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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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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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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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과거 서정원이 RC 스트라스부르로, 이상윤이 FC 로리앙으로 진출했던 사례가 있으며, 2000년대 들어서 안정환이 FC 메스로, 박주영이 AS 모나코로 진출하면서 한국 팬들에게 알려졌다.

한때 대한축구협회에서 국내의 우수한 유망주들을 프랑스로 유학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FC 메스로 강진욱, 어경준 등이 입단했다. 그 뒤 남태희가 2009~10년까지 발랑시엔 FC, 정조국이 2012년 상반기까지 AJ 오세르와 AS 낭시에서, 권창훈이 2017년 1월~2019년까지 디종 FCO에서 활약했다. 2018년부터 스타드 드 랭스에서 뛰던 석현준은 2020년 2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직전 소속팀이던 리그 2의 트루아 AC로 재 이적하였다.

2020-21 시즌 리그 1에는 2명의 선수가 뛰고있는데, 2019년 황의조가 감바 오사카를 떠나 지롱댕 드 보르도로 이적했다. 2020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윤일록이 자유계약신분으로 몽펠리에 HSC에 입단하였다. 그러나 윤일록은 2021년에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한편, 황의조의 소속팀 FC 지롱댕 드 보르도가 2021년 7월 2일에 재정난으로 리그 2로 강등이 확정되었다.# 구단 측에서는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7월 13일에 받아들여져 리그 1에 잔류하게 되었다.#

윤일록이 이탈하였지만 2021-22 시즌 리그 1에는 그대로 2명의 한국 선수가 뛸 예정이다. 석현준의 소속팀인 트루아 AC가 2020-21시즌 리그 2를 우승하여 승격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SBS Sports가 리그 1을 독점 중계하고 있지만, 병역기피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석현준의 경기를 중계해 줄 가능성은 없다. 물론 황의조가 있기 때문에 챙겨볼 이유가 없지는 않다. 그리고 메시가 리그 1으로 왔다

그러나 황의조의 보르도는 리그 2로 강등되고 석현준마저 트루아에서 방출되면서 2022-23 시즌에는 한국 선수가 한 명도 뛰지 않게 될 공산이 생겼다. 그나마 황의조가 강등당한 소속팀 보르도에서 FC 낭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등으로의 이적설이 계속 나고 있어 22-23 시즌에도 황의조는 리그 1에서 계속 뛸 가능성이 있었으나 노팅엄 포레스트 FC와 계약 후 올림피아코스 FC로 1시즌 임대 이적하면서 리그 1에서 뛰는 한국 선수는 한 명도 없게 되었다.

이후 2023-24 시즌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하면서 리그 1 한국 선수 계보를 이어가게 되었다.

3. 득점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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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출전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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