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체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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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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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전 럭비 선수이자 현직 럭비 유니언 및 럭비 리그 감독.

레바논계 호주인으로, 그의 부모는 1950년대에 호주로 이주했다.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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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시대임에도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도 활동했으며 국가대표는 1988년 U-21팀에만 소속되어 있었다.

선수 은퇴 이후 지도 경력이 없었음에도 데이비드 캠피시의 추천으로 이탈리아 명문 클럽 페트라르카 럭비의 감독이 된다. 그러나 1년 뒤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어 시드니로 돌아왔고, 감독 경력을 활용해 자신이 몸담았던 랜드윅의 감독에 선임되어 2004 슈트 실드[5] 우승에 성공한다.

2005년 디클랜 키드니의 후임으로 렌스터 럭비 감독이 되었고, 자신의 옛 팀 동료이자 페트라르카 럭비를 함께 이끌었던 데이비드 녹스(David Knox)를 수석 코치로 불러들인다. 첫 시즌 하이네켄 컵 4강에서 먼스터 럭비에 패배, 두번째 시즌은 8강에서 런던 와스프스에게 패배했으나 2007-08시즌에서 셀틱 리그 우승에 성공한다. 2009년에도 드디어 하이네켄 컵 우승을 차지한다.

2010년 자신이 한때 소속되어 있었던 스타드 프랑세의 감독이 되지만 이번에는 그리 신통치 않았고 무관으로 경력을 마무리한다.

2013년 와라타스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2014년 슈퍼 럭비우승 및 2014, 2015년 호주 컨퍼런스 1위를 차지한다.

2014년 자신의 조국 대표팀 감독으로 임명되어 2015년 럭비 챔피언십 우승과 2015 럭비 월드컵 결승까지 전승으로 진출한다. 비록 올 블랙스에게 17:34로 지긴 했지만 이러한 공로로 2015년 월드 럭비 올해의 감독에 선정된다. 5년간 전적은 34승 2무 32패로 딱 50%다.

아르헨티나 감독으로 임명된 이후 올 블랙스를 잡아냈다. 대표팀 역사상 두번째다. 2022년 성적은 5승 7패.

3. 명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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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선수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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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굵직굵직한 경력이 없다보니 슈트 실드 7회 우승 이외에 큰 타이틀은 없다.

3.2. 지도자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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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 2004 슈트 실드 우승
  • 2007/08 셀틱 리그 우승
  • 2009 하이네켄 컵 우승
  • 2014 슈퍼 럭비 우승
  • 2015 럭비 챔피언십 우승
  • 2015 럭비 월드컵 준우승
• 개인
  • 2015 월드 럭비 올해의 감독 선정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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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존스와 같은 시대에 랜드윅 클럽 소속이었고 둘이 실제로 친하다. 그리고 둘 다 월러비스 감독을 맡아봤고, 그때 월드컵에서 준우승했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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