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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덤프버전 :

대한민국 제77대 울산중부경찰서장
류삼영
Ryu Samyoung


파일:류삼영 임시.jpg

출생
1965년 6월 5일 (58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경찰대학 (4기 / 학사)
동아대학교 대학원 (법학 / 박사)
경력
부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장 (2008)
부산지방경찰청 폭력계장 (2010)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2011)
부산지방경찰청 수사2계장 (2012)
경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2015)
부산지방경찰청 수사2과장 (2015)
부산연제경찰서(2016)
부산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지원실장 (2017)
부산지방경찰청 외사과장 (2017)
부산영도경찰서(2019)
부산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 (2020)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2021)
울산중부경찰서(2022)

1. 개요
2. 생애
3. 이력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경찰공무원으로, 최종계급은 총경이다.


2. 생애[편집]


경찰대학 4기[1]로 임관했다.

PK 지역을 돌며 경력을 쌓았다. 2019년 부산영도경찰서장, 2021년 부산지방경찰청 반부패수사대장 등 직책을 맡았다. 2022년 울산중부경찰서에서 경찰서장으로 근무했다.

울산중부경찰서장 재직 중 윤석열 정부행정안전부 경찰국 설립에 반발하여 2022년 7월 23일 토요일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최하였다. 이로 인해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보수단체들은 류근창과 함께 류삼영을 검찰과 국방부에 내란죄로 고발했다.

2022년 12월,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는 직무명령 위반의 이유로 정직 3개월이라는 중징계를 의결했다. 본인은 즉각 재심 청구, 소청심사 등 불복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10일, 서울행정법원에 청구한 정직 중징계에 대한 집행정지가 받아들여져 효력이 정지되었다. 정직 기간은 3월 13일까지로 3일 남은 징계가 집행정지된 셈이 되었다. 징계가 해제된 후 울산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인사발령되었다.

2023년 7월 31일, 경상남도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2]으로 발령되자 "사실상 보복인사"라며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향후 행보에 대해 "경찰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방향으로 유튜브 활동을 하거나 책을 쓰겠다"고 밝혔으며, 1년 뒤 총선 출마설에 대해서는 "(스스로) 정치할 깜냥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선을 그었다.

2023년 8월 11일에 의원면직 되면서 제복을 벗었다.

2023년 9월, 민주당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부산시당에 외부 영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3. 이력[편집]


  • 부산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에서 과학수사계장으로 근무했으며, 인터뷰에서 "과학수사요원들은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일을 시작할지라도 이후에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고 있다"고 요원들을 격려하였다. #
  • 부산지방경찰청 광수대장을 맡으며 폭력조직 동부칠성연합파를 검거하였으나, # 비난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짜깁기 수사 의혹도 있다. #
  • 부산지방경찰청 폭력계장 시절 당시 김길태 사건의 수사담당자를 맡았고, 칠성파, 신온천칠성파, 광안칠성파 등 조직폭력배를 체포하는 데 기여했다. # 그러나 사건 당시 경찰이 김길태를 보고도 놓치는 등 실수가 잦아 부실수사 논란이 일었고, # 류삼영의 유명 경찰대학 4기 동기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직급이 치안정감이나 치안총감이 대다수이고[3] 류삼영은 고위급 간부[4]에 오르지 못하고 총경 자리에 머물러 있는데, 그 원인이 이 사건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다.[5]
  • 경정 시절 4대강 준설사업 사기 업자들을 검거하여[6] 160억 대의 신재생 에너지 국책사업의 리베이트와 비리를 적발하였다. #


4. 전국 경찰서장 회의 주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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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전국 경찰서장 회의#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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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행정안전부의 경찰 통제 강화#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여담[편집]


  • 주간조선은 기사를 통해 과거 조국 수호 집회에 참석한 A 총경이 류삼영 총경이라는 논지의 가짜뉴스를 배포하며 그가 정치경찰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A 총경과 류삼영은 별개의 인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주간조선은 조용히 해당 기사를 삭제했다. #, 해당 기사 아카이브


6. 둘러보기[편집]


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울산중부경찰서장
76대
안현동


77대
류삼영


78대
황덕구


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부산영도경찰서장
67대
김종구


68대
류삼영


69대
박병기




[1] 경찰대 동기로 민갑룡 전 경찰청장, 김창룡 전 경찰청장이 있다.[2] 보통 경정이 보임되는 직위이나 복수직급제를 통해 총경도 보임될 수 있다. 하지만 류 총경은 이미 2017년 부산청에서 팀장의 상위자인 상황실장을 맡았던 적 있는데 6년 전 맡은 직위보다 낮은 자리로 보내는 것은 명백한 좌천이다.[3] 당장 현 직급이 치안정감이나 치안총감인 경찰대학 출신들을 봐도 류삼영의 후기인 5-8기가 대부분이고 대학동기인 민갑룡도 이미 경찰청장에 취임해 치안총감까지 찍고 은퇴했다.[4] 하지만 경찰 규모와 총경 현원을 감안해볼 때 총경 역시 상당한 고위급 간부이고, 실제 대우도 그렇다.[5] 다만 경무관 진급은 출신을 불문하고 굉장히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사실 경찰대나 간부후보생 출신임에도 총경 진급을 못 해 경정으로 경찰 생활을 마감하는 사람도 꽤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류 총경은 아주 높이는 아니어도 '평균 이상'은 올라간 것이다.[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