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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광고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역대 TV 광고를 정리한 문서. 해당 문서에 적힌 것 외의 광고를 보고 싶다면 광고정보센터 참고.
보통 "여기는 롯데월드~" 시그널 음악과 "롯데월드!" 라는 간결한 4징글 멘트가 유명하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시그널 음악을 쓰다가, 2004년부터 4징글 멘트로 바뀌었다.
2. 역대 광고 모음[편집]
2.1. 1989년[편집]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 광고이다. 참고로 매직아일랜드는 공사 중이었기에 광고에는 어드벤처의 모습만 나온다. 윤형주가 부른 시그널 송이 30초 버전으로 나오며, 현재까지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회전목마와 후렌치 레볼루션 등을 볼 수 있다. 로티와 로리의 모습도 이 때 처음 공개.
2.2. 1990년[편집]
매직아일랜드 개장 광고이며, 깨알같이 매직아일랜드는 추가 입장료가 필요 없다는 혜택을 홍보한다. 제네바 유람선, 고공전투기, 어린이 특급 등 1세대 매직아일랜드 어트렉션들이 소개된다.
매직아일랜드 런칭에 맞춰 나온 어드벤처 홍보 광고. 영상 속 남자 성우는 장정진이다.
2.3. 1991년[편집]
시그널 음악의 키가 반음 올라갔으며, 30초 버전의 시그널 음악도 대폭 편집되었다. 회전바구니(당시 가제 춤추는 술통), 고공파도타기, 환상의 동산(현 환타지 드림) 개장을 홍보하는 광고이다.
2.4. 1993년[편집]
2.5. 1995년[편집]
혜성특급 개장을 앞두고 내보낸 홍보광고이다.
첫 야간개장 홍보광고이다. 처음으로 롯데월드 시그널 음악이 아닌 퍼레이드 음악이 브금으로 깔렸다.
2.6. 1996년[편집]
퍼레이드 공중곡예쇼 런칭 홍보 광고이다. 이 때부터 광고가 기존의 시그널 음악만 나오는 평범한 구성에서 벗어나 조금 다채로워지기 시작한다.
2.7. 1997년[편집]
지금은 사라진 부산 롯데월드 스카이프라자 홍보 광고이다. 서울 본점 광고와 달리 롯데월드 시그널 음악은 안 나오며, 대신 퍼레이드 음악이 나온다. 롯데월드가 야심차게 개장한 롯데월드 지방 1호점이었지만, IMF의 여파와 안전문제로 개장 3년만인 1999년 폐업하고 말았다(...) 이 후 롯데월드는 지방 진출 계획을 잠시 접었다가 2021년에야 롯데월드 매직 포레스트로 부산에 재진출하였다.
2.8. 1998년[편집]
그 전설의 자이로드롭 개장 광고이다. 자이로드롭의 대흥행으로 롯데월드는 다른 회사의 가세가 기울던 IMF 시절 오히려 흑자를 봤다.
2.9. 2002년[편집]
'지하철 타고 간다' 광고이다. 1990년 광고에 이어 성우 장정진이 다시 한번 나레이션을 맡았다. 롯데월드 시그널 음악의 록버전이 처음 공개되었다. 초반 가족들이 탄 지하철이 롯데월드로 급주행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운드가 워낙 웅장해서 약간 공포스럽다(...)
2.10. 2003년[편집]
아틀란티스 개장 기념 광고이다. 성우는 시영준. 아틀란티스의 컨셉과 시영준의 저음 음색이 매우 잘 어울린다. 롯데월드의 시그널 음악이 쓰인 마지막 광고이기도 하다.
2.11. 2005년[편집]
파라오의 분노 개장 기념 광고이다. 약간 에버랜드와 광고 느낌이 비슷해졌고, 성우는 다시 시영준이 맡았다. 이 때부터 멘트가 "롯데월드!" 라는 4징글로 변경되었고, 2004년 변경된 새 로고가 쓰였다.
2.12. 2006년[편집]
2006년 크리스마스 축제 홍보 광고이며, 올라이즈 밴드가 CM송을 불렀다. 그 유명한 간식송을 개사한 것. 여담이지만 이 광고가 나가고 1달 뒤, 롯데월드는 송파구청으로부터 전면 리모델링을 권고받고 놀이공원 문을 6개월간 닫게 된다(...)