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오카 코세이

자신의 비트박스로 세계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나카마루 군과 세션하기라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한다.
관련해서는 ISLAND TV에서 '마루의 보이파 성장일기'라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어려서 케이터링에서 국을 담을 때 까치발을 들고 담아야 했는데, 그 때 나가오군이 마루짱의 국을 대신 퍼주면서 말을 하기 시작했고, 그 계기로 친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마루는 나니와단시의 인스타에 사진이 업로드 되면 "좋네요~" 라고 나가오군과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한다. 서로 생일선물도 주고받는 사이라고.
나가오 켄토 상관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