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르트 골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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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은퇴한 축구선수이자 축구경영인.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알토나 93 단장직을 맡고 있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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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함부르크 SV 유소년팀 입단 후 1987년 1군에 승격해 1998년까지 273경기에 출전하며 함부르크의 골문을 지켰다.

1998년 SC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해 2006년까지 뛰며 219경기에 출전했다. 2000년 12월 12일부터 2001년 2월 24일 까지 510분 동안 무실점을 지켜내기도 했다. 이는 현재까지 분데스리가 무실점 기록 7위이다.

2006년 하노버 96으로 이적해 백업골리로 뛰다 2008년 은퇴를 선언했다.

3. 은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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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함부르크 SV 유소년팀과 리저브팀, 헤르타 BSC, 루마니아 대표팀에서 골키퍼 코치를 맡았다.

2017년 이후 한동안 소속이 없다가 2020년 레기오날리가 노르트의 알토나 93 단장직에 부임했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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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인 야코프 골츠도 축구선수인데, 함부르크 SV 유소년팀에서 뛰다 현재 로트바이스 에센에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