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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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핑 시리즈의 등장인물.
'꽃 만들기 대소동' 편에서는 사라에게 주워진 플라핑의 마법으로 인해 꽃이 된 레나 3인방을 보고 기절한다.(...)
2기에서는 미등장하다가 '아빠의 카메라' 편의 마야의 회상 장면에서 오랜만에 등장.
'샌드핑과 샌드쿠키의 비밀' 편에서도 등장. 본인의 가게에 들른 어떤 남성 손님이 꽃을 사기 위해 지갑을 꺼내자, 샌드핑이 이 남성의 지갑을 크림으로 채워주는 역할로 등장.
1. 개요[편집]
티니핑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소개[편집]
'희망아, 어서 와' 편에서 첫 등장.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희망의 천사가 엄마 힘내라고 이걸 보내줬나 봐. 왠지 아픈 것도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구나. 힘낼게.”
3. 작중 행적[편집]
3.1. 캐치! 티니핑[편집]
'꽃 만들기 대소동' 편에서는 사라에게 주워진 플라핑의 마법으로 인해 꽃이 된 레나 3인방을 보고 기절한다.(...)
3.2.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편집]
2기에서는 미등장하다가 '아빠의 카메라' 편의 마야의 회상 장면에서 오랜만에 등장.
3.3.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편집]
'샌드핑과 샌드쿠키의 비밀' 편에서도 등장. 본인의 가게에 들른 어떤 남성 손님이 꽃을 사기 위해 지갑을 꺼내자, 샌드핑이 이 남성의 지갑을 크림으로 채워주는 역할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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