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타스(Warhammer 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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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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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암흑기(Dark Age of Technology) 당시 지구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파워 소드. 데스 가드의 전투 중대장(7중대장) 나타니엘 가로의 주 무기이자 상징이기도 하다. 소설 속 묘사로는 무엇이든 베어버리는 검으로 표현할 정도로 굉장히 강력하다.[1] 테라 공성전, 가로의 마지막 전투에서 모타리온의 낫에 두동강이 나지만, 그의 목에 상처를 입히는데 성공한다.#
호루스 헤러시 게임에서는 S1 AP3 렌딩에 Edge of Truth 룰을 지닌 양손검으로 등장한다.
이 검의 정체가 실은 엑스칼리버라는 설이 있다.# 왜 그러냐면, 작중 바위에 꽂힌 이 검을 가로 혼자서 뽑은것이랑 엑스칼리버의 라틴어명칭인 CALIBURNUS REX에서 몇글자 지워지면 리베르타스가 되기 때문이다. 가로가 팔쿠스 키브레와 싸울 때 검이 잠시 키브레의 일격을 맞고 날아간 가로의 손에서 떨어져 땅에 깊숙히 쳐박혔는데 키브레가 전력으로 검을 뽑을려고 용썼지만 불가사의하게도 검은 미동도 하지 않았고, 이 틈을 타 가로가 키브레를 걷어찬 뒤 손쉽게 땅에서 검을 뽑아 키브레에게 치명상을 입힌 뒤 참수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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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암흑기(Dark Age of Technology) 당시 지구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파워 소드. 데스 가드의 전투 중대장(7중대장) 나타니엘 가로의 주 무기이자 상징이기도 하다. 소설 속 묘사로는 무엇이든 베어버리는 검으로 표현할 정도로 굉장히 강력하다.[1] 테라 공성전, 가로의 마지막 전투에서 모타리온의 낫에 두동강이 나지만, 그의 목에 상처를 입히는데 성공한다.#
호루스 헤러시 게임에서는 S1 AP3 렌딩에 Edge of Truth 룰을 지닌 양손검으로 등장한다.
이 검의 정체가 실은 엑스칼리버라는 설이 있다.# 왜 그러냐면, 작중 바위에 꽂힌 이 검을 가로 혼자서 뽑은것이랑 엑스칼리버의 라틴어명칭인 CALIBURNUS REX에서 몇글자 지워지면 리베르타스가 되기 때문이다. 가로가 팔쿠스 키브레와 싸울 때 검이 잠시 키브레의 일격을 맞고 날아간 가로의 손에서 떨어져 땅에 깊숙히 쳐박혔는데 키브레가 전력으로 검을 뽑을려고 용썼지만 불가사의하게도 검은 미동도 하지 않았고, 이 틈을 타 가로가 키브레를 걷어찬 뒤 손쉽게 땅에서 검을 뽑아 키브레에게 치명상을 입힌 뒤 참수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