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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5 드래프트/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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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종료 후 개최된 룰5 드래프트에 대한 문서.
2020년 12월 10일 개최되었다. 지명 순서는 2020년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며,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첫 번째 순서가 된다. 특별히 2020시즌에는 마이너리그가 개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각 구단들이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 여겨졌다.
각 구단들은 메이저리그 페이스에서 지명할 때 마다 $100,000를 원소속팀에 지불해야 한다. 지명 후 메이저 로스터에서 제외시킬 때에는 원소속팀에 돌려주어야 하며, $50,000을 돌려받는다. 마이너리그 페이스로 지명할 때는 $24,000을 원소속팀에 지불한다.
1. 개요[편집]
2020시즌 종료 후 개최된 룰5 드래프트에 대한 문서.
2. 상세[편집]
2020년 12월 10일 개최되었다. 지명 순서는 2020년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며,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첫 번째 순서가 된다. 특별히 2020시즌에는 마이너리그가 개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각 구단들이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 여겨졌다.
각 구단들은 메이저리그 페이스에서 지명할 때 마다 $100,000를 원소속팀에 지불해야 한다. 지명 후 메이저 로스터에서 제외시킬 때에는 원소속팀에 돌려주어야 하며, $50,000을 돌려받는다. 마이너리그 페이스로 지명할 때는 $24,000을 원소속팀에 지불한다.
3. 지명 결과[편집]
3.1. 메이저리그 페이스[편집]
3.2. 마이너리그 페이스[2][편집]
4. 여담[편집]
- 메이저리그 페이스에서 지명받은 18명의 선수들 중 무려 15명이 우완 투수였다.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수들이 8명 지명받으며 최다 유출구단이 되었다. 뒤이어 탬파베이 레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선수들이 각각 7명씩 이동했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지명받은 아킬 바두가 주전으로 안착하며 드래프트의 성공작이 되고 있다. 또 2021년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후반기 페이스가 떨어지며 시즌 초반의 기대에 미치는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하였다.
- 7월 21일 현재까지 5명의 선수가 원소속팀으로 복귀하였다.
-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두 시즌 연속으로 두 명을 픽했고, 올해도 역시 투수만 지명했다. 이 중 맥 스케롤러는 7.2이닝 ERA 14.09를 기록하고 반환되었지만 타일러 웰스는 전반기동안 41.2이닝 4.1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자신의 몫을 해내며 나름 성공한 픽이 되었다.
- 마이너 페이스에서 지명받은 타일러 길버트가 역대 룰5 드래프티들 중 최초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 양키스 출신으로 보스턴에 지명된 개럿 휘틀록 또한 보스턴의 핵심 불펜 자원으로 한 시즌을 보내며 성공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2년에는 선발 자원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어 기대감이 점점 높아져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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