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의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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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히텐슈타인 공 한스아담 2세의 여동생이자 마리뇨 후작부인이었다. 본명은 '노르베르타'지만 흔히 '노라'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1982~1992년 리히텐슈타인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1984년 이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다.
2. 가족 관계[편집]
노라는 1988년에 19살 연상인 스페인의 귀족이자 봅슬레이 선수인 4대 마리뇨 후작 비센테 사르토리우스(Vicente Sartorius, Marqués de Mariño)[1] 과 결혼해서 슬하에 외동딸 마리아 테레사(María Teresa, 1992~)을 두었다. 비센테 사르토리우스는 2002년 7월 22일에 세상을 떠났다.[2]
외스터라이히에스테 대공비 아스트리드의 3녀 레티시아 마리아 여대공의 대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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