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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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장편 연출 작품
(TV 영화 · 드라마 제외)


리바운드 (2023)
Rebound
파일:'리바운드' 메인 포스터.jpg
장르드라마, 스포츠, 농구, 청춘, 성장, 코미디
감독장항준
각본권성휘[1], 김은희
기획박태준
제작장원석, 김영훈, 하정우
각색장항준
촬영문용군, 강주신
조명박지성
미술이미경
편집허선미, 지형진
음악강네네
사운드공태원
의상최미연
분장/헤어신은영
시각 효과윤재훈
특수 효과홍장표
소품임호상
세트김정현
출연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촬영 기간2022년 4월 2일 ~ 2022년 7월 13일
제작사비에이엔터테인먼트 | 워크하우스컴퍼니
배급사바른손이앤에이
스트리밍파일:넷플릭스 로고.svg[[파일:넷플릭스 로고 화이트.svg | 파일:wavve 로고.svg[[파일:wavve 로고 화이트.svg
개봉일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4월 5일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2023년 4월 20일
화면비2.39:1
상영 타입파일:영화 2D 로고.png[[파일:영화 2D 로고 화이트.png (디지털)
상영 시간122분 (2시간 2분 8초)
제작비약 70억 원
손익분기점약 160만 명[2]
월드 박스오피스$5,145,202
대한민국 총 관객수699,243명 (2023년 12월 21일 기준)
상영 등급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포스터
3. 예고편
4. 기타 영상
5. 시놉시스
6. 등장인물
6.1.1. 농구부
6.1.2. 그 외
6.3. 기타
7. 명대사
8. 사운드트랙
9. 평가
9.1. 평론가 평
10. 흥행
11. 기타



1. 개요[편집]


2023년 4월 5일에 개봉한 스포츠 영화로,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의 2012년 제37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대회 당시 실제 이야기를 극화했다.


2. 포스터[편집]


파일:리바운드 티저 포스터1.jpg
파일:리바운드 티저 포스터2.jpg
티저 포스터
파일:'리바운드' 메인 포스터.jpg
메인 포스터


3.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뮤직비디오 예고편


4. 기타 영상[편집]


리바드 콘텐츠
[ 펼치기 · 접기 ]

설명제목링크
무비토크불꽃 투혼의 농놀 대잔치🏀 3월 20일(월) 저녁 8시! [리바운드] 네이버 NOW. 무비토크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박경림TV] 웃음이 난무했던 영화 '리바운드' 지만갑+무비토크 하이라이트!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제작기[리바운드] 제작기 영상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메시지[리바운드] 예매 오픈 기념 인사 영상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메이킹[리바운드] 부산중앙고 루키즈 케미 메이킹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리뷰스팟[리바운드] 리뷰스팟파일:유튜브 아이콘.svg



5. 시놉시스[편집]


농구선수 출신 공익근무요원 '양현'은

해체 위기에 놓인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신임 코치로 발탁된다.

하지만 전국대회에서의 첫 경기 상대는 고교농구 최강자 용산고.

팀워크가 무너진 중앙고는 몰수패라는 치욕의 결과를 낳고

학교는 농구부 해체까지 논의하지만,

'양현'은 MVP까지 올랐던 고교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선수들을 모은다.

주목받던 천재 선수였지만 슬럼프에 빠진 가드 '기범'

부상으로 꿈을 접은 올라운더 스몰 포워드 '규혁'

점프력만 좋은 축구선수 출신의 괴력 센터 ‘순규’

길거리 농구만 해온 파워 포워드 ‘강호’

농구 경력 7년 차지만 만년 벤치 식스맨 ‘재윤’

농구 열정만 만렙인 자칭 마이클 조던 ‘진욱’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최약체 팀이었지만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할 때, 우리는 ‘리바운드’라는 또 다른 기회를 잡는다.

네이버 영화



6. 등장인물[편집]


영화에서의 선수 설정은 실제 선수의 과거와 다를 수 있다.


6.1. 부산중앙고[편집]



6.1.1. 농구부[편집]


  • 강양현[3][4][5] 역 - 안재홍
파일:리바운드 안재홍.jpg
과거 부산중앙고가 농구 명문이던 시절 에이스로 활약하며 대회 우승과 함께 MVP를 차지했다. 하지만 프로에서는 별 볼일없이 선수로 은퇴한 뒤, 현재는 모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6]하나 해체 직전인 농구부 코치로 임명된다.

  • 천기범 역 - 이신영[7] (아역: 고희도)
파일:리바운드 이신영.jpg
포인트 가드이자 1옵션 에이스. 중학교 때부터 유망한 가드로 주목받았지만, 키가 크는 속도가 더딘 탓에 슬럼프가 왔고, 처음 중앙고 농구부 입단 제안을 받았을 때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괴물 센터로 불리는 한준영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중앙고 농구부에 입단한다.

  • 배규혁[8][9] 역 - 정진운 (아역: 김중훈)
파일:리바운드 정진운.jpg
스몰 포워드. 영화 시작 시점에서 발목을 다쳤는데 집안 사정이 어려워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꿈을 접고는 길거리에서 선출임을 숨기고 내기 농구를 하며 지냈으나, 양현의 설득 끝에 농구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중학교 시절 기범과 동료였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하다.[스포일러]

  • 홍순규[10] 역 - 김택
파일:리바운드 김택.jpg
센터. 축구를 하는데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게 강양현의 눈에 띄어, 양현의 설득 끝에 농구부에 입단한다.

  • 정강호[11] 역 - 정건주
파일:리바운드 정건주.jpg
파워 포워드. 길거리 농구를 하다 강양현의 눈에 띈다.

  • 허재윤[12][13] 역 - 김민
파일:리바운드 김민.jpg
식스맨.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농구를 했으나 내내 벤치에만 앉아 공식전 기록이 전무하다. 입단할 때 기본기를 보니 강양현이 그 이유를 금방 납득할 정도로 기초가 부족했다.

  • 정진욱[14] 역 - 안지호
파일:리바운드 안지호.jpg
슈팅 가드. 마이클 조던 티셔츠를 입은 뭔가 좀 들뜬 성격이다. 입학 전부터 입부하고 싶다고 강양현을 따라다닌다.


6.1.2. 그 외[편집]


선생 중에서 농구부에 가장 호의적이고 활동에 적극적이다.
  • 교장 역 - 서영삼
  • 교감 역 - 김진수
  • 박윤호(더벅 머리) 역 - 김회진
고3인데 학교 땡땡이 치고 농구 경기를 보러 오는 2인방 중 한 명이다. 중앙고가 군산대회에서 몰수패 당하기 전까지는 농구부에 속해 있었다. 포지션은 슈팅 가드.
  • 장원석[15](빡빡 머리) 역 - 홍성표
박윤호와 마찬가지의 인물로 선수 시절 포지션은 파워 포워드다.


6.2. 용산고[편집]


  • 한준영 역 - 이대희
  • 용산고 9번[16] 역 - 이석민[17]
  • 용산고 코치 역 - 장현성 (특별출연)


6.3. 기타[편집]


  • 안양고 9번 역 - 김동현
  • 한성부고 11번 역 - 김준형[18]
  • 50대 남자[19] 역 - 박상면 (특별출연)
  • 협회장기 중계 역 - 박재민 (특별출연)
  • 협회장기 해설 역 - 조현일 (특별출연)


7. 명대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한번 커보자. 나도 크고 니도 크고. | 양현


인제부터 저 혼자 열심히 안 할랍니다. 같이할 낍니다. 애들하고. | 기범


"내 아저씨 아이다. 그냥 농구를 사랑하는 청춘이다." | 양현


다시는 공 안 던질랍니다... 심판한테요 | 규혁


"안녕하십니까! 장차 중앙고의 미래를 책임질 제 2의 마이클 조던, 정진욱입니다!!" | 진욱


''진짜, 농구 진짜 좋아합니더. 꼭 농구팀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 재윤


"우리 내일도 농구할 수 있다, 좋나!" | 양현


"중앙고, 박스!" | 팀 리바운드


"아나. 받아라. 또 와도 하필 여 냄새나는 데서 이라노." | 기범


"내 발목, 이미 늦었다. 마지막으로 함 제대로 써보자." | 규혁


압도적으로 필사적으로 밀어붙였어야지. 한 순간도 방심해선 안 돼, 그게 농구야. 그리고 그게 상대 팀에 대한 예의란 거다. | 용산고 코치


"농구하다 보면 슛 쏴도 안 들어갈 때가 있다. 아니? 안 들어갈때가 훨씬 많지. 근데 그 순간, 노력에 따라 다시 기회가 생긴다. 그걸 뭐라고 하노?" "리바운드." | 양현 & 순규


네가 좋아하는 걸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 양현


남은 경기 그리고 남은 인생 느그들이 앞으로 농구를 하면서 먹고 살건 다른 걸 하면서 먹고 살건 겁먹지 말고 달려들어서 다시 잡아내라 | 양현


명심해라. 농구는 끝나도, 인생은 계속된다. | 양현


오늘을 즐기자. 미련 없이, 후회 없이. | 양현



8. 사운드트랙[편집]



리바 OST
파일:리바운드(한국 영화) OST.jpg
음악감독: 강네네
발매일: 2023.04.05.
[ 트랙 리스트 펼치기 · 접기 ]

트랙곡명러닝 타임링크
01곡명
영제
00:00파일:유튜브 아이콘.svg
02곡명
영제
00:00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7끝까지 달려보자 🆃
Let's go to the end
02:39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8작전 변경
Changing the plan
02:59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94강전
Semi-final match
02:19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3점슛 🆃
Three pointers
03:32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전체 재생목록

[ 앨범 소개 펼치기 · 접기 ]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의 영화 [리바운드] 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부산 중앙고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8일간 펼친 기적같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성장하는 청춘의 풋풋함과 열정, 눈물과 웃음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 Original Soundtrack 앨범은 경기장면을 가득 채우는 Rock&Roll 기반의 패기 넘치고 신나는 음악과 순수한 감수성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따뜻한 음악들로 구성되어 있다.

[Credit]
음악감독 : 강네네 (Nene Kang)
작/편곡 : 강네네 (Nene Kang)

String Team : 잼스트링 (Zam String)
Saxophone : 루카스 (Lukas)
Trumpet : 유나팔 (Yunapal)
Trombone : 서울 (Seoul)
Guitar : 안규호 (Ahn Gyou Ho)

Recorded & Mixed : 김희재 (Kim Hee Jae)
Mastering : 김희재 (Kim Hee Jae)
at CSMUSIC& STUDIO




메인 예고편과 뮤직비디오 예고편의 배경음악은 FUN.We Are Young으로, 영화에도 삽입되었다.


9. 평가[편집]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XXX위
20XX-XX-XX 기준
)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8619445&qvt=0&query=영화%20리바운드%20평점|
기자·평론가
X.XX / 10
관람객
X.XX / 10
네티즌
8.73 / 10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

기자·평론가
X.XX / 10
관람객
X.XX / 10
네티즌
8.73 / 10
]]
평점 X.XX / 10







파일:다음 로고.svg
평점 8.7 / 10





파일:CGV 로고 화이트.svg
지수 98%






파일:롯데시네마 로고 영문 백색.svg
평점 9.6 / 10




파일:메가박스 로고 화이트.svg
평점 9.0 / 10




파일:TMDB 로고.svg
점수 79%




파일:씨네21 로고.svg
씨네21 6.80 / 10 별점 6.00 / 10




파일:맥스무비 백색 로고.png
평점 없음 / 10


파일:MyDramaList_logo.png
유저 평점 없음 / 10.0



개봉 후 평론가와 관객들에게 골고루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뻔하다면 뻔하다고 할 정도로 "오합지졸이던 스포츠팀이 실패를 맛본 후, 성장하여 큰 성과를 거두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청춘 스포츠물의 플롯을 그대로 따라간다. 그래도 극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코미디, 드라마, 스포츠물로서의 긴장감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들을 균형을 맞춰 잘 조화하여 연출함으로써 관객들이 이런 스포츠 장르물에 기대하는 것들을 충족시켰다. 특히 잘 연출한 농구 경기 장면과 마지막에 터지는 선곡과 연출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코미디 장면 역시 너무 과하지 않아서 부담스럽거나 유치하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다고 평가 받는다.

다만 흠결이 없지는 않다. 특히나 관객이 가장 궁금해할만한 부분인 '어떻게 특출나지 않은 선수들을 데리고 준우승을 할 수 있었는가'에 대한 전술적인 설명과 뒷받침 등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는게 아쉬운 점. 실제로는 중학교 때 키가 크지 않아 기량이 정체된 천기범이 고등학교 입학 후 키가 부쩍 커져 고등학교 수준에서 막기 힘든 선수가 된 점이 부산중앙고 선전의 주요한 이유 중 하나인데, 영화에서는 생략되었기 때문이다.[20]

이외에도 어색한 부산 사투리에 대한 비판도 있다. 배우들 중 가장 비중이 큰 안재홍이신영이 경상권 출신이지만 그외 배우들에 대해선 어색하다는 평이 있다. 게다가 토박이들 입장에선 두 배우의 사투리 역시 듣기에 어색한 부분이 있다는 깐깐한 평가도 보인다.[21] 이신영은 묘하게 경북 억양이 있고[22] 안재홍은 실제 강양현의 말투를 연기에 적용시켰기에[23] 그렇게 느낀 듯 하다.

개봉 당시 한국 상업 영화 대부분이 비평과 흥행 모두 폭망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들에게 박스오피스를 내어준 상황에서 2023년 상반기에 개봉하는 한국 영화 중에는 평이 가장 좋은 이 영화가 구원 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경쟁작인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한지 한달 가까이 되어 관객수가 꽤나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는 단 한 차례도 스즈메의 문단속의 관객수를 넘어서지 못하며 2위를 기록하였다. 심지어 3주차에 개봉한 존윅 4가 1위로 치고 올라온 후에도 스즈메의 문단속을 여전히 뛰어넘지 못해 3위에 머무르며 결과적으로 한국 영화의 구원 투수가 되지 못하였다. 이는 각각 높은 퀄리티의 작화와 음악, 그리고 화끈한 액션 등 관객들에게 비싼 티켓값을 내고서라도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볼 가치가 있는 볼거리들을 제공하며 대중성을 확보한 두 작품들과 다르게, 리바운드는 영화 자체는 좋지만 굳이 극장에 가야할 정도의 볼거리에서 밀리고, 거기에 극장 표값 상승으로 인한 부담 등이 작용해 극장 흥행에 실패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후 VOD 서비스를 시작한 뒤로 넷플릭스 한국 영화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였다.


9.1. 평론가 평[편집]


잘 달리고 잘 던졌다

이용철 (씨네21) (★★★)


시작은 가볍게, 마무리는 속깊게

배동미 (씨네21) (★★★☆)


올곧은 진심을 정공법으로

정예인 (씨네21) (★★★☆)


스포츠엔 승패보다 중요한 게 있다. ‘포’기하지 ‘않’는 ‘마’음

허남웅 (씨네21) (★★★☆)


삶이여 괴로워도 다시 한번 더

이자연 (씨네21) (★★★☆)


실화의 감동, 그런데 그 팀은 어떻게 그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걸까

이동진 (★★☆)



10. 흥행[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날짜일일 관람 인원주간 합계 인원순위일일 매출액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17,839명17,839명5위161,161,000원161,161,000원
1주차2023-04-05. 1일차(수)32,889명315,639명2위302,917,360원3,013,715,513원
2023-04-06. 2일차(목)26,650명2위243,588,044원
2023-04-07. 3일차(금)39,011명2위371,761,882원
2023-04-08. 4일차(토)90,873명2위887,199,743원
2023-04-09. 5일차(일)82,900명2위802,904,347원
2023-04-10. 6일차(월)22,046명2위207,499,317원
2023-04-11. 7일차(화)21,270명2위197,844,820원
2주차2023-04-12. 8일차(수)16,831명189,300명3위157,520,095원1,853,190,707원
2023-04-13. 9일차(목)14,831명3위139,810,400원
2023-04-14. 10일차(금)20,605명4위202,029,156원
2023-04-15. 11일차(토)53,473명3위540,044,941원
2023-04-16. 12일차(일)45,824명3위465,560,397원
2023-04-17. 13일차(월)9,851명3위94,710,168원
2023-04-18. 14일차(화)9,996명3위91,993,050원
3주차2023-04-19. 15일차(수)11,677명-명4위104,977,331원-원
2023-04-20. 16일차(목)11,303명3위99,027,901원
2023-04-21. 17일차(금)14,274명3위94,710,168원
2023-04-22. 18일차(토)30,064명3위297,082,742원
2023-04-23. 19일차(일)27,315명3위266,294,171원
2023-04-24. 20일차(월)6,966명3위65,654,820원
2023-04-25. 21일차(화)10,882명3위100,047,863원
4주차2023-04-26. 22일차(수)6,510명-명6위40,286,912원-원
2023-04-27. 23일차(목)4,289명6위50,505,159원
2023-04-28. 24일차(금)7,184명6위69,920,487원
2023-04-29. 25일차(토)11,573명7위116,483,622원
2023-04-30. 26일차(일)12,077명6위123,647,262원
2023-05-01. 27일차(월)9,995명5위91,505,581원
2023-05-02. 28일차(화)3,951명6위37,857,757원
합계누적 관객수 698,748명, 누적 매출액 6,698,218,348원[24]








1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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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마 수리남을 공동 집필했다.[2] 장항준이 JTBC 아는 형님에 홍보차 출연하며 밝힌 수치.[3] 1982년생. 2023년 현 조선대학교 농구부 감독, 3X3 국가대표팀 감독.[4] 고깃집 사장 역으로 출연했다.[5] 여담으로 사실 원래 이 강양현 역은 처음에 배우 김무열에게 출연 제안이 먼저 가서 김무열이 강양현을 맡기로 거의 확정되었으나 도중에 어떤 모종의 이유로 갑자기 김무열이 거절해버렸다. 그 바람에 불발되어서 다음으로 안재홍에게 출연 제안이 가서 안재홍이 맡게된 거라고 한다.[6] 이후 몰수패 사건 이후 교장에게 팀을 다시 운영하도록 무릎 꿇고 간청할 때, 소집 해제를 한 달 남겼음을 언급했다. 정황상 소집해제 후에도 거의 무급으로 계속 코치를 하는 듯 보인다.[7] 대역을 맡은 전현기는 한성부고 선수로도 출연했다.[8] 현재는 악화된 발목 때문에 프로 선수의 꿈을 접고 부산대학교 체육교육과에 다닌다고 한다.[9] 수영만 구경꾼 역으로 출연했다.[스포일러] 기범과 규혁이 싸우는 씬에 따르면 중학교 때 경기 전날 도망쳤다고 한다.[10] 럭비팀 코치 역으로 출연했다.[11] 관객2 역으로 출연했다.[12] 졸업 후 경성대학교 체육학과 진학.[13] 관객1 역으로 출연했다.[14] 중학교 자료사진으로 출연했다.[15] 영화 초반에 농구 골대를 수리하는 강양현 밑에서 사다리를 잡다 골대가 다시 망가지자 놀란 강양현이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장면에서 강양현이 "원석아 잘 잡으라고 했잖아"라는 대사를 친다. 작중 성은 정확히 나온 적 없으나 배우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공개되었다.[16] 이 인물은 항목의 인물이 맞고 작중에도 본명이 언급되지만, 크레딧에는 용산고 9번으로 기재된다. 이는 부산중앙고 선수들과 한준영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이렇게 언급된다.[17] 실제 선수 출신이라고 한다.[18] 조선대학교 농구부 선수.[19] 부산중앙고 교장의 이웃이다.[20] 한편 초반에 강양현이 왜 한준영에게 올인하는 전술을 고집했는지를 설명해주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흔히 봐왔을 '약체팀이 크랙 하나에 의존하는 전술'이기에 딱히 비판할 지점은 아니다.[21] 안재홍은 동남 방언한국 표준어가 섞인 말투에 가깝다.[22] 이신영은 고등학교 때까지 칠곡에서 살았다. 경남과 경북 사투리는 많이 다르다.[23] 출처1 출처2[24] ~ 2023. 8. 4. 기준[25] 2009년 2월이면 아직 1990~92년생의 선수들이 뛰었을 때이다.[26] 전학을 할 경우, 한국중고농구연맹 주관 대회는 1년, 대한민국농구협회 주관 대회는 3개월간 출전할 수 없다. 협회장기는 한국중고농구연맹 주관 대회다.[27] 실제로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농구화 중 하나는, 당시 국내 선수들이 즐겨 착용한 나이키 줌 플라이트 5 모델이다.[28] 특히 양홍석은 중학교-고등학교-프로 생활을 모두 부산에서 하게 되어 kt 소닉붐이 수원으로 연고이전을 하기 전까지 부산의 홈타운 보이로 나름 관중몰이를 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