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신(용병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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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1: ()

획득처 : 5-8, 5-11

2.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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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능력/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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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능력 1 - 천공의 숨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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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피해량에 딜량이 남는 경우 옆으로 무한히 튕겨지기까지 하는 누킹 스킬. 주문 공격력을 적용한 딜량을 먼저 분배한 뒤 2배 곱셈 딜이 들어가는 정규전과는 달리, 일단 주문 공격력과 상성을 고려해서 풀딜을 넣은 뒤 - 남은 피해량을 계산하고 - 그 딜을 다시 옆의 적에게 (주문 공격력과 상성을 고려해서) 주는 방식이라 주문 공격력을 2단으로 받으며 상성 4배딜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19피해인 5레벨 천공의 숨결을 주문 공격력 +3을 받고 체력 10인 대상에게 사용하면 그 대상에게는 19+3=22딜이, 그 옆 대상에게는 남은 12딜+3=15딜이 들어가는 식. 극단적으로 1피 수호자와 다른 수호자가 붙어 있는 경우, 같은 상황에서 첫 수호자에게는 (19+3)*2=44딜이, 그 옆 수호자에게는 (43+3)*2=92딜이 들어간다!

3.2. 능력 2 - 별빛섬광 축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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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킬도 못쓰고 7속도 공격스킬을 쓰기 전에 점사 당해서 죽는게 확정인 상황이 아니라면 별로 쓸 상황이 없는 스킬이다.

3.3. 능력 3 - 별들 속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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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의 대상이 바뀌기 때문에 특히 PvP에서 이 스킬을 두고 심리전을 펼치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자리를 바꿀 것을 예상해서 다른 대상에게 스킬을 쓸 것을 예상해서 자리를 바꾸지 않을 것을 예상해서 롱신에게 스킬을 쓸것을 예상해서 자리를 바꾸기

4.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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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장비 1 - 무한한 별들의 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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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론의 용족 받는 피해감소 장비와 더불어 용덱의 생명력을 늘려주는 장비이다.

4.2. 장비 2 - 쿤라이 수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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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장비 3 - 폭발하는 신성의 가락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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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신 단독으로는 비전 공격력 효과로 큰 이득을 보기 힘들기 때문에 이 장비 효과를 제대로 쓰려면 선출을 용/야수 위주로, 후출을 롱신과 밀하우스 등 비전 주문술사로 짜게끔 덱 제약이 커지는데 그렇게 짠 덱이 과연 경쟁력이 있을 지는 의문이다.
현재 선발로 네파리안등 무난한 용족토큰 생성 용병과 티란데의 비전 화살로 후발 스윕하는 형태로서 사용되고 있다.

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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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너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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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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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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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용덱을 두뇌싸움 심리전 게임으로 만드는 용병이다. 용병 상성의 2배 딜을 이용해서 한 용병을 점사해서 일찍 죽이고 3:2싸움을 만드는 전략을 조건부로 무력화할 수 있다. 그렇게 일단 용을 살려놓기만 하면 다음 턴에 2속도로 시네스트라의 폭힐을 넣어서 빈사상태에서도 쌩쌩하게 만들 수 있다.

튕기기 피해에 주문 공격력이나 수호자 상성 뻥딜이 적용되는 것을 이용해, 티란데-밀하우스로 딜링을 최대한 뻥튀기해 한턴에 용병 셋을 쓸어버리는 예능 전략이 있다.

9.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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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중국어로 '용성'(龍星)을 발음대로 쓴 것이다. 같이 추가된 다른 판다리아 네 천신과 다르게 하스스톤 용병단에서 처음 등장한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다른 하스스톤 오리지널 캐릭터들처럼 대전에서 먼저 등장한 것도 아니고, 용병단에서만 나온 오리지널 캐릭터는 롱신이 유일하다. 별과 비전 계열 기술을 다루는 판다리아 운룡으로는 엘레곤이라는 유명한 캐릭터가 있는데 굳이 오리지널을 만든 것에 특별한 의도가 있는지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