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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 사용자와 폐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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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sEzNY.t36k이 연재중인 AA작품
작은 야루오판(스레당 300레스)에서 시작해서 11스레를 사용하고 야루오 스레 히로인판(신)(스레당 1000레스)로 옮겨서 12~25으로 14스레 사용 야루오 쉘터(통칭 피난소. 스레당 10000레스. IP우회 필요)로 옮겨서 26~83스레를 꽉 채운 뒤, 84스레 진행중 뭔가 다툼이 생겨 판을 이동. 2016년 10월 29일자로 여우판으로 이동했다. 레스수만 따지면 50만(...)을 넘긴 초대작
마토메사이트는 야루야라나베와 야루바우트. 마토메에 정리된 편수만 250편을 넘으며 사이사이에 끼워넣은 외전과 단편들은 그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을 자랑한다. 다만 야루야라나베는 관리인이 개인사정으로 손놓아서 114화정도까지 밖에(...)정리가 되어있지 않으니 주의. 타입문넷에서 번역중이지만, 번역속도보다 연재속도가 더 빠르다(...)
기본적으로는 스레주가 스토리를 전개하는 소설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사이사이 캐릭터들을 어떻게 배치할것인지를 앵커하며, 그 배치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바뀌는 시스템. 이 스레의 스레민들은 스스로를 '왕국민'이라고 칭하고 있다.
여담으로 전체 플롯이 1부 - 왕국 망한다or탈취당한다, 2부 - 세계 각지에서 흩어져버린 전력을 모은다, 3부 - 왕국 복구전!이란 느낌[1] 으로 예정되어있었는데 여러가지가 맞물린 결과 1부 완료시점에서 왕국이 건재하게 남아버렸기에 플롯이 폭발사산 해버렸다.(...)
2. 스토리[편집]
이 세계에는 용사가 있다
마왕도 어딘가에 있다
기계장치의 병사도 있으며
악마가 있기도 하고
하지만 이 세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거나 태어나거나 하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디선가는 전쟁을 하기도 하고
평화를 다짐하기도 하며
시덥잖은 내란으로 멸망하기도 하지만
뭐 이 세계 대부분은 평화롭습니다.
그런 세상과는 지금은 관계없는, 이 이야기는 그런 한사람과 한 존재의 이야기
- 프롤로그
이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용사인것도 역사의 주인공인것도 아닌 히이라기와 유쾌한 동료들에 의한 따끈따끈 모험물이니까요, 매번 사지와 지옥을 보는건 아닙니다
다크 판타지긴 하지만! 다크 판타지긴 하지만요!!
- 작가의 말
프롤로그만 보면 일상물 같지만, 일상물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크판타지다 보니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수준으로 믿을 수 없으니 주의.
2.1. 몬스터 이상발생[편집]
0~2 - 프롤로그
3~6 - 슬라임사냥&신종몬스터
7~8 - 일상
9~17 - 던전어택&소환총 수리 ※키류 합류
어느날 몬스터 바운드 독 구제의뢰를 하고있던 히이라기는, 우연히도 육양신기사(스트라이커즈)의 멤버들과 만난다. 원인불명의 몬스터 발생율 증가에 대한 조사를 하러온 그들과는 가볍게 헤어진 히이라기지만. 이후 친지들과 함께 가볍게 슬라임사냥을 하던 중, 마법이 거의 통하지 않는 신종 몬스터와 조우하고, 주력이 마법사였던 파티구성으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던 렌지는 히든카드를 사용, 격퇴한다. 그 이후 투영기를 수리하러 찾아온 키류 쿄스케의 의뢰를 받아, 재료로 쓸 것을 찾아 던전에 들렀다 합성수와 조우. 결국 타인의 앞에서 그 히든카드를 사용. 여하튼 생각지도 못한 사고를 넘기고 의뢰를 달성한 렌지에게 영주가 소환장을 보내오는데...
2.2. 왕도의 흉사[편집]
18~21 - 안제로트의 의뢰
22~28 - 6명 집결
29~32 - 연속살인사건 수사, 조사편
33~36 - VS연속살인사건의 흑막※쿠마가와 합류
여러 우수한 모험자들을 불러들인 영주-안제로트의 말은 놀라운것이었다. 격리영역 3곳의 동시해방. 그중 한곳은 침마옥이 되어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 3곳중 2곳의 조사를 의뢰하며, 한달간의 준비기간을 준다. 그 준비기간동안 왕도로 편지배달을 간 렌지일행은, 왕도에서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동시에 그 사건에 암흑검이 사용되고 있다고 의심받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용의자는, 현 유일한 암흑검 계승자이며 렌지의 사촌동생 '모드레드 오크스' 수사끝에 그 누명을 벗기고, 새 동료를 얻어서 두라마로 돌아오게 된다.
2.3. 신탁[편집]
37~38 - 일상
미니미션1, 2 - ※쥴라이 합류
39~45 - 츠쿠모기관
왕도의 사건을 끝나고 평범한 의뢰를 받으며 일상을 구가하던 히이라기 일행들은 어느날 온 편지로 '선물 부탁한다'는 '쌍둥이 무녀'의 요청을 쌔까맣게 잊고있었다는걸 깨닫는다. 결국 부랴부랴 선물들을 사서 쌍둥이 무녀를 찾아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영문모를 신탁'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영문모를 신탁에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다고 뭔가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이후는 옛지인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만을 나눈 뒤 히이라기는 두라마로 돌아온다. 하지만...그런 히이라기들을 기다리고 있는것은 경악스런 소식이었다...왕도에서 남서 조용한 정적을 찢으며 재앙 일어난다
찾아야 할 것은 그곳에서 찾아라 검을 찾아라
드높은 저주받은 땅을 정하라
2.4. 침마옥[편집]
46~67
돌아온 히이라기를 기다리고 있었던것은 '스트라이커즈'가 침마옥 공략중에 괴멸했다는 소식이었다 사망확인은 하지 못했지만, 사실상 생존은 불가능한 상황. 그 상황에서, 어쩌면 아직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가능성만을 붙잡은채, 히이라기는 동료들과 함께 악의와 저주로 절여진 지옥에 뛰어든다.
그러니까-친구여, 너희가 있는곳에 가는건 조금 늦을것같다.
내겐 아직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약속이 있으니까.
이 혼이 다 타버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는
저 아이를 위한 영웅이길 포기하지 않으니
3. 등장인물[편집]
3.1. PC[편집]
3.1.1. 와일드 암즈[편집]
왕국의 B랭크 모험가 파티. 리더는 히이라기 렌지이다. 길드 하우스를 사용하지 않는다거나, 클랜 전체의 행동강령이 없다거나, 결성한지 반년 밖에 안되었다는 등, 세계관 안에서 B랭크 파티인 이유가 있긴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그저 랭크 사기 일뿐(...).
성검을 잃은 <쇠퇴한 성검사>
'생명력을 흡수하는'암흑검의 사용자이며 동시에 '나이트 블레이저'의 소유자 사건 이전 모습(AA)은 블레이 블루의 라그나이다.
<죽은 파리의 여왕>
현재는 벨 프라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고 잇으며 '변경의 현자'로 불릴 정도로 나름 이름을 떨쳤다. 나이트 블레이저의 제어담당.
만들어진 금기의 이단아,
불길한 검은 고양이의 유전자, 별의 바람을 관장하는 파괴의 부산물
살의와 파괴충동의 화신으로서, 모순의 창
<천수의 주인>(싸우전드 핸드)
보통은 고양이 아인이라고 얘기하고 다니지만 실제로는 어린시절 사이아이를 포함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위법적인 실험을 받아 인간의 몸에 몬스터의 인자를 이식받고, 몬스터로서의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버스트강화 인간. 쿠로요루가 이식받은 인자는 블랙 큐레무의 인자이며 바람과 냉기를 다루는 이능도 해당 실험의 결과이다. 해당 위법 실험의 얼마 없는 '성공작' 중 한사람이다. 현재는 해당 실험기관에서 구출돼서 변경에서 평화롭게 지니고 있지만 해당 실험과 관련된 여러 위험한 플래그들이 서있는 상태.
인류역사상 최강의 <카드>사용자,
수많은 사지를 헤쳐도 죽지않는 생환자,
파멸의 "마신"을 장사지낸 어둠의 딜러
<사신>(더 데스)
멸망의 저주를 짊어진 재액,
어떤 존재라도 죽일 수 있는 암살자,
<사신>에게 안겨, 그 미래를 가리키는 나침반
<바람을 뒤따르는자>(페일라이더)
수많은 최강을 뒤엎은 최약,
온갖 기만을 비틀어 꺽는 혁명가.
<무승불패의 방패>(이지스)
'뭘 하든 자신은 누군가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뒤로, '그렇다면 그 대신 누구에게도 지지않겠다'는 각오로 학교에서 무승불패의 자리에 군림한 남자.
능력적으론 초일류 디버퍼.
본인은 거유에 상냥한 어른스런 여성 쪽이 취향이지만, 주변에 모이는건 빈유와 로리라는 현실에 괴로워하는중. 왕국민들이 계속 위험한 전장에 밀어넣은 결과, 최종 스킬트리인 이지스(무승불패의 방패)가 1부가 끝나기도 전에 개방되었다(...).
보유하고 있는 마안은 미래시의 마인이지만, 정작 그 미래시라는게 타인의 시선감지로 발동하는 체험형이기때문에 정신적으론 거의 망가진 상태. 이 마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누군가가 그녀를 헤드샷 하려고 시선을 보내면, 그녀는 머리가 날아가는 고통을 체험한다. 비록 실제 시간으론 일순간에 벌어지는 일이지만, 정신적으로는 아주 철저히 분석가능할 정도로 체험 가능. 심지어 만약 누군가가 마안을 발동한 그녀를 보고 '좀 변태적인 성욕'을 떠올렸을 경우 그것이 실제로 벌어졌을때의 고통을 체감한다. 기본적으로 미소녀이기에 사춘기 성욕으로 바글대는 학원에서 그녀가 겪은 일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정신적인 윤간'에 가까울정도. 하지만 정작 쿠마가와와는 몇번을 싸워도 마안을 사용해도 비참한 미래를 체감한적이 전무했기에 그 탓에 더욱 집착하게 된거라고...
어렸을때 집인 하시휀트 호수성이 침마옥으로 변해버렸고, 그 후 15년간 정신적 충격때문인지 성장이 정지된 상태로 있었다.
그 후 침마옥이 해방되저 죽었다 하더라도 다시 만날수 있는자신의 능력만을 믿고 가족가 다시 만나기위해 무대책으로 침마옥에 단독돌입(...)한다는 미친짓을 벌이고, 실제로 전신이 침식되면서도 침마옥 최심부 앞까지 돌입한 미래가 걱정되는 아가씨.
그렇지만 세계의 악의는 기적 하나둘 정도로 어떻게 될 정도로 만만한것이 아니었고, 결국 가족들을 되찾을 수는 없었다.
여담으로, 그 상황에서 어떻게든 애쉬 한명만은 건져올렸는데 문자그대로 목숨줄을 붙잡은 불사의 수호자로 삼은채 평생 놔주지 않을것만 같은 분위기가 슬쩍슬쩍 보인다
- 나이트 → 세이버
불우한 모습과 개그캐릭터스러온 전개가 눈에띄지만, 영령은 영령이다보니 충분히 강하다. 훈련 도우미 이벤트에서는 여러종류의 속성화살을 자재로 바꿔가면서 쏴대는 용서없는 귀축탄막(...)으로 학생들을 유린했을 정도.
스토리상 첫 등장은 중간보스. A급 모험가파티 스트라이커스를 단독으로 괴멸시키면서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10여년전 활동한 '변경의 영웅'이었던 모험가로 마로네의 고향인 하시휀트 호수성이 침마옥이 될 때 마로네를 도망시키고 남았던 모험가. 침마옥에 의해 괴물로 변이되어 이성이 날아간 상태임에도 괴물이 되어버린 친구를 '보내주기 위해' 침마옥의 법칙에 저항하며 홀로 싸우고 있었다.
침마옥 스토리가 끝난 뒤, 본래는 죽었어야 하지만 마로네에 의해 영령팀에 합류. 아군이 된 적 보정으로 약해졌지만(...)그럼에도 단순하게 강한그 힘을 활용해 전투퀘스트를 분쇄하는 분쇄기로 활약(...) 본래는 침마옥에서 변이된 갑옷괴물모습으로 있어야 했지만, 생전의 모습도 되찾고, 생전에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본래의 힘을 깨닫는 등, 점차 강화중.
여담으로 단독전투력으로는 아군 최강인데다 영령이라서 인간에 비해 회복이 편하다는게 겹쳐 일단 애쉬를 박살내는(...)걸로 위기를 전개시키기도 한다.
본인은 첫사랑이 친구의 아내가 되면서 포기하고, 이후 친구와 첫사랑의 유산인 마로네를 지키는데 평생을 지키려고 하는 순정파지만, 생전의 (육식계)인연부터 사후의 인연까지 은근슬쩍 여기저기 책임질일이 발생중(...)
- 라이더 히다리 쇼타로
- 어새신 실버 카라스
- 랜서 루드거 윌 크르스니크
크로노스 슬레이어
생전에 침마옥을 공략하면서 크로노스를 상대한 적이 있고 이때문에 토키자키 쿠루미의 하드 카운터로 작용한다. 실제로 토키자키 쿠루미가 뭘 하려고 하면 루드거가 ╋ <크로노스 죽일 것> ╋ <자비는 없다>는 없다를 외치면서 난입하는 것이 정해진 패턴(...).
- 쥴라이
본래 주호 산간 지방의 부족인 루 루시에의 족장의 손녀였으나 추방당했다. 스레 통틀어 가장 큰 성장을 이루는 인물 중 한명으로 처음 등장&PC화 했을 때에는 변변찮은 공격 스킬 하나 없는
- 무라사메
- 유미
3.1.2. 스트라이커즈팀[편집]
여담으로 1부 최종전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히이라기가 나이트 블레이저라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상태라 리얼타임으로 흑역사 갱신중. 히이라기가 들키는 순간 맞아죽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해야 할 수준으로 흑역사가 쌓였다. 일단 최종전 도중에 눈치 챈 덕분에 급박한 상황과 맞물려 꽤나 스무스하게 넘어가긴 했지만, 그 덕에 이후의 수라장이 한층 기대되는중(...)
3.1.3. 협력 EXPC[편집]
- 베넷
들영웅
똘마니
허구한 날 와일드 암즈 안에서 똘마니 취급을 받으며 무시당하기 십상이지만 사실 범상찮은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이전 A랭크 모험가 파티 빨간 두건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빨간두건의 리더 바렛트의 평가도 좋은 편이다. 어디에 떨어뜨리든지 무조건 살아서 돌아온다고. 왕궁 습격 때에도 개그 시공의 거주자 답게 그 류가미네 미카도를 물먹이는데 성공하고 안제로트를 구한다.
- 하세베 쇼우키
흑검의 용사
원작은 기동성새 마스라오와 오리가미.
본래 3부에서 게스트 PC로 합류할 사람이었지만 1부 중반부터 합류해서 GM의 플롯을 폭발사산 시켜간다. 1부 플롯 폭발사산의 일등공신 중 한 명. 다라즈의 일원인 쿠로가미 메다카를 두번의 격돌 끝에 썰어버렸고
- VZ
참신에 이르는 자
3.2. NPC[편집]
3.2.1. 왕국[편집]
3.2.1.1. 왕도 호리존트[편집]
3.2.1.1.1. 왕궁[편집]
- 쿠마가와 히데오
...라는 설정이 정설로 돌아다니고 있지만 실은 그저 운과 교섭력만으로 살아남았을뿐인 딱히 아무런 힘도 없는 일반인.
여담으로 악운 하나는 정말로 어마어마해서 소싯적에는 왕국에 정면으로 싸움을 걸어서 육신무귀의 총동원이라는 왕국의 최종결전모드의 타깃이 되었지만 목숨을 건지고 왕국의 중진으로 등용되었다(...)는 기적을 일으킨 바 있다. 크라우스는 처음에는 진지하게 일격에 때려죽일 생각이었지만 상상이상으로 약해서 뼈의 갯수를 2배로 늘리는(...)정도로 끝내줬다고.
3.2.1.1.2. 무가[편집]
왕국의 결전병기이며 돌격대장격인 위치로, 만약에 국가레벨의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파견되어 적의 수뇌부를 때려부수는 역할. 만약에 문제의 '적'이 타 국가의 왕족같은 '때려죽였다간 정치적으로 더 위험해지는 상대'일 경우 모조리 때려죽인다음 '개인의 폭주'로서 왕에게 처단당하는것 까지가 한세트다.
3.2.1.2. 두라마[편집]
왕도 습격 당시 류가미네 미카도에게 세뇌 당할 뻔하나 베넷 덕분에 회피하고 에너미화 플래그가 꺾인다.
4. 설정[편집]
4.1. 등장국가[편집]
남쪽으로는 끝이 안보이는 미개척 지대가 존재하는 하나의 대륙을 무대로[4] 왕국, 성련국(聖練国), 주호(奏護)동맹, 패도수국(覇濤首国),앵황(櫻皇)열도,예험(預験)제국, 마왕령의 7개 주요 국가가 존재하고 있다.
4.1.1. 왕국[편집]
국가의 시조들도 다 전쟁영웅에 개개인이 뛰어난 무인들 이었던데다 헬턴트 영지를 방불케 하는 막장 환경을 자랑하는 대륙 남단 미개척지를 개척해나가면서 성장한 국가라는 환경적 요소의 영향으로 다른 나라들이 보았을때 매년 전쟁준비만 하고있는, 언젠가 작정하고 전쟁 일으키려고 하고있다고 오해 할 정도로 과잉전력을 지니고 있달까,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국가가 유지, 성장 할 수 없었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여담으로 국제 외교적으로 맹주에 가까운 위상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찝적대는 타국을 몽땅 역관광시키면서 얻어낸 지위. 웃긴건 정작 먼저 침공한적은 단 한번도 없다(...)[5]
4.1.2. 성련국 펄라이트[편집]
4.1.3. 패도수국 크툴루[편집]
4.1.4. 주호동맹 데저트[편집]
대륙 남동쪽에 위치한 국가로 북쪽 성련국과의 국경에 위치한 고천산맥과 남쪽 사막지역 이렇게 두개 지역으로 구성된 국가이며 고천과 사막이 사실상 별개의 국가나 다름없는 상태로 고천의 마왕 로자린드, 사막의 모래 왕 크로커다일이 나누어 통치하며 상호 이익을 위해 정치적 동맹을 맺어 형성된 국가이다.
고천의 경우 주민의 다수가 하이랜더(천공인)이라 분류되는 장생종으로 산맥내 광물자원과 자신들의 뛰어난 마법적 능력을 기반으로 산맥 바깥 국가에 대해 필요한 만큼의 교류는 하되 가능한한 간섭을 하지 않는 스탠스를 띄고 있는 반면
사막쪽의 경우 실질 군벌화된 범죄조직들이 오아시스 도시들을 통치하고 있으며 군벌들의 장이 크로커다일인 형식이기에 타국에선 금지된 인신매매나 금지 약물등이 자유롭게 유통되며 왕국 정도는 아니지만 사막지대에서 강력한 G급 몬스터들이 자주 나타나기에 치안이 좋다고 하긴 어려운 실정이다.
4.1.5. 앵황열도 햐쿠요로즈[편집]
문화적으로는 전형적인 일본 풍의 국가. 각지를 지배하는 다이묘들을 한데 묶는 국가 맹주인 앵황적자에는 미코가 즉위하고 있으나 현실의 천황마냥 바지사장.
대륙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대륙과 큰다리로 연결되어있다.
이 나라만의 특이점으로 각 지역마다 마력적 작용의 영향으로 계절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인데, 예를 들어 기후가 봄으로 고정 된 지역은 사시사철 봄날씨에 봄꽃이 만개해 있고, 겨울로 기후가 고정된 지방은 늘 쌍 눈에 뒤덮혀 있는 지역이 된다는 식이며 작중에 언급된 지역을 살펴 보아도 안개 마을 주변은 장마철 날씨로 고정되어 사시사철 비오고 습하며, 연중 볕드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에 잦은 수해 때문에 농사짓기 어렵다라던지, 모래 마을주변은 건조한 사막으로 환경이 고정되어 농사를 짓기 나빠 벌이 수단이 사람(용병)장사 밖에 없다라던지, 하는 식다.
그리고 이러한 기후 상의 특색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지역이 한정되있기에 20년 전 제4차 닌자대전이 종전 되기 전 까진 각지의 다이묘들 간의 영토 분쟁이 끊이지 않았고, 어떻게든 지맥을 뜯어 고쳐 사람이 살만한 대지로 만드는 기술인 오행풍수술이 발전하였다.
또한 큰 다리가 놓이기 전 까지 외부와 격리되었고 계절이 변할 정도로 강한 마력의 작용으로 인해 서식하는 몬스터가 이지를 지닌 요괴가 되거나 하며 사는 사람들 역시 앵황인이라 별도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로 대륙인과 체질이 다르다.
4.1.6. 예험제국 노스트무[편집]
설정설명에서 왕국과 세 차례 전쟁하고 미친 테러리스트라고 평가된다. 종교 국가로 폐쇄 세계, 인체 개조 열심히라고 한다. 톱은 없고 지시를 내리고 따르게 하는 것은 예언으로 전신은 예언자 <에피니게스・노스트라다무스> 그것을 숭상하던 신자들에 의해 <앙골모아 교단>에 사람이 모여서 나라가 되었다.[6] 격리장벽 장막 따위로 나라를 뒤덮더니, 왕국에 여러번 [구제의 파멸을 부정하는 악마들!]라든가 말해, 싸움 걸고 있다고 한다. 가끔 나오는 이 나라의 병사도 얼굴을 감추고 이름도 기호. 유난히 인체강화 쪽으로 가장 마구 기술이 발달했다. 이 나라 출신의 탈주자가 없는 건 아닌데 대체로 모두 몸 개조하거나 제대로 된 몸하고 있진 않다. 하위계급과는 달리 상위계급은 "6여신"으로 불리는 <주의 대리인>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외에는 <예언자>, <신전기사>가 있다고한다. 진짜로 계급 절대주의로 태생과 소양으로 하인에서 상위계급까지 정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