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1997)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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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축구 선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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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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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2부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 스페인으로 건너갔고 왓포드 소속으로 잉글랜드까지 들어갔으나 임대를 전전했다. 19-20 시즌 레알 사라고사에서 리그 38경기 19골로 커리어 하이를 찍으면서 루이스 수아레스 대체자로 바르사의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7m [3]의 이적료로 클럽 레코드를 세우며 그라나다와 10월 2일에 5년 계약을 맺었다.

20/21시즌 5라운드 카디스전에 교체로 데뷔했고 선발 데뷔전은 7라운드 헤타페전에 가졌다. 8라운드 셀타전에 데뷔골을 기록하고 이후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기에는 근육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못 나왔고 폼도 떨어졌다.

21/22시즌에는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으며 라리가 전경기 선발 출전하고 있다. 29라운드 알라베스전에서 교체로 나와1대1 찬스를 놓쳤으나 이후 결승골을 넣고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2022년 7월 19일,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0M이며 3년 계약.

2022년 12월, UD 알메리아로의 잔여 시즌 임대가 유력하다고 한다.

이후 2022년 12월 6일, 알메리아로의 잔여 시즌 임대 오피셜이 떴다. 22/23 시즌까지 계약이며 알메리아가 라리가 잔류시에 €8M의 바이옵션이 발동된다.

폼이 잘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21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고 알메리아는 17위로 강등을 피했다.

2023년 6월 23일, 알메리아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료는 €8M이며 계약 기간은 4년.

8R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이후 큰부상을 당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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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소집되어 월드컵 예선 에콰도르전 원정에 교체투입되면서 데뷔했다. 에콰도르의 홈구장은 고산지대에 있어서 6-1로 크게 졌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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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를 바탕으로 하는 중앙과 측면에서의 1대1 싸움을 즐겨한다. 중앙 공격수로써 득점력도 준수한 편이다.

기술적으로도 준수해 상당한 탈압박 능력을 보여준다. UD 알메리아로 이적한 후에는 투톱을 레오 밥티스탕과 함께 공격의 활력소를 넣고 있다. 레오 밥티스탕과 함께 스트라이커로 출전하고 있지만 플레이는 포지션이 레프트백이나 중앙 미드필더 같은 활동력으로 마무리보다는 패스로 연결해서 공간을 내주고 오히려 루카스 로베르토네나 스르잔 바비치같은 수비수들이 더 많이 마무리를 해내거나 헤더를 시도하는 모습이 보인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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