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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특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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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메가박스
메가박스에서 더 편한 좌석을 제공하거나 좋은 영사품질, 음향효과를 제공하는 특별관들을 정리한 문서. 메가박스만의 개성있는 특별관들이 존재하지만 특이하게도 CGV의 4DX나 롯데시네마의 SUPER 4D에 해당하는 4D 상영관은 없다.
2020년에 개점한 메가박스의 차세대 최상위 플래그십 상영관. 관 전체가 Dolby 사의 가이드라인 하에 설계되고 Dolby Atmos와 Dolby Vision 포멧을 모두 지원하는 특별관이다.
과거 MX관으로 불렸던 특별관으로 Dolby Atmos 포멧을 지원하는 특별관이다.
적절한 비용으로 좋은 환경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영화 팬들의 평가가 좋다. 이름만 봐서는 사운드에만 특화된 것으로 보이나, 고급 영사기를 사용해 밝기는 IMAX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고급 마이어 스피커와 Dolby Atmos 시스템의 조합 덕분에 Dolby Cinema의 등장 전까지 메가박스의 최상위 플래그십 상영관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관람 환경을 지원했다.[3] 단, 음향 조건을 일률적으로 퀄리티 관리하기가 어려우므로 상영관별로 사운드 편차가 있다는 문제가 있다. 좌석 부문도 가죽시트에 넓은 팔걸이를 제공하여 장점으로 꼽힌다. Dolby ATMOS관 좌석의 팔걸이는 다른 일반관의 2배 정도의 두께가 되는데, L사이즈 팝콘통을 올려도 여유가 있는 넓이고 덩치가 큰 성인남성이 앉아도 옆사람과 팔꿈치를 부딪칠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2023년 11월 1일 부로 Dolby ATMOS관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변경 전 MX관은 과거 M2관을 개편하는 개념이었기에 M관이 이십여년의 세월을 걸쳐 Dolby ATMOS와 Dolby Cinema 관으로 양분된 셈. MX관 시절 땐 M2관에서 리뉴얼을 시작할 즈음부터 레이저 프로젝터가 관련 규격에서 슬며시 빠졌다. 개편 이후 신설된 MX관의 경우에만 레이저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M2관에서 MX관으로 리뉴얼된 관들은 기존 프로젝터를 그대로 사용한다.
일반 상영관의 좌석에 비해서 관의 규모가 작은 편이고, 좀 더 편한 좌석과 사운드를 제공해주는 특별관이다. 리클라이너 가죽 좌석과 마이어 사운드 시스템을 설치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관인 THE BOUTIQUE SUITE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좀 더 편한 좌석과 JBL 스피커를 설치한 THE BOUTIQUE으로 나뉜다. 최근 8석 규모의 대관전용 상영관 THE BOUTIQUE PRIVATE이 신설되었다.
THE BOUTIQUE SUITE와 포지션이 비슷한 상영관으로 과거 메가박스 킨텍스점에 설치되어 있었고 현재 THE BOUTIQUE SUITE로 통합되었다.[4] 다른 상영관(M관~8관)과는 반대편인 매점 왼쪽에 입구가 있다. 다만 출구동선은 M, 6, 7, 8관과 동일하게 짜여져 있다.[5]
총 36석으로 운영되며, 각각의 좌석은 2개 좌석씩 짝지어 1열당 총 3쌍(6석)이다.예매시 가운데 쌍 쟁탈전이 치열하다 좌석에는 가죽 소파와 큰 테이블[6] 이 설치되어 있고 칸막이로 둘러쳐져 있다. 격리도나 좌석의 편안함으로 치면 거의 비디오방 수준이다.
가격은 2만원대 후반~3만원대라는 후덜덜한 가격대지만 이 금액 안에 음료+팝콘 등 콤보 1개가 포함된 가격이기 때문에 실제로 계산해보면 일반석보다 훨씬 편안한 소파좌석을 약 3천원 정도 더 내고 보는 셈. 이 때문에 의외로 씨네필들이 많이 찾는다. 극장측도 그 점을 노리는지 메이저 영화보다는 약간 마이너한 2타 작품들(관객이 굳이 보러 찾아올 만한 영화들)을 많이 걸어놓는 편.
2020년 1월 30일부로 가격을 2만원 초반대로 인하하였다. 동시에 매점 스낵 무상제공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 대신에 The First Club 관객에 한해 매점에서 싱글콤보를 3천원에 구매하거나 다른 콤보들을 3천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일자 미상의 시기에 결국 THE BOUTIQUE SUITE로 흡수되었다. 따라서 The First Club 상영관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THE BOUTIQUE 브랜드를 런칭하기 이전, 아직 특별관이라는게 보편화되기 이전에 메가박스에서는 유일하게 존재했던 특별관이었는데, 이 브랜드에서 추구하던 디자인 컨셉트가 이곳과는 맞지 않아 런칭 당시에는 통합하지 않았다가 굳이 여기만 The First Club이라는 별도의 특별관을 운영할 필요가 없어 통합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관 속 또다른 영화관으로 오페라극장의 발코니석과 같이 다른 좌석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여 더 잘 보이면서도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아래 지점 리스트의 Type은 메가박스에서 공식 구분을 하지는 않지만, 공식 홈페이지에도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어 임의로 Type을 A, B로 나누어서 기재하였다.
과거 M관, Table M관, Premium관이 COMFORT로 통합된 형태다. '편안함'이라는 영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공통적으로 가죽시트로 제작되고 양팔걸이가 부착되어 편안한 고급 좌석이 설치되어있는 관이다. COMFORT로 모두 통일해 버리면서 신설 COMFORT관을 제외하면 기존 관의 스펙을 구별하기 어려워졌다는 단점이 있다.
기존관보다 큰 대형 실버 스크린에 양쪽 팔걸이, 가죽시트 좌석을 갖춘 상영관이며 일부상영관은 애트모스 포맷 상영이 가능하다. 상세 스펙은 상영관마다 약간식 차이가 있다. 가격은 지점마다 차이가 있으며, 대부분의 상영관은 1,000원의 추가요금이 있다.
문자 그대로 테이블이 있는 상영관. 팝콘 등을 올려놓을 수 있는 개인 테이블이 좌석 앞에 설치되어 있고, 양팔걸이, 가죽시트 좌석에 좌석 앞뒤 간격이 넓은 특별관이다. 일반관에 비해서 요금이 1천원 높게 책정되어 있다.
Table M관처럼 좌석 앞에 테이블이 설치되었거나 좌석 옆에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다. Table M과 차이점은 양팔걸이, 가죽 시트 좌석이 2자리씩 띄엄띄엄 배치된것과 메이어 스피커나 JBL 스피커를 갖추었다. 즉 기존의 Table M보다 약간 더 편안하고 일반관보다 약간 더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Table M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Table M보다 더 좋은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다른 COMFORT관과 같다.
리클라이너 소파가 설치되어있는 특별관이다. 리클라이너 소파답게 다리를 뻗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앞뒤 간의 간격이 넓고 높이 차이도 커서 최상의 좌석 환경을 제공한다. 좌석 당 크기를 많이 차지하기에 영화관 내에 좌석이 많지 않다. 발을 뻗는 부분은 리클라이너 소파 옆에 부착된 전자식 버튼으로 구동된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머물며 건강한 즐길 거리를 만나고 그것으로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함께, 더 행복한’ 놀이 공간
예술영화(다양성영화)를 상영하기 위한 전용관. CGV의 CGV 아트하우스, 롯데시네마의 아르떼에 해당하는 관이다. 2017년 11월 브랜드CI 전면 개편에 따라 도입했다. 필름소사이어티관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국적 불문 다양성영화만 주구장창 상영한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CGV 아트하우스 박찬욱관(142석)이 생긴 것에 대해 자극받았는지, 모든 직영점에 최소 1개관씩(...) 지정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메가박스 코엑스는 A/B관이 곧바로 필름소사이어티관으로 전환되었고, 이후 메가박스에서 상영하는 다양성영화는 전부 필름소사이어티 이름을 달고 들어온다. 2018년 3월까지 모든 직영관에 필름소사이어티관을 확정하고 2018년 말까지 모든 위탁점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1. 개요[편집]
메가박스에서 더 편한 좌석을 제공하거나 좋은 영사품질, 음향효과를 제공하는 특별관들을 정리한 문서. 메가박스만의 개성있는 특별관들이 존재하지만 특이하게도 CGV의 4DX나 롯데시네마의 SUPER 4D에 해당하는 4D 상영관은 없다.
2. Dolby Cinema[편집]
자세한 내용은 Dolby Cinema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돌비의 기술로 영화의 새로운 경험이 시작된다
영화 그대로, 온전히 몰입
Dolby Cinema
2020년에 개점한 메가박스의 차세대 최상위 플래그십 상영관. 관 전체가 Dolby 사의 가이드라인 하에 설계되고 Dolby Atmos와 Dolby Vision 포멧을 모두 지원하는 특별관이다.
3. Dolby ATMOS[편집]
REDEFINE MEGABOX SOUND
국내 돌비 시네마를 최초 도입한
메가박스와 돌비의 파트너십이 빚어낸 사운드 특별관 MX관이
메가박스 DOLBY ATMOS관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과거 MX관으로 불렸던 특별관으로 Dolby Atmos 포멧을 지원하는 특별관이다.
적절한 비용으로 좋은 환경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어 영화 팬들의 평가가 좋다. 이름만 봐서는 사운드에만 특화된 것으로 보이나, 고급 영사기를 사용해 밝기는 IMAX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고급 마이어 스피커와 Dolby Atmos 시스템의 조합 덕분에 Dolby Cinema의 등장 전까지 메가박스의 최상위 플래그십 상영관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관람 환경을 지원했다.[3] 단, 음향 조건을 일률적으로 퀄리티 관리하기가 어려우므로 상영관별로 사운드 편차가 있다는 문제가 있다. 좌석 부문도 가죽시트에 넓은 팔걸이를 제공하여 장점으로 꼽힌다. Dolby ATMOS관 좌석의 팔걸이는 다른 일반관의 2배 정도의 두께가 되는데, L사이즈 팝콘통을 올려도 여유가 있는 넓이고 덩치가 큰 성인남성이 앉아도 옆사람과 팔꿈치를 부딪칠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2023년 11월 1일 부로 Dolby ATMOS관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변경 전 MX관은 과거 M2관을 개편하는 개념이었기에 M관이 이십여년의 세월을 걸쳐 Dolby ATMOS와 Dolby Cinema 관으로 양분된 셈. MX관 시절 땐 M2관에서 리뉴얼을 시작할 즈음부터 레이저 프로젝터가 관련 규격에서 슬며시 빠졌다. 개편 이후 신설된 MX관의 경우에만 레이저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M2관에서 MX관으로 리뉴얼된 관들은 기존 프로젝터를 그대로 사용한다.
4. THE BOUTIQUE[편집]
일반 상영관의 좌석에 비해서 관의 규모가 작은 편이고, 좀 더 편한 좌석과 사운드를 제공해주는 특별관이다. 리클라이너 가죽 좌석과 마이어 사운드 시스템을 설치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관인 THE BOUTIQUE SUITE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좀 더 편한 좌석과 JBL 스피커를 설치한 THE BOUTIQUE으로 나뉜다. 최근 8석 규모의 대관전용 상영관 THE BOUTIQUE PRIVATE이 신설되었다.
4.1. 구 The First Club[편집]
THE BOUTIQUE SUITE와 포지션이 비슷한 상영관으로 과거 메가박스 킨텍스점에 설치되어 있었고 현재 THE BOUTIQUE SUITE로 통합되었다.[4] 다른 상영관(M관~8관)과는 반대편인 매점 왼쪽에 입구가 있다. 다만 출구동선은 M, 6, 7, 8관과 동일하게 짜여져 있다.[5]
총 36석으로 운영되며, 각각의 좌석은 2개 좌석씩 짝지어 1열당 총 3쌍(6석)이다.
가격은 2만원대 후반~3만원대라는 후덜덜한 가격대지만 이 금액 안에 음료+팝콘 등 콤보 1개가 포함된 가격이기 때문에 실제로 계산해보면 일반석보다 훨씬 편안한 소파좌석을 약 3천원 정도 더 내고 보는 셈. 이 때문에 의외로 씨네필들이 많이 찾는다. 극장측도 그 점을 노리는지 메이저 영화보다는 약간 마이너한 2타 작품들(관객이 굳이 보러 찾아올 만한 영화들)을 많이 걸어놓는 편.
2020년 1월 30일부로 가격을 2만원 초반대로 인하하였다. 동시에 매점 스낵 무상제공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 대신에 The First Club 관객에 한해 매점에서 싱글콤보를 3천원에 구매하거나 다른 콤보들을 3천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일자 미상의 시기에 결국 THE BOUTIQUE SUITE로 흡수되었다. 따라서 The First Club 상영관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THE BOUTIQUE 브랜드를 런칭하기 이전, 아직 특별관이라는게 보편화되기 이전에 메가박스에서는 유일하게 존재했던 특별관이었는데, 이 브랜드에서 추구하던 디자인 컨셉트가 이곳과는 맞지 않아 런칭 당시에는 통합하지 않았다가 굳이 여기만 The First Club이라는 별도의 특별관을 운영할 필요가 없어 통합한 것으로 보인다.
5. BALCONY[편집]
영화관 속 또다른 영화관으로 오페라극장의 발코니석과 같이 다른 좌석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여 더 잘 보이면서도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아래 지점 리스트의 Type은 메가박스에서 공식 구분을 하지는 않지만, 공식 홈페이지에도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어 임의로 Type을 A, B로 나누어서 기재하였다.
6. COMFORT[편집]
과거 M관, Table M관, Premium관이 COMFORT로 통합된 형태다. '편안함'이라는 영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공통적으로 가죽시트로 제작되고 양팔걸이가 부착되어 편안한 고급 좌석이 설치되어있는 관이다. COMFORT로 모두 통일해 버리면서 신설 COMFORT관을 제외하면 기존 관의 스펙을 구별하기 어려워졌다는 단점이 있다.
6.1. 구 M관[편집]
기존관보다 큰 대형 실버 스크린에 양쪽 팔걸이, 가죽시트 좌석을 갖춘 상영관이며 일부상영관은 애트모스 포맷 상영이 가능하다. 상세 스펙은 상영관마다 약간식 차이가 있다. 가격은 지점마다 차이가 있으며, 대부분의 상영관은 1,000원의 추가요금이 있다.
6.2. 구 Table M관[편집]
문자 그대로 테이블이 있는 상영관. 팝콘 등을 올려놓을 수 있는 개인 테이블이 좌석 앞에 설치되어 있고, 양팔걸이, 가죽시트 좌석에 좌석 앞뒤 간격이 넓은 특별관이다. 일반관에 비해서 요금이 1천원 높게 책정되어 있다.
6.3. 구 Premium관[편집]
Table M관처럼 좌석 앞에 테이블이 설치되었거나 좌석 옆에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다. Table M과 차이점은 양팔걸이, 가죽 시트 좌석이 2자리씩 띄엄띄엄 배치된것과 메이어 스피커나 JBL 스피커를 갖추었다. 즉 기존의 Table M보다 약간 더 편안하고 일반관보다 약간 더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Table M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Table M보다 더 좋은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다른 COMFORT관과 같다.
6.4. Special석[편집]
리클라이너 소파가 설치되어있는 특별관이다. 리클라이너 소파답게 다리를 뻗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앞뒤 간의 간격이 넓고 높이 차이도 커서 최상의 좌석 환경을 제공한다. 좌석 당 크기를 많이 차지하기에 영화관 내에 좌석이 많지 않다. 발을 뻗는 부분은 리클라이너 소파 옆에 부착된 전자식 버튼으로 구동된다.
7. MEGABOX KIDS[편집]
아이와 가족이 함께 머물며 건강한 즐길 거리를 만나고 그것으로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함께, 더 행복한’ 놀이 공간
8. 필름 소사이어티관[편집]
예술영화(다양성영화)를 상영하기 위한 전용관. CGV의 CGV 아트하우스, 롯데시네마의 아르떼에 해당하는 관이다. 2017년 11월 브랜드CI 전면 개편에 따라 도입했다. 필름소사이어티관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국적 불문 다양성영화만 주구장창 상영한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CGV 아트하우스 박찬욱관(142석)이 생긴 것에 대해 자극받았는지, 모든 직영점에 최소 1개관씩(...) 지정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메가박스 코엑스는 A/B관이 곧바로 필름소사이어티관으로 전환되었고, 이후 메가박스에서 상영하는 다양성영화는 전부 필름소사이어티 이름을 달고 들어온다. 2018년 3월까지 모든 직영관에 필름소사이어티관을 확정하고 2018년 말까지 모든 위탁점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9. 특별관 운영 지점들[편집]
9.1. Dolby Cinema[편집]
9.2. Dolby Atmos[편집]
9.3. THE BOUTIQUE[편집]
9.4. COMFORT[편집]
9.5. MEGABOX KIDS[편집]
9.6. BALCONYEBU[편집]
[1] M2관과 MX관에서 2019년 초까지 틀어준 트레일러이기도 하다.[2] MX관에서 2019년 중반부터 2023년 10월까지 틀어준 트레일러. Dolby Cinema 트레일러에서 Dolby Atmos 부분만 발췌한 트레일러이다. 이전 영상보다 Dolby Atmos 효과를 잘 못보여준다는 평이다. 중반 이후부터 나오는 너무 크고 웅장한 배경음악에 다른소리가 다 묻혀서 공간감을 느끼기가 힘들어졌기 때문. 거기에 갑작스럽게 쾅하는 소리가 자주 등장해 아이들이 겁먹고 운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3] 다만 영화 포맷 자체는 별도의 리마스터 포맷인 IMAX DMR로 나오는 IMAX와 달리 MX관은 일반 상영 포맷을 틀어주기 때문에 화질 측면에서 IMAX와는 차이가 발생한다.[4] 킨텍스점은 1관을 M관, 2관을 The First Club (현 THE BOUTIQUE SUITE) 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예매/운영 리스트에도 이렇게만 부르지 1관 2관으로 부르지 않는다.[5] 메가박스 킨텍스점은 멀티플렉스 중에서도 꽤 출구동선이 단순화되어 있는 편으로, 북측의 M, 6, 7, 8, The First Club (현 THE BOUTIQUE SUITE) 관 / 남쪽의 3~5관으로 양분된다. 관람객은 영화관람을 마친 후 스크린 뒤쪽의 복도를 통해 박스오피스 쪽으로 나오게 되며, 남쪽 복도는 아예 외부 유리창 전망이 가능(이 점은 CGV강변과 비슷하다)하게 되어 있어 매우 직관적인 피난동선으로 짜여져 있다.[6] Comfort관 테이블의 3~4배 넓이다.[7] 대전현대아울렛 지점은 돌비 오리토리움 스피커 적용[8] 영통지점은 듀얼램프 적용.[9] 상영관중 가장 많은 좌석(458석) 을 갖추고 있다.[10] 21.5*11.9m로 전국 메가박스 상영관 중 최대 크기.[11] 현 대구 신세계 Dolby Cinema 리뉴얼과 동시에 MX 장비를 이관 받아 2022년 11월 08일에 오픈하였다.[12] (구) The First Club[13] 공식 홈페이지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현장에 MEGABOX KIDS로 안내하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14:02:54에 나무위키 메가박스/특별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