다. (이 어플을 다운받으시면 훈장교에 하루동안 가입시켜 드립니다!
래더, 아레나 - 9차래더 시즌이 끝나고 아레나 계급이 초기화 되면서 아레나를 주로 하였다. 과거에는
버그스타 - 대리 아레나 이후로 만든 컨텐츠로, 간단하게 말하자면 시청자들이 버그를 찾아서 명예훈장 이메일로 보내면, 명예훈장이 그 버그를 해보는 형식으로, 아직 안 막힌 버그를 방송에 보여주면 운영자가 다음 패치에 바로 막는다는 전설이 있다. 훈장교V2 일원중 푸키훈장이 버그스타로 유명해졌다.
1 VS 6 컨텐츠 - 명훈이 혼자서 상대팀 6명을 이기는 컨텐츠이다. 불가능할 것 같지만 실제로 이긴다 (그리고 승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영상은 여기로
좀비대전 1VS10 -
아이템전 1대1 시참 - 버블파이터 아이템전이 새롭게 업데이트가 되면서 최근에 많이 하던 컨텐츠. 명훈이 주로 할 거 없을 때 많이 하는 컨텐츠
생존모드 - 버파에 생존모드가 생기면서 주로 진행하고 있는 컨텐츠였다. 재미있는 그림이 많이 나와서 시청자들도 지루하지 않고, 사실상 가장 재밌게 보는 컨텐츠이다.
중국 버블파이터 - 시청자들의 건의의 의하여 중국 버블파이터 방송을 하던 적이 있었다. Korea_TH1으로 캐릭터 생성. 워낙 유명한 인물이다 보니 중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편. 중국 팬들은 명예훈장에게 풀템디를 빌려주었다. 중국서열 1위 파티와 친목멸망전을 하기도 하였다. 명예훈장은 중국인들에게 참교육을 시켜주었고, 10:0이라는 놀라운 점수차를 보여주었다.
투신전 - 명훈 외에 다른 지인들과 투신 50연승 즉, 아수라 칭호를 목표로 투신을 하는 컨텐츠이다. 투신전 연브또한 다른 사람들의 연승을 브레이크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3월 6일 투신 60연승을 달성하였기 때문에 앞으로 안할 듯하다.
5. 메이플스토리 스트리머[편집]
화제의 검은 마법사 막타[27]
메이플스토리도 즐겨하는 편이다. 닉네임은 클라스.[28] 스카니아 서버 제로 1위라고 한다. 주요 기록으로는 제로 솔루시드 최초격, 제로 무릉 57층 최초격 등이 있다. 스탯이 7만 급인데다 풀벞스공은 알파일 때 8400만에 이른다. 고로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어야 정상이나 그간 다른 게임 스트리밍으로만 너무 유명해져서 가려진 진 기록.
컨트롤이나 실력은 상당히 좋은 편. 당연하게도 주 직업인 제로의 컨트롤은 아주 좋으며 대리컨을 자주 하는데 실시간으로 진행되는데도 불구하고 꽤나 준수한 컨트롤을 보여주는 편이다. 물론 모든 직업을 다 잘하는 것은 아니고 간혹 운영법이 심하게 난해한 직업을 할 때 엄청 당황하는 편이다.
2018년 여름 검은 마법사 패치 때는 아예 메이플에 거의 올인하다 싶이 하는데, 오버워치는 경쟁전 배치만 받고 안하지만 메이플은 몇 시간 하기도 한다. 12시즌도 배치만 잠깐 하고 다시 메이플로 복귀했다.
2018년 9월 6일, 오래 전부터 몸 담고 있었던 길드 szsz에서 길드마스터 인성 논란 및 일베 길드원 실드 사건이 벌어져 탈퇴할 예정이라고 유튜브 댓글을 통해 알려왔다.
2018년 10월 4일, 하드 스우를 솔로로 격파하여 루즈 컨트롤 머신 마크를 획득한 것을 인벤에 인증하였다. 참고로 이 때는 하드 스우 6인팟에서 파티장에게 루컨마를 얻고도 알리지 않고 먹튀한 한 유저로 인해 메이플 인벤 내 여론이 크게 술렁인 적이 있었는데[29], 이로 인해 명훈의 루컨마 솔플 소식이 더욱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스카니아 서버의 3번째 22성 루컨마 보유자가 되었다!
2018년 10월 4일 루즈 컨트롤 머신 마크 잠재능력 쌍레전드, 10월 5일 루즈 컨트롤 머신 마크 22성 달성, 10월 6일 에디셔널 윗잠재 힘 30% 에디셔널 힘 대략 16% 달성[30] 우여곡절 끝에 10월 7일 놀긍리턴 공6작까지 마침으로써 루즈 컨트롤 머신 마크를 완성했다.
스공 대략 200만, 힘이 6만 2천에서 6만 4천까지[31]오르면서 전체 데미지가 12% 정도 올랐다.
동식이란 유저가 루즈 컨트롤 머신 마크를 먹튀한 사건과 동시에 하드 스우 솔플로 득한 루즈 컨트롤 머신 마크를 22성 달성한 계기로 엄청난 수의 시청자와 기본 10만이 넘는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후 후술할 사건으로 인해 유튜브 최고 시청자가 6천명을 돌파했고, 구독자가 대략 2천명 정도 올랐다.
2018년 10월 27일 하드 데미안을 솔로로 격파하여 마력이 깃든 안대를 획득하였다.
2018년 10월 31일 진 힐라 격파에 성공했다. 전섭
2018년 11월 1일 그 전에 샀던 저주받은 적의 마도서를 추옵작하다가 멘탈이 터진 상태에서 교불 영환/강환을 기부받던 중 힘추옵 +84에 올스텟 +6%를 띄웠다
2018년 11월 3일 전섭 최초로 노멀 듄켈을솔플로 격파하였다.[33]
2018년 11월 24일 몽환의 벨트 22성을 성공하였다.
2018년 11월 25일 몽환의 벨트 에디셔널을 손보고 칠흑 4셋을 완성, 착용하였다.
최근 하드 루시드 3페이즈 극딜 타이밍 때 풀템으로 착용 해 잰 딜량과 드랍퍼로 둘둘해서 잰 딜량이 비슷하여 굉장히 고민하고있다(...)
6. 비판 및 논란[편집]
버파 방송의 전성기 당시 욕설을 많이 썼다. 때문에 명예훈장이 젠틀하게 버파복귀 방송을 시작할 때 "명훈형 욕 해주세요.(...)" 같은 반응이 나왔다.
예전에 버블파이터에서 인터넷선을 뽑으면 팡이 안되는 버그를 악용하였다.명예훈장의 버그악용
2014년경 버블파이터를 하던 시절 "대리 아레나"라는 컨텐츠를 운영했는데 이에 대해 비판이 많았다. 시청자들의 버블파이터 계정을 돈을 받고 아레나[34] 순위를 올려주는 컨텐츠였는데 당시에도 많은 시청자들과 버파존 회원들의 비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컨텐츠를 계속하다가 결국 버블파이터 측의 지침 때문에 그만두었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4~5시즌 현재 오버워치 경쟁전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있는 대리시스템과 동일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양학을 통해 남의 계정의 순위를 올리는 것은 있어선 절대 안될 행위이다.
여담으로 2012년 부터 2013년까지 강신[35]과의 사적인 이유로 캐삭전을 뜨곤 했다.더불어 캐삭전을 한것을
그리고 버블파이터 최대의 커뮤니티인 버파존의 몇몇 회원과 갈등을 수차례 겪었다. 대표적으로 2시버파쇼에서 명훈이 게스트로 출연한 조윤호를 인게임 f키(굴욕)로 농락하자 버파존 일부 회원들이 명훈을 비난했다. 이에 개인적으로 상당히 화가 났는지 자신의 아프리카 방송에서 "일베를 즐겨라 일베존" 이라고 버파존의 전체 회원들을 비꼬는 듯이 언급하였다.
미스테리 상점[37] 을 대리해줄 때도 있었는데 자신 방송의 매니저 계정의 미스테리 상점을 대리하다가 빙고[38] 아이템인 포세이돈 스나이퍼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렸고 실수로 넘긴게 아니냐 했지만 오히려 저건 안좋은 스나이퍼라면서 의도적으로 넘긴 것이었다. 매니저는 살짝 아쉬워했던 반응. 원래 미스테리 상점 대리를 할때 상대방의 의사를 물어보고 구매를 했는데 자기생각대로 상대방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넘겨버린 것이다.
성인이 되고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스트리머가 된 후에는 많이 성숙해져 이미지가 좋다. 프로들과 팬들 사이에서도 인성이 굉장히 좋다는 칭찬이 많다. 하지만 그의 랭겜 대리로 피해를 본 '당시 아레나를 플레이하던 유저들'에 대한 사과, 과거 버파에서의 큰 화제였던 강신과의 캐삭전 관련된 단체비방 유도글에 대해 해명이나 사과를 현재까지 하고있지 않고 굳이 언급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어 일부가 불만을 표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별 다른 사건사고도 없이 활동하고 있던 명훈이였지만 마구니가 씌워진 템[39]이라고 불리던 만큼 먹튀 가능성이 많았던 루컨마를 직접 솔플 후 획득, 이후 다행히 22성 강화까지 성공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별 문제는 없어보였다.
2018년 10월 7일 계정 주인의 풀 인증과 계정 대여로 놀긍리턴작을 진행하겠다고 유튜브 커뮤니티에 직접 작성함으로써 먹튀 걱정은 안심하라고 미리 예고했다.
이후 오후 8시부터 진행된 놀긍리턴작 생방송 중 그 귀한 루컨마를 먹튀하려는 아이디 본 주인에 의해 리턴작 중 창고가 비활성화 되자 발빠른 대처와 침착함을 유지하며 다행히 돌려받았다. 이때 메이플 인벤에 이 소식이 퍼져 시청자는 유튜브만 해도 최대 6천명을 돌파했다. 세글자와 뉴리키가 직접 방문해 상황을 살피기도 했으며 신해조의 하드 루시드 3페이즈 솔딜이 묻히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10월 21일에 진행했던 놀긍리턴작 먹튀논란이 또다시 발생했지만, 여기서는 명예훈장의 태도가 문제가 되었다. 놀긍리턴작을 마무리하려고 애청자가 빌려준 놀긍이 있는계정으로 루컨마를 옮기다 갑자기 루컨마를 옮긴계정의 창고가 비활성화가 되었다. 당황한 명예훈장은 계정을 빌려준 시청자에게 연락을했고, 사실 친구 계정을 빌려준것이고 그 친구는 자신의 메이플 계정의 비밀번호가 바뀌어 있어서 비밀번호를 바꾸었을뿐, 먹튀할 생각으로 비활성화 시킨건 아니라고 밝혔다.[40] 이때 수천만원어치 아이템이 먹튀되는 상황인줄 알고 놀란 명예훈장 본인도 당황할만한 상황이지만, 이때 명예훈장의 아이디 본주에게 향한 공격적인 말투는[41]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있다.
물론 명예훈장만 문제가 있다고 볼수는 없는게 계정을 빌려준 계정본주 친구는 컨텐츠 진행 후에야 빌려준 계정이 자신의 계정이 아닌 친구의 계정이라고 해명한 것과, 당황해서 그런지 확실하지 못한 의사 전달도 명예훈장이 사기라고 더욱 의심하게 만들었다. 위에 서술한 명예훈장의 태도가 물론 합당화 되는건 아니지만, 메이플 비제이의 컨텐츠 진행중에 루컨마같이 비싼 아이템을 사기꾼들이 먹튀하는 사건이 종종있었고, 전에도 먹튀 당할 직전까지 가본 명예훈장의 저런 반응도 어찌보면 당연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 후로 아이템도 돌려받고 사건이 잘 해결되긴 했으나 이 사건은 명예훈장에게 흑역사 남을 듯 하다.
7. 기타[편집]
버블파이터의 친한 지인들은 모두 게임 닉네임 명예훈장/약칭 명훈/본명 성민이를 혼용하면서 불렀는데 오버워치에서는 시청자나 지인들 모두 게임 닉네임 그대로 명훈이나 띵훈이라고 부른다. 본인은 큰 불만이 없다고는 하지만 "니 본명이 명훈 아니었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全 봉구스밥버거로 삼시세끼를 해결한다는 전설이 존재한다.
구:
턱이 길다. 턱훈이라는 별명이 생길정도. 2013~2014년 당시 버파존에서는 그의 긴 하관에 대해 조롱섞인 글이 자주 올라오곤 했다. 심지어는 이런 글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겨서인지 쌍욕섞인 덧글도 쓰곤했다. 오버워치 스트리머로 전향한 이후 시청자들은 '명훈의 질풍참이 강력한 이유는 턱으로 한번 더 긁어서 데미지가 두배로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놀려먹는다.
심각한 길치라고 한다.
명모띠(명예훈장 + 기모띠)라는 유행어를 만들어서 별풍 리액션이나 기분이 좋을 때 쓴다.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요즘은 인사할때 '띵호와' 라고한다.
롤 티어도 다이아다. 이 정도면 만능게이머.
APEX 챌린저스에서 닉네임을 명훈에서 메달오브아너로 바꿨다. 본인은 일단 명훈으로 불러달라고 요청했으나 해설진들은 '명훈'이라는 호칭을 쓰지 않고 꿋꿋이 '메달오브아너'라고 부른다. 아무래도 명훈과 메달오브아너는 서로 연결지어 생각하기 어려운 점이 많아 이전부터 명훈을 잘 알지 못하는 시청자에겐 전달이 되지 않을 수도 있어 꿋꿋이 메달오브아너라고 부르는 듯하다.
몇몇 유명한 BJ들과 친한 사이이다.
겐지의 성우인 김혜성 성우에게 겐지 플레이 비결을 가르치기도 했다. 은근히 가르치는게 답답하고 힘들었는지 버파방송에서 본인이 선생님을 직업으로 하면 돈 잘 벌 수 있다고 드립을 쳤다.(...) 예고 1 2 3 4 5 6 7 8 9 10
[1] 명예 훈장.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활동 당시 가장 마지막으로 사용하였던 닉네임이다.[2] 한글로 그대로 옮기면 "황제펭귀",[3] "스마트컴213", 2시 13분에 만들어서 213이다.[4] 자신이 메이플스토리에서 키우는 직업군인 제로의 스킬명 리미트 브레이크 에서 따왔다.[5] Myunghoon 경력 상금.[6] 2014년 6월 27일[7] 다만 버블파이터에 대한 애정은 남아있어서 채널 메인영상에도 이에대해 언급하고 있다.[8] 하지만 10승 0패치고는 높은 점수가 아니었다. 이에 대해서는 당시 버그로 심각하게 점수를 주지 않았던 거점 쟁탈전을 여러번 치뤄 이와같은 점수를 받았을것으로 추측된다.[9] 제 1의 전성기는 버블파이터 제패시절, 제 2의 전성기는 경쟁전 시즌1 시절. 시청자수 기준이다[10] 프로선수급의 플레이어가 패작질해서 브론즈부터 하는건가 하는 의혹도 있었다. [11] 경쟁전 시즌1 세계 Top 100 랭커 중에는 zunba, Klocky 등이 함께 하였음.[12] 하단의 챔피언스컵 문단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과거 버블파이터 운영진의 무성의한 태도에 불만을 토로한 바가 있다. 진작에 접었어도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우승팀을 향한 운영진의 태도는 탑아너를 비웃는 듯한 굉장히 무례한 태도였다. @[13] 스트리밍을 안 할 뿐이지, 스폰 방송 전 까지 꾸준히 한 듯 하다. 정비창에 강화를 완료한 순수 플레이타임 30시간을 요구하는 레스큐 스나이퍼가 있다.[14] 기존팀명은 버파1위였였다.[15] Top Honor가 5차 챔피언스컵 때 부터 지독하게 괴롭히며 준우승을 안긴 성환의 PokerFace팀에게 2:0으로 패하며 광탈 하였다. 항상 본선무대에 밥먹듯이 오르며 트로피를 챙기던 Top Honor에게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성환의 PokerFace는 8강에서 강신의 OUTDO를 만나고 거짓말처럼 2:0 패배를 당하며 또 우승에 실패했다고(...)[16] 이맘때쯤 명예훈장이 오버워치 한국 1위를 달성했고, 버파에 대한 열정이 식으면서 챔피언스컵 준비를 소홀히 한 것이 원인이었다. 그래도 챔스 올라온게 어디야 9차때는 16강에서 떨어졌는데[17] 과거 명훈과 멸망전을 떴다가 패배한 인물(후에 화해)이자, 9차 챔피언스컵 우승팀인 OutDo의 주장이다.[18] 명예훈장과 자이로매직으로 이루어진 2인조 팀이다.[19] 당시 챔피언스컵을 우승하면 특별 의상에다 팀명을 적어주었는데, 이때 한글 텍스트를 입력하면 이미지가 깨져서 영어 팀명으로 바꿨다.[20] 당시 출시되어 있던 캡틴류 무기들[21] 3차 챔스부터 지급되던 의상이다.[22] 1000루찌라고 되어있지만 파란색스프레이는 500루찌이다.[23] 당시 최고시청자였고 이 기록은 절대로 깨지지 않을 줄 알았지만..[24] 클랜끼리 클랜전을 통해 포인트를 쌓는 대회[25] 명훈을 스폰하는 기업[26] 매일 9시~10시까지 하던 컨텐츠이기에 명훈이 이후 컨텐츠 찾기에 고난을 겪었다.[27] 이 영상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연합 스킬 도둑이라며 명훈을 까는 요지의 댓글이 많이 있다... 어차피 원기가 격파할 수 밖에 없게끔 만들어 놨으니 명훈 탓은 아니지만[28] 닉네임이 풀릴때 먹은거라고한다.[29] 오로라 서버에서 일어난 일로 당시 오로라 서버에선 최초로 루컨마가 떴었다. 이 먹튀한 루컨마를 경매장에 180억에 올렸는데, 이를 구입한 사람이 바로 신해조. 그러나 신해조는 이 루컨마를 22성 만들어보겠다며 강화하다가 파괴시켰다(...).[30] 캐릭터 기준 레벨 10당 힘 +2, 힘 +5% 두 줄.[31] 정확하게는 힘 62414에서 64088.[32] 1~3번째 격파가 모두 루나서버 파티다.[33] 영상이 올라온 날이 2018년 11월 12일이고 실제 솔플격파는 2018년 11월 3일에 했다.[34] 버블파이터의 자동 매칭 모드. 순위가 엄연히 존재하는 랭겜이다.[35] 버블파이터 내에서 가장 인성이 안좋은 악랄한 인물들 중 하나로 손꼽힌다.[36] 명훈과 함께 당시 버블파이터 인지도 최강이였으나 활동이 뜸해져서 예전만 못한 유저이다.[37] 미스테리 코인을 이용해 랜덤으로 아이템을 리셋하여 원하는 아이템을 얻는 이벤트 상점[38] 플레이하면서 숫자를 얻고 그 숫자로 빙고를 하는 이벤트. 보통 좋은 아이템이 있다.[39] 동식의 먹튀, 신해조의 스타포스 강화 도중 파괴 등등[40] 실제로 메이플 접속중에 계정설정을 바꾸면 비활성화 설정을 안해도 아이디가 비활성화가 된다.[41] 계정은 계정본주 친구가 빌려주었기 때문에 아무상황도 모르는데 모르는사람이 자신을 먹튀범이라 몰아세우면서 공격적으로 말하면 당연히 기분 나쁠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