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Niz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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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가수.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걸그룹 NiziU의 멤버이다.NiziUの
元気 の源 、リオです! [4]
NiziU의 활기의 근원 리오입니다!
2. 데뷔 전[편집]
-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 2013년, 댄스 콘테스트인 'ALL JAPAN CHALLENGE CUP 2013'의 중부지구에 출전해 우승했다.
- 2015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LDH의 인재 양성 댄스 스튜디오 EXPG STUDIO 나고야 지점의 수강생으로 들어가 E-girls의 동생 그룹이라고 볼 수 있었던 'Bunnies'에 소속하여 활동했다. #[5] 해당 유닛 활동이 종료되고 난 후에는 EXPG에서도 상위 실력의 생도들만 들어갈 수 있는 EXPG.Lab에 몇 년간 소속되어 있었고 당시 소속 퍼포먼스 그룹은 KIZZY였다. #1 #2 KIZZY로 함께한 멤버는 스미타니 모모카, 오가와 요우카, 마스다 쿠레아, 야마구치 키라, YUNA 등이 있으며, 멤버들과 선배 그룹인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Y.M.C.A.>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 2018년 고등학교 2학년 때 LDH 주최 THE GIRLS AUDITION의 댄스 부문과 연기 부문에 KIZZY 멤버들과 함께 참여했으나, 리오는 불합격하였다.[6] 이후 연기를 하고 싶어서 EXPG STUDIO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권유로 Nizi Project에 참가하게 되었다.[7]
2.1. Nizi Project 참가[편집]
2019년 7월부터 한국의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소니 뮤직이 협업하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Nizi Project에 참가했다. 2020년 1월부터 Nizi Project가 첫 방영되었다.
2020년 6월 26일, 데뷔 멤버를 결정짓는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4위를 하여 걸그룹 NiziU로 데뷔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리오(NiziU)/Nizi Projec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포지션[편집]
3.1. 보컬 및 랩[편집]
- 그룹에서 1, 2위를 다투는 춤 실력과는 달리 보컬에는 약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Nizi Project에서 노래를 어렵게 하는 모습이 여러 번 보였지만, ICY 무대를 위해 고음 파트를 맹연습했고, 무대에서는 그 파트를 무사히 소화할 수 있었다.
- 보컬 파트의 분량은 그룹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적지만, Step and a step에서는 첫 소절을 맡은 적도 있다.
- 프리 데뷔 타이틀곡 Make you happy에서 랩까지 선보이며 춤 이외에도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3.2. 댄스[편집]
-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춤을 배우기 시작했고 EXPG STUDIO에서도 상위 실력의 생도들만 들어갈 수 있는 EXPG.Lab에 소속되어 활동했던 만큼 마코와 함께 팀에서 퍼포먼스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해낸다.
- 전형적인 EXILE계 댄스라고 볼 수 있는 스트릿댄스인 힙합, 락킹 등 동작이 크고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파워풀한 장르의 춤을 주로 배웠기에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관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춤선과 손끝 등 여러 디테일에 신경을 써야 하는 K-POP 아이돌 댄스에는 취약한 편.[8][9] 박진영에게 가수가 아닌 댄서같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으나 Nizi Project의 파이널 스테이지를 통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성장했다. 순수한 춤 실력으로만 보면 마코와 함께 팀 내 1위일 정도이지만, K-POP 아이돌 댄스는 거의 처음이기에 부각이 덜 된 면이 있다.
- 자신에게 '춤'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나의 인생'이라고 답변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삶의 반 이상을 춤을 추며 살았고 춤추지 않으면 감정 컨트롤이 안될 정도로 리오에게는 춤이 중요한 존재라고 한다.
- Nizi Project 첫 예선에서 Aimer의 별무리 비너스에 맞추어 감정을 표현하는 춤[10] 을 추었는데 리오가 현장에서 직접 창작한 안무였다. NiziU 9 Nizi Stories 리오 편에서 이때 1차 심사 뒤 바로 2, 3차 심사가 있던 것을 몰라 과제곡을 즉석에서 결정했고 애드립(프리스타일)으로 춤춘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후 Nizi Project의 도쿄 합숙 당시에도 R&B 힙합곡 'Summertime'에 맞춰 직접 창작한 안무를 선보인 것을 보아 안무 창작에 재능이 있다. 또한 프리스타일 댄스도 가능하다.[11]
4. 개인 활동[편집]
4.1. 직캠[편집]
자세한 내용은 리오(NiziU)/음악 방송 직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웹 콘텐츠[편집]
4.2.1. 공식 채널[편집]
5. 디스코그래피[편집]
5.1. 작사 · 작곡[편집]
6. 캐릭터[편집]
6.1. 비주얼[편집]
- Nizi Project 3차 오디션에서 박진영에게 얼굴 및 표현력이 배우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웃을 때 오른쪽 눈 아래에 인디언 보조개가 생긴다.
- 작은 얼굴에 청순한 인상의 미인으로 오랜 댄스 경력 때문인지 자세가 곧고 어깨가 쭉 펴져있어 우아한 인상을 준다.
6.2. 취향[편집]
- 최근 빠진 것이 츄러스라고 한다. 하루에 츄러스 4개를 먹고 다음 날 쉴 때 주문해서 6개가 들어있는 걸 혼자 먹을 정도.
- 청소하는 걸 좋아한다. 한 번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고.
- 사계절 중 겨울을 가장 좋아한다.
6.3. 성격[편집]
- 멤버들의 언급에 의하면 어른스러워보이는 첫인상과 다르게 의외로 수다스럽고 아기같은 성격이라고 한다.
6.4. 재능[편집]
- 박진영에게서 가수에게 가창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연기력인데 춤을 출 때 그 연기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7. 여담[편집]
-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춤을 배웠다.
- 성씨인 하나바시(花橋)는 일본에서 희귀 성씨로 유명한 사나의 미나토자키[12] 와 미나의 묘이[13] 보다 더 희귀한 성씨로 2017년 기준으로 일본에 단 60명이 존재한다고 한다. 심지어 60명 중 50명이 리오의 고향인 아이치현에 몰려있다.
- Nizi Project 참가 이전에 나고야시 사카에의 한식당에서 알바를 했다.
- EXPG STUDIO 생도 출신 중에서 TWICE의 사나에 이어 JYP 소속 아이돌이 된 두 번째 케이스다. 그리고 사나, 온앤오프의 유[14] 에 이어 EXPG STUDIO 출신이 한국 소속사에 정식으로 입사하여 데뷔한 세 번째 케이스다.
- 16살(고등학교 1학년) 때 인터뷰에서 노래와 춤이 모두 가능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 현재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 평소 생활 속에서 가장 신경쓰는 것은 패션이라고 한다.
- PRODUCE 101 JAPAN으로 데뷔한 JO1의 멤버 사토 케이고와 같은 EXPG STUDIO 나고야 지점 출신이다. PRODUCE 101 JAPAN 방영 당시 SNS에 사토 케이고를 응원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 Nizi Project의 촬영감독을 맡았던 황용연 감독[15] 이 밝힌 뒷이야기에 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제작진들에게 인기가 많아진 멤버가 바로 리오라고 한다.
- 어릴 때부터 춤을 배웠지만 오디션 Nizi Project에 참가하면서 처음으로 케이팝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고 한다.[16]
7.1. 인터뷰 내용 정리[편집]
8.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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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에서 유일한 B형이다.[2] 아이돌 민원실 허실장에서 자막으로 언급되었다.[3] We NiziU!~We need U!~ 제4화에서 밝힌, 팬들이 불러줬으면 하는 별명, 성인 하나바시의 하나인 동시에 꽃리오의 의미, EXPG STUDIO 소속 당시 팬들에게 불렸던 애칭이다.[4] 2020년 6월 26일 スッキリ(슷키리)에 등장하여 처음으로 선보였다.[5] 붉은색 옷에 하얀 자켓을 입은 사람이 리오.[6] 해당 오디션은 합격하면, 바로 LDH의 소속 아티스트로 데뷔할 수 있는 오디션이었다. 같은 퍼포먼스 그룹 KIZZY에 소속되어 있던 다른 생도들 중 일부는 연기 부문에 합격하여 LDH가 주관하는 어린이 드라마 걸즈×히로인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EXPG ENTERTAINMENT 소속 아이돌 Girls²로 메이저 데뷔를 이뤘다. 스미타니 모모카, 오가와 요우카, 마스다 쿠레아, 야마구치 키라가 이에 해당한다.[7] 당시 리오가 미래에 대해 가장 고민하던 시기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까지 배운 춤을 살릴 수 있는 장소에 다시 서보고 싶었으며, 일본의 밖에서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8] 박진영이 리오가 남성들이 많이 추는 춤을 오래 배운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9] 단, 나고야 오디션에서 본인의 몸을 사용해 감정을 표현해내는 컨템포러리 댄스 안무를 직접 창작하여 완벽히 소화해낸 것을 보아 스트릿댄스가 전공일 뿐 다른 장르에도 능한 것으로 보인다.[10] 당시 춘 춤의 장르는 컨템포러리 댄스이다.[11] 프리스타일 댄스는 확고한 기본기가 쌓아져 있어야 가능하며, 이는 단순한 막춤이 아니기에 프리스타일에도 기술력이 필요하다.[12] 2017년 기준 280명.[13] 2017년 기준 400명.[14] JYP 연습생 출신[15] 국내 예능 프로그램 다수의 외주 촬영을 맡고 있는 C-TEAM 소속의 촬영감독이다.[16] 아이돌 민원실 허실장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