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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쟁/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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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법전쟁
라이트 노벨 마법전쟁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사토 유조.
2014년 1월 TBS·BS-TBS에서 방송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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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은 고자 같지만 엔딩은 진격의 거인 2쿨 오프닝과 도쿄 레이븐스 1기 오프닝을 제작한 이시하마 마사시가 연출과 작화를 담당하여 엄청난 퀄리티. 박진감 넘치는 연출과 그에 잘 어울리는 노래가 일품.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마법전쟁의 명장면은 엔딩이라고도 한다.근데 그게 사실인건 함정 본편을 좀 이렇게 만들어라
2014년 2월 19일 오프닝인 閃光のPRISONER과 엔딩인 Born to be이 코나미 리듬게임 GITADORA와 유비트 소서에 수록된다. 한때 GITADORA에는 오프닝 엔딩 모두 논크레딧 영상이 BGA로 쓰였으나 2014년 4월 17일 업데이트로 모두 범용 BGA로 교체. 그렇게 계속 수록되다가 각각 GITADORA Tri-Boost Re:EVOLVE(가동과 동시에 삭제)와 유비트 큐벨(가동 도중 삭제)에서 삭제되었다.
전개에 대한 것은 원작자체의 문제라 넘어가도 2화까지 작화붕괴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우선 2화 스텝롤을 보면 총작화감독이 없으며, 다른 작화감독을 비롯해 원화스태프는 전부 한국인인데 이렇게 작화를 몽땅 하청에 던져놓는 등 당연히 만족스런 퀄리티가 나오긴 힘들다.
결국 3화 들어서야 본래의 스태프들이 만들기 시작했다. 물론 한국 하청업체는 계속 협력중이다. 그러나 총작화감독이 여전히 부재상태로 작화퀄리티도 그리 개선되지 않은 모양새다. 또한 10화에 와서 작화감독과 원화스태프들이 다시 한국인으로 바뀌었다. 물론 총작화감독은 부재.
하지만 내용 전개가 너무 빠른 바람에 시청자의 이해도 몰입하기가 어려웠을 뿐더러 1쿨이어서 이야기를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마무리가 제대로 하지 못하고 끊어야 할 타이밍을 놓쳐 이상하게 마무리를 지어 시청자들에게 멘붕을 안겨주었다.[2]
결국 BD 판매량 301장으로 폭망해버렸고 뒷 이야기도 나오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다.
사토 유조 감독이 연출력이나 관리 능력이 없는 인물도 아니고 회차 목록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콘티나 작화감독에 참여한 인물들은 호화롭다. 제작 프로듀서도 인맥이 넓은 카츠키 타쿠야였다. 근데 원화쪽을 디알무비 하청으로 때운 에피소드가 많았으며[3] 이는 액션 연출과 작화를 요구로 하는 본편과는 최악의 상성을 자아냈다.[4] 결과적으로 좋지 못한 퀄리티로 마무리되었으며, 사토 유조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거론된다.
이러한 평가로 인해 조롱의 의미로 갓법전쟁이라고 불리는 중이다.
또한 감독인 사토 유조는 이미 본작 방영 1년 전에 극장판 헌터×헌터: 팬텀 루즈로 커리어에 흠집이 났었는데 본작이 결정타가 되어 2017년 마블 퓨처 어벤져스로 복귀하기 전까지 한동안 감독직을 꿰차지 못했다.
1. 개요[편집]
라이트 노벨 마법전쟁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사토 유조.
2014년 1월 TBS·BS-TBS에서 방송 개시.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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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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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악[편집]
4.1. 주제가[편집]
4.1.1. OP[편집]
4.1.2. ED[편집]
본편은 고자 같지만 엔딩은 진격의 거인 2쿨 오프닝과 도쿄 레이븐스 1기 오프닝을 제작한 이시하마 마사시가 연출과 작화를 담당하여 엄청난 퀄리티. 박진감 넘치는 연출과 그에 잘 어울리는 노래가 일품.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마법전쟁의 명장면은 엔딩이라고도 한다.
2014년 2월 19일 오프닝인 閃光のPRISONER과 엔딩인 Born to be이 코나미 리듬게임 GITADORA와 유비트 소서에 수록된다. 한때 GITADORA에는 오프닝 엔딩 모두 논크레딧 영상이 BGA로 쓰였으나 2014년 4월 17일 업데이트로 모두 범용 BGA로 교체. 그렇게 계속 수록되다가 각각 GITADORA Tri-Boost Re:EVOLVE(가동과 동시에 삭제)와 유비트 큐벨(가동 도중 삭제)에서 삭제되었다.
4.2. 삽입곡[편집]
5. 회차 목록[편집]
6. 평가[편집]
전개에 대한 것은 원작자체의 문제라 넘어가도 2화까지 작화붕괴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우선 2화 스텝롤을 보면 총작화감독이 없으며, 다른 작화감독을 비롯해 원화스태프는 전부 한국인인데 이렇게 작화를 몽땅 하청에 던져놓는 등 당연히 만족스런 퀄리티가 나오긴 힘들다.
결국 3화 들어서야 본래의 스태프들이 만들기 시작했다. 물론 한국 하청업체는 계속 협력중이다. 그러나 총작화감독이 여전히 부재상태로 작화퀄리티도 그리 개선되지 않은 모양새다. 또한 10화에 와서 작화감독과 원화스태프들이 다시 한국인으로 바뀌었다. 물론 총작화감독은 부재.
하지만 내용 전개가 너무 빠른 바람에 시청자의 이해도 몰입하기가 어려웠을 뿐더러 1쿨이어서 이야기를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마무리가 제대로 하지 못하고 끊어야 할 타이밍을 놓쳐 이상하게 마무리를 지어 시청자들에게 멘붕을 안겨주었다.[2]
결국 BD 판매량 301장으로 폭망해버렸고 뒷 이야기도 나오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다.
사토 유조 감독이 연출력이나 관리 능력이 없는 인물도 아니고 회차 목록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콘티나 작화감독에 참여한 인물들은 호화롭다. 제작 프로듀서도 인맥이 넓은 카츠키 타쿠야였다. 근데 원화쪽을 디알무비 하청으로 때운 에피소드가 많았으며[3] 이는 액션 연출과 작화를 요구로 하는 본편과는 최악의 상성을 자아냈다.[4] 결과적으로 좋지 못한 퀄리티로 마무리되었으며, 사토 유조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거론된다.
이러한 평가로 인해 조롱의 의미로 갓법전쟁이라고 불리는 중이다.
또한 감독인 사토 유조는 이미 본작 방영 1년 전에 극장판 헌터×헌터: 팬텀 루즈로 커리어에 흠집이 났었는데 본작이 결정타가 되어 2017년 마블 퓨처 어벤져스로 복귀하기 전까지 한동안 감독직을 꿰차지 못했다.
[1]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2] 최종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자 타케시를 포함한 몇 명의 캐릭터들이 갑자기 과거(1998년)로 날아갔고 그곳에는 타케시와 겟코만 1998년이 아니라 현재 시점에서의 나이인 상태로 등장하고 나머지는 1998년에 알맞는 나이인 상태로 등장하였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서는 타케시와 면식이 있는 사람이라고는 겟코밖에 없었다. 현실세계에서는 무이와 쿠루미만 현실세계에 남아있고 바로 끝나고 말았다. 물론 이 두 명 외에도 과거로 날아가지 않고 현실세계에 남아있을 사람들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아무 언급조차 없다.[3] 사실 사토 유조가 디알무비 하청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긴 하다.[4]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은 자국의 환경상 액션 작화보다는 일상과 드라마 작화에 강점을 보인다. 자세한 것은 한국 애니메이션 문서의 특징 항목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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